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몸좋은 동갑한데 황홀하게 박힌 썰
2021.06.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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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생수공급자님의 댓글
작년6월에 올린글이니 아주 따근 따근한 별미군요 얼굴은 물론몸매가 너무예쁘고 아름답네요 부부가 아니지만 성인 남녀가 서로가 원해서 합의상 성 관계 할땐 바로 그렇게 하면 문제도 없고 즐겁고 황홀하고 행복한 씨 ㅂ ㅣㅂ인 거죠 사실은 서양인들은 쎅스 학문적으론 성 관계 동물들은 교미라고 하는데 솔직하고 분명한 한국적인 표현은 씨ㅣㅂ 이란 말이 맞아요 그런데 쎅스나 성관계 남녀관계는 괜 챦고 ㅆ ㅣ ㅂ 이라고 하면 큰일인줄 아는건 잘못된 인식 입니다 참 멋진 미인이고 솔직한 여성이군요 어쩌면 이 땅의 모든 남자들이 미녀같은 여성을 원하고 찭는지도 모르겠네요 글을읽다보니 나도 잔뜩 꼴려서 옆에 있으면 나도 그 남자 처럼 미녀를 꼭 안고 뽀뽀하고 예쁜유방빨고 예쁜보지 5시간 빨고 예쁜보지에 내 말뚝 좆 깊이박고 24시간 원없이 녹초가 되도록 박고 빨고 하면서 미녀분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 주고 싶네요 보고싶고 만나고 싶고 빨고싶고 박고싶네요 멋진 별미글 잘 읽었습니다 나에게도 기회좀 주세요 황홀하게 오르가즘 느끼게 해 드릴께요 사실 나는 나이는 좀 들었지만 그 남자 못지않게 잘 빨고 잘 박아서 샘물이 홍수나고 좋아서 기절하도록 할 수있어요 6.9 시소타기 팬티 ㅆㅣㅂ 6.9해서 거꾸로 서기 여성 기승위 정상위 기름짜기 지금껏 기록은 8시간인데 12시간 24시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꼭 한번 만나서 맘껏 멋진ㅆㅣㅂ 한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