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밀월여행……

2023.11.22 14:32 10,552 14

본문

복학하자마자 만난 애인누나랑 보지와 자지를 섞은지 2년가까이 되가던 늦가을 연휴에 어떻게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월미도에서 3박4일을 보내기로 하고 연휴첫날 오전에 1호선 종점인 동인천역에서 만나기로하고 차이나타운 근처 호텔에 미리 체크인을 하고 전철역에서 꼴려있는 상태로 누나를 기다리는데 전화로 이제 거의다 왔다고 해서 출구앞에서 있는데 청바지에 하얀 블라우스를입고 작은 여행가방을 든 긴 파마머리의 누나가 나오는거였다 . 서로 보자마자 너무 꼴리고 반가운 표정을 들킨채로 안아주고 볼에 키스를 해주고 커피라도 한잔 하려고 카페에 들어가서 카피를 시켜서 마시려고 하다가 테이블 밑으로 누나의 구두와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발등이 보이는데 일주일넘게 못보다가 봐서 자지가 쇠막대처럼 꼴려서 “ 누나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되었어요 발로 한번 느껴봐요 ” 라고 하면서 누나의 왼쪽발을 내 자지에 갔다대고 살짝 문지르게 했었는데 누나가 흥분된 표정으로 고개를 살짝 뒤로 젖히면서 “하아아 우리 빨리 방으로 가요 여보” 라고 해서 커피를 한모금도 못마시고 누나의 손을 잡고 호텔로 가서 엘리베이터안에서 뒤로 안고있다가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문을닫고 나부터 옷을 팬티까지 벗고 하늘로 치솟듯이 꼴려있는 내 자지를 드러내었다.


그리고나서 누나의 구두부터 벗기고 바지를 벗기는데 누나가 신은 스타킹이 바지입을때 신는 짧은 스타킹이 아니라 누나의 이쁜 허벅지까지 감싼 밴드스타킹이라서 미칠듯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블라우스와 팬티를 벗기고 유두를 빨다가 혀를섞는 진한키스를 하고 누나를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발부터 이빨로 간지럽히면서 무릎과 허벅지까지 타고 올라가서 항문의 주름과 보지를 순서대로 빨아주고 나서 “ 누나 엎드리세요 뒤로 깊숙히 밖고싶어요” 라고 하면서 뒤로 돌려서 내자지를 자궁까지 깊숙이 밖으면서 보지주름을 흩으면서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스타킹에 감싸인 누나의 발바닥을 손가락으로 간지럽히자 누나는 희열에 빠지면서 고개를 도리질하듯이 흔들면서 “ 어으으으 여보 당신 나 이제 미쳐요 너무 좋아요” 하며 누나가 보짓물을 폭포수처럼 싸기 시작해서 누나를 사랑한다는걸 확인시켜주고 싶어서  보짓물을 전부 빨아마셔주고 다시 누나의 보지에 바지를 넣고 깊숙이 밖으면서 “ 누나 누나를 본순간부터 사랑했어요” “ 누나 정말 사랑해요” 하면서 누나의 보지속에 좇물을 가득 싸고 누나에게 팔베개를 해주자 “ 나도 자기 사랑하고 고마워요 ” 라면서 서로 사랑을 확인했다. 


그런후에 잠깐 눈을 붙이고 한번더 사랑을 나누고 월미도 근처의 맛집과 야경을 보면서 다니다가 키스를 하고 또 꼴려서 다시 방으로 가서 서로 보지와 자지를 빨아주면서 좇물과 보짓물을 먹어주면서 십정이 깊이 들어갔다. 그 다음날과 셋째날은 먹고 자고 보지와 자지를  더 미친듯이 빨고 밖으면서 근처 구경을 하면서 밀월여행을 보냈다.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4

슈가밀크님의 댓글

밀월여행 좋네요
역시 속궁합이 맞을때 최고의 희열을 느끼죠^^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3.11.22 15:19

맞습니다. 제 이상형이 경험많은 야한여자인데 능력도있고 송궁합까지 잘맞아서 결혼해서 집사람 보빨러로 살고있습니다 ^^ ㅎㅎ

라미사님의 댓글

♥미스차이나 공식 채팅앱♥

https://bit.ly/3QwZxEL

극 보안 회원제 사이트 운영중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실화군요 놀라워요 마치 야설 같네요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3.11.22 15:33

30년전에 운동하다가 만난 별거중인 섹시한 유부녀하고 눈이 맞았는데 너무 좋아서 몇년지나서 결혼했습니다 ㅎ

슈가밀크님의 댓글

핸디님은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는것 같아 보기좋네요^^
부럽습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3.11.22 17:59

이쁘고 속궁합이 잘맞으니까 평생 데리고살면서 잘해주게 되더군요 … 전남편사이 아이들하고 우리둘이 낳은아이도 차별없이 챙기게 되고요 ^^

슈가밀크님의 댓글

이쁘고 궁합도 잘맞기 쉽지않은데 정말 보기좋아요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으르렁님의 댓글

여기 들어오고 나서 부터 다른 사이트는 재미도 없고
야설이든 사진이든 다들 넘  좋네요

귀여운꼬츄님의 댓글

몰입이 되네요..

Pthose23님의 댓글

Pthose23 2023.11.22 22:34

아주 공감 그 순간 느낌 난 확실히 알죠!
난49살 여친은55세때 어느 겨울에 대구밀월중 숙소서 밤새 술마시며 즐기다 담날 아침 두륜산행중 너무 꼴려서 비탐방길로 여친을 끌고가
바람막이옷으로 바닥에 깔고 여친바지를 벗기고 전희없이 바로 넣고시원하게 싼 경험이 생각납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3.11.22 23:19

짜릿하셨겠습니다. ^^ 저는 제가 25 애인은 36살때 였습니다. 제가 23살때 만나서 색정 마음정이 강하게 들어서 제가 27살 애인은 38살때 결혼 했습니다. 25-6년 전이네요 벌써 ㅎ

센추리온님의 댓글

부러운 여행을 하셨네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3.11.23 20:25

완전히 내여자로 만들려고 노력한거지요 ㅎ

전체 6,204 건 - 1 페이지
제목
마무음 572
야반도주 674
떠도는자 171
tatamania7 1,336
야반도주 1,101
떠도는자 1,095
야반도주 4,411
떠도는자 1,457
tatamania7 2,249
인천남5 1,147
야반도주 4,858
사천리 3,814
떠도는자 3,138
사천리 4,401
야반도주 5,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