하얀 몸애

음악 학원에서의 추억

이제 일어났습니다...

어제 일찍 집에와서 잠든 덕에 오늘은 일찍 일어 났네여..^^*



참!!

"XXX"님을 비롯한 세분....메일 넘넘 감사하구여...

음~ 경험담 끝나려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어떻게 할까여....음~



님들께서 보내주신 경험담은....제 경험담 중간중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방법 밖에 없을것같네여...

여자분이 자신의 경험담 보내주시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글이나 쓰는 스탈이 맘에 들으셨다니..뭐라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지 몰,겠네여...

아직 초보인데...많은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경험담.....꼭 재미있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글을 올릴께여...^^*





떨고있는 미애의 몸위로 천천히 제 몸을 포갰습니다......

미애의 다리사이에 앉아서 두눈을 꼬옥 감고있는 미애의 얼굴을 한번 보고....





....요기까지 올렸었져..?



























제 자지를 잡고 천천히 미애의 보지앞으로 가져갔습니다...

제 자지를 미애의 보지에 살짝 대어봤습니다.....

살짝 댔을뿐인데도 짜릿한 쾌감이 오네요....



서서히 밀어보았습니다...



"우욱~ 선생님.....선생님........."



"미애...많이 아프니...?"



"쪼금......아 파 요........하...하지만......괘..괜찮아요..."



역시 쉽게 들어가지가 않네요......

다시 천천히 밀어봅니다.....

겨우 자지 머리만 들어갔는데....무언가 앞이 벽처럼 막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흐읍~~흑~~~~~~우~~~"



그상태에서 다시 ....이번에 힘있고 강하게 밀어보았습니다.....

미애가 작은 목소리지만 강하게 말합니다.......



"악~~ 흐윽~~~~~선생님...아파요....아파요.........으윽~~~"



미애의 눈에 눈물이 글썽입니다...

뜨거운 느낌이 제 자지를 감사네요....

아래를 보았습니다....

완전히 다들어간건 아니지만....거의 다 들어갔습니다......



"이제 됐어.....많이 아프지..? 잠깐만 이대로 있어봐...아픈게 조금 덜할꺼야...."



눈물을 떨어뜨리며 고개를 끄덕입니다...많이 안스러웠습니다...

잠깐 동안 시간이 흘르고 다시 조금씩 움직여 보았습니다...

제 귀에 대고 미애가 말합니다...



"흑~ 선생님....아직도 아파요,.....조금만 더 있다가......흐윽~~~"



그래도 조금씩 서서히 움직였습니다..

미애가 이를 꽉물로 가까스로 참는게 보였습니다....

이러면 않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몸은 그렇지가 않네요....

조금씩 움직였지만.....금방 터져버릴거 같아서 잠깐 쉬고 물어봤습니다...



"아직도 많이 아프니...?"



"조....금...이요.....근데 처음....처럼 많이 아프지는..않아요..."



"그래......친구들이 말한것처럼..차릿한....그런느낌 들어...?"



"잘.....모 르 겠 어 요.......아깐 그냥...아프기만 했는데.......지금은 잘 모르겠지만......조금 덜 아플뿐인거 같아요....."

"그...그래도...선생님이랑 이러고..... 있으니까.........많이 좋은거 같아요......"



여자가 첫경험때 짜릿하고 황홀하단 쾌감을 느끼는분이 계실까요..?

물론 그런분도 있으실겁니다....미애가 너무 어려서 못느낄수도 있겠구요....

첫경험에 여자가 쾌감을 느낄수 있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지금은 알지만........



남자는 첫경험에 평생 잊지못할 쾌감을 느낄수있습니다......

남자들은 여자보단 쾌감도 조금 일찍 느끼고 또 금방 식죠....조금 단순하다고 해야하나..?

물론 저도역시 그런 남자지만.........



조금 진정이되서 다시 천천히 움직이려하는데.....

한 두어번 허리를 움직였을까요...?

금방 폭발할거 같아서 곧바로 미애 보지에 있던 제 자지를 뽑았습니다...



"악~ 선 생 님......아악~~~"



미애의 신음소리를 들으며......자지를 뽑음과 동시에 터져버렸습니다....처리할수있게 조금 참았어야하는데.....

지금이야 처리할수있게 몇초간은 참을수 있지만.....그때는 왜 그게 않되던지......



몇번이나 자지가 쿨럭이며 사정을 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밑을 내려다 봤습니다....

거뭇거뭇 돋아있는 미애의 보지털과 그위의 아랫배...또 그위에 올려놓은 치마에도 적지않게 튀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