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보면 노팬티가 팬티중에 제일 꼴리고 섹시하다고 본다. 

거의 30 여년전 11년 연상의 와이프하고 만나서 연애 시작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밤에 서로 전화통화로 몇시간정도 통화하다가 서로 보고싶어지고 꼴려서 이틀전에 학교 겨울방학도 시작하고해서 모텔에서 다음날까지 질펀하게 사랑을 나누고 다음주에 보려고 했었는데 지금 누나네 집으로 가겠다고 했더니 애들 자니까 조용히 오라고 해서 5시간동안 통화하다가 새벽에 남편하고 별거중인 유부녀여친 누나집앞으로 가서 전화를 하고 문을 열어줘서 들어갔더니 무릎위에 살짝 올라간 치마에 블라우스를 입고 반겨주면서 자기도 보지가 젖었다고 내손을 잡고 목욕탕으로 가더니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맛있게 한참동안 빨아줘서 나도 무릎을 꿇고 치마를 올렸는데 노팬티에 검정밴드스타킹을 신고 있어서 더 흥분되고 놀라서 혀를 누나의 보지에 갔다대고 빨기시작하는데 이미 누나도 보짓물이 흥건하게 젖어있어서 보짓물로 갈증을 달래면서 30여분 넘게 빨아주고 키스를 하고 모텔로 가자고 하고 누나와 택시를타고 바바리코트를 치마위에 올리고 스타킹끝과 보지를 만지면서 부천의 모텔에 도착해서 다시 서로 69자세로 보지와 자지를 한참동안 빨다가 누나를 엎드리게 하고 그위에 엎드려서 보자에 자지를 서서히 밖으면서 누나의 귓볼을 빨아 먹었더니 “ 하아아 여보 나 당신 자지가 너무 그리워요 더 자주 보면서 살아요” 라고 해서 귓속까지 빨면서 저도 누나 더 자주 보고 사랑하고 싶어요 라면서 점심때까지 누나의 보지를 사랑해주고 노팬티로 데이트를 즐기고 누나의 집으로 다시 가서 저녁때까지 두번더 질펀하게 보지를 먹고 앞으로 더 자주 사랑을 하게 되었다. 누나는 첫 결혼을 18살에 해서 30중반에 아이들이 거의 성인이라서 나하고 좀더 수월하게 만나서 사랑을 더 자주할수있었다. 노팬티로 즐기는 데이트도 짜릿하고 그후로도 종종 노팬티에 가터벨트도 해서 나를 누나의 보지속에서 살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