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왁싱 하신분 손!!

2023.11.20 16:49 9,151 22

댓글목록 22

그떡그떡님의 댓글

쭉 해오는 사람 여기요!!!!

늘어가는성욕님의 댓글

안아프셨나요.. 전 눈물이 찔끔 나왔습니다.

그떡그떡님의 댓글

하다보면 익숙 ㅎㅎㅎ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3.11.21 00:09

안보이는 부분
힘드러여
~~~ㅠㅠ

대구송이님의 댓글

백보지는 사랑이쥬
앤도 면도기로 살살 밀어줬던…ㅋ

TTTT님의 댓글

TTTT 2023.11.20 17:04

여기 한명 추가요
흰털이 (ㅜㅜ)보기싫을 나이라서
제모로 나이가늠이 어렵게하는
꼼수를 쓰고 있습니다 ㅋㅋ

늘어가는성욕님의 댓글

하하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그떡그떡님의 댓글

맞아요
흰털은 나도 상대도 없는게 ㅠㅠ

으르렁님의 댓글

제것은 안하고 아내것만  한번했는데 기분이 묘하데요
다음부터는 집에서 면도기로 아내것 위에만 남겨두고
아래는 깔끔하게 해줍니다  ㅎㅎㅎ

여성용 y존 면도기가 있더라구요

늘어가는성욕님의 댓글

그렇군요. 여성용면도기로 저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떼구르르님의 댓글

저도 하긴 했는데 셀프로 직접 했습니다.

쪽집게로 하나씩 하루 수십개에서 백여개 정도 뽑다보니 5일 정도 걸렸고

중심과 그 주변이 말끔하게 밭맨 흔적이 매끈하고 좋았어요.

하나씩 뽑으니까 따끔거리는 것 때문에 곤욕스러웠는데 이후

새로 자라나는 새싹들 뽑을 때는 그냥 뽑힌다는 느낌이 들 뿐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그런데 알주머니 쪽은 몇 번을 뽑아도... 적응이 안되요.

... 사실 혼자 셀프로 하다보니 현타 오는 게 가장 적응 안 되긴 합니다.

오래 전 애인이 나만 보면 겨드랑이 올리고 뽑으라고 시켜서 하다보니,

말끔하게 제거 된 모습에 은근히 만족감도 생기고 그랬었는데 제걸 하면서

비슷한 만족감 (성적흥분이나 그런 거 아님!) 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로션이나 연고 같은 거 안 발라주면 인그로우 였나?

새로 자라는 새싹털이 피부 겉을 뚫지 못하고 애기고사리처럼 돌돌 말리는 게 있는데

그거 때문에 가려운 거 말고는 위생상 왁싱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셀프 왁싱 하고 나니까 집에 꼬블털이 안 보여서 굿!!

응꼬 털은 난이도가 좀 높아서 설명 패쓰 ㅋ (설명하면 민망해요ㅋ)

감사합니다.

늘어가는성욕님의 댓글

오~~~ 새심한 설명 감사합니다. ^^

똘똘이잉님의 댓글

왁싱하면 좋은가요?
전  안해봐서 ㅋ

늘어가는성욕님의 댓글

한번쯤은 해보셔도 좋습니다. 신세계예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렇군요^^
아마 우리 와잎은 싫어 할듯하네요~~^^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3.11.21 06:03

남자분들
수염 면도하면
까끔 하잔아여
날마다 하기힘드니까
겨드랑이랑
소중이 이쁘게
제모 해여
레이저 강추
~~~^^

똘똘이잉님의 댓글

하면 모해요~~어디 써 먹을때도 없네요~~ㅡ.ㅡ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3.11.21 06:23

써먹지 않아도
깔끔해여
~~~^^

다박아님의 댓글

저는 레이저 제모기로 하고 있습니다

반영구적으로 털이 안난다고 하네요

면도기로 밀고 레이저 제모기로 지졌습니다.

Marin님의 댓글

Marin 2023.11.21 04:17

공조님의 댓글

공조 2023.11.21 07:28

면도기로 제모하는데 눈에 보이는 부분만 해도 저희부부는 만족도 좋습니다

님은먼곳에님의 댓글

응꼬 왁싱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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