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쓰리섬(경험)

2023.11.19 10:19 13,071 8

본문

믿어도 그만 안믿어도 그만

아주 오래전

결혼까지 생각했던 그래서

3,4년간 동거까지 한 여인이 있었다.


흔히 처제 관련해서

처제를 못먹으면 병 신

먹으면 멍멍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바로 당시

동거를 하던 여인의 바로 밑에 동생

나에게는 당시 처제였던 그녀와 동거녀와 있었던일을

풀어볼까 한다.


동거를 하던 당시

처제는 동거녀보다 3살 어리고

갖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방에서 살고 있었고

언니를 보러 온다는 핑계로 자주 집에 놀러왔었다.


그러던 중 작은 사건이 생겼는데

어느날인가 처제는 집에 또 놀러왔었고

퇴근후 바로 샤워를 하는 버릇이 있는 난

화장실로 직행 씻고 있던중

화장실문이 벌컥 열린것이었다.


동거녀가 저녁거리를 사러간다고 동생을

데리고 나가던중 나한테 뭐 살것이 없는지 묻는다고

문을 아무 생각없이 열은 것이고 나가다말고 집으로 들어온

자기 언니를 쫒아 덩달아 들어와  언니 뒤에 서 있었던 것이었다.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나의 알 몸을 두여자에게 보여지게 되었고

난 동거녀를 향해 문닫으라고 소리를 치고 있었지만

동거녀도 그순간이 당황스러웠는지 어어 하면서도

닫지를 못하고 문고리를 잡고 그냥 서있었고 난 한손으로는 

내자지를 가리고 결국은 문을 닫았지만

밖에서는 뭐야하는 소리와 함께 웃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그런일이 있은 후

처제는 셋이 같이 있으면 지언니를 향해

농담처럼 언니는 좋겠다라는 말을 자주 하곤 했고

나나 동거녀는 그소리가 무슨 뜻인지 알기에

그만 하라고는 했지만 시간이 흘러 자주 하다보니

나중엔 그러러니하고 동거녀는 한술 더떠서

눈에보이는게 다가 아냐하고 받아치곤했었다.


지방을 비하할 의도는 없지만

오래전 지방에 있는 학교

특히 남녀공학의 고등학교는 

흔히들 입학 할 때는 혼자

졸업 할 때는 셋이라는 말이 나 올 정도로

성에 상당히  난해함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 이야기속에 두여인도 그런 학교를 졸업했었다.


어째든 성적인 이야기를 자주하고

처제는 장난이라면서 내가 샤워를 하면

문을 벌컥, 벌컥 열어보기가 일 수였고

나역시 그런행동, 그런말에 무뎌지고 때론

직접적으로 보지,자지라는 말을 쓰지는 않았지만

맞받아쳐주곤 했었다.


그렇게 시간이 일년여 흐르고

내생일이 되기전 어느날인가

처제가 형부선물로 뭐가 좋으냐고 해서

글쎄다 세상에서 갖을 수 없는거라고 웃으면서

말을 했고 생일날 처제는 집에 놀러왔었다.


저녁을 물리고는

처제는 지언니와 함께

쇼파에 앉아있는 나에게 촛불을 킨 케익을 들고 

오더니 축하노래를 불러주고는 작은 박스를 건네주었다.


형부생일인데 처제가 주는 선물이라면서

바로 풀어보고 입어봤으면 좋겠다해서

알았다고 풀어보니 그건 남자용 티팬티

대체 이걸 어디서 샀을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걸 들고 있는 모습에

두여자는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약속대로 입어보라고 하고 있었다.


티팬티가 남자용, 여자용이 따로 없는듯 하지만

남자용이 앞부분이 여자용보다는 조금 넓고 앞이 조금더 

불록하게 되어 있었고,  뭐든 입어보겠다고 했지만

막상 티팬티는 정말 난감했었다.


그동안 본 형부 물건에 맞쳐서 산거라는둥

좀 기분좋게 입어 보라는둥

두여인은 날 놀리듯이 이야기하고 있었고

그렇게 웃는 여자둘을 보고 있자니

괜한 오기도 생기고 해서

입어보겠다고 했었다.


엉덩이 골 사이로 가느다란 줄하나에

딱 발기되지 않은 자지만을 가릴수 있는 작은 천조각의

팬티를 막상 입었지만 차마 거실을 나갈 수가 없었고

밖에서는 연신 나오라고 하더니 궁금한지 두여자가 방으로

들어오더니 팬트를 입고 있는 내모습을 보더니

깔깔거리며 눈물을 흘리면 배를 움켜잡고서 방안을

뒹글고 있었다.


그런데 그순간 그렇게 긴장되는 그순간

작은 천 뒤에 숨어 있던 자지가 반응을 하더니 발기를 하고 있었고

그모습을 보이기에는 창피한것 같기도 하고 해서 손으로 가리니


웃으면 뒹글다만 처제가

우리형부 힘든가봐 하면서 내앞에 무릎으로 기어오더니

아주 빠르게 내손에 감쳐진 작은 천조각을 재껴주고있었고

난 본의 아니게 두여자 앞에서 발기된 자지를 들어내놓고 있었다.


그순간 동거녀도, 그동거녀의 동생도

얼굴이 뭐라 말 할 수 없는 표정에 숨을 거칠게 쉰다고 할까,

동거녀가 나에게 달려들어 날 침대에 앉히고는 연신 입맞춤을 하고 있었고

그순간 처제가 내자지를 빨고 있었다.


가슴이 터질것 같은 느낌은

곧 발기된 자지로 내려가 피부가 모잘라

더이상 발기가 안되고 귀두에 피가 몰려서 꼭 랩으로

싸놓은 정육점 고기 마냥 반질반질 광이나며 바늘로

찌르면 터질것 같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처제는 나이에 맞지 않게 능숙하게 자지를

그것도 귀두만을 공략하면 한손으로는 불알을 만지다가도

이내 희음부를 압박하고

그렇게 서너 차례만에 처제입에서 폭발을 했었다.

사정하는 그순간 처제는 알아서 입을 떼고는

자기언니에게 눈웃음을 치면서

연신 손으로 자지를 흔들어 주고 있었다.


순간에 사정을 맞보았지만

누워있던 난 당혹스럽고 곤혹스런 상황이 아닐수가 없었다.

눈을 뜨기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난감해진 상황이 맞는데

뭐라 할 말도 생각 안나고 그런 상항이었는데

그때 동거녀가 그런 내심정을 알아서 그런지

내귀에 속삭여주고있었다.


생일선물 그러니 상관마

이렇게 말하고서는 다시 동거녀의 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왔었고 그제서야 난 눈을 떠보기도 하고

동거녀를 껴앉았다.


언제 벗었는지 동거녀와 처제는 팬티바람으로 있었고

그남은 팬티마자 동거녀는 벗어버리고는 침대에 눕더니

다리를 벌리고서는 자신의 보지를 빨아 달라고 하고 있었다.


동거녀의 다리사이에 앉아

그어느때보다도 열심히 빨아주었고

어느샌가 동거녀옆에 처제도 누워서는 다리를 나와

자기 언니사이로 뻗고 있었다.

 

눈앞에 두여자의 보지가 생생하게 벌어져 있었고

자매이지만 확연히 다른 모습의 보지는 참으로

신기하기만 했었다.


처제의 보지를 그렇게 빨아주고 있을때

동거녀는 뒤에서 날 껴안고서는

오빠 박아봐 보지에 자지들어가는거 보고 싶어라고

속삭이고 있었다.


동거녀와 난 평소에 섹스를 할 때

보지, 자지란 말을 거침없이 쓰고 그랬기에

전혀 이상할 것 도 없었고


두여자의 보지를 빨면서 다시 발기된 자지를

처제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있었고

보지속으로 자지가 밀려들어갈 때마다

다시 심장이 요동치며 나역시 숨이 거칠어지고 있었고

분명 좀전에 한번의 사정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사정의 기미가 보이고 있었다.


여자들의 괴성같은건 없었다.

그저 소리가 나갈까 다들 손으로 자기 입들을 틀어막고 있었고

그렇게 몇차례 움직임에 난 처제보지털 위에 사정을 하고 있었다.


숨을 헐떡이며 침대에 들어눕자

동거녀가 따뜻한 수건을 만들어 와서는

힘이 빠진 자지를 닦아주고는 내옆에 눕고 처제 역시 내품에 

파고 들더니 내입에 가볍게 입맞춤을 해주고 있었다.


두여자를 좌우로 안은체 아주 잠깐 잠이 들었던 난

아래도리가 묵짐함에 잠에 깨니

처제가 내자지를 빨고 있었다.


젋은 나이였기에 가능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지는 다시 살아나고 있었고

내위에 그대로 동거녀가 올라타고 있었다.

내배에 얼굴을 붙이고서는

자지를 자기언니의 보지가 삼킬 때 마다

처제는 와, 와거리며 탄성을 짓고 있었다.


나 이런 모습 처음이야하면서

자기 언니의 모습을 올려다 보다가도

내얼굴을 쳐다보고 있었고


난 동거녀를 침대에 눕혀서

다시금 박음질을 하니

처제가 내다리사이로 앉고서는

들썩이는 내엉덩이를 쓰다듬고 하더니

어느샌가 다리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서는

자기딴에는 어딘가를 빨겠다고 한 것 같은데

처음이다보니 자세는 안나오고 그냥

뜨거운 입김만 느끼던중 그렇게 난 동거녀 보지속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총3번의 사정

거친 숨을 몰아쉬고

그렇게 환상의 섹스를 하면서 잠이 들었다.


그후 부쩍 처제는 자주 집에 놀러왔었다.

단지 변화가 있었다면


처제가 집에 없을 때

나나 동거녀는 샤워를 하고선

옷을 입지를 않았다.


그렇게 나체로 있다가 자고

아침에 출근 할 때 옷을 입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졌었는데 그날 이후 그삶이 다시 유지되고 있었다.


처제가 있던 말던

나체로 집안을 돌아 다닐 수 가 있었고

어느 순간 부터 처제도 집에 놀러오면

생리때를 제외하곤 벗고 다니기도 했었고


가끔 처제는 자기 언니앞에서

다리를 벌리고서는

형부 나 보지 가려워하며 배시시 웃기도 하고

동거녀 역시 섹스를 할 때만 쓰던말을

그냥 평소에도 아무렇지 않게 쓰는데

일상에 막상 쓸 말은 없었다.


그냥 벗고서 생활 하다보니

내가 장난으로 가슴이라도 만지거나 빨면

보지젖는다라고 하거나

오빠자지 만져도 돼 라고 하는 

혹은 내가 소변이라도 볼려고 화장실에 들어가면

오빠하며 큰소리로 불러 대답하면

자지 잘 털고 나와라 하며 웃는 그런 변화도 있었고 


또한 암묵적 약속이었는지는 몰라도

처제랑 단둘이 있을 때는

집에서 나체로 있어도 대체로 섹스를 하지 않았었다.


물론 가끔 주말에 동거녀는 친구들 만난다고

외출 할 때 집에 놀러오는 처제는 초인종없이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내가 보던 말던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는 쪼르륵 나에게 달려와서는

진하게 키스도 하고 자기 가슴도 빨아달라고 하면서

자지를 빨아주는데 사정은 자기입에서 하게 하며

보지에 박을라치면 언니랑 같이 하자고 하여

몇번 둘이서는 몇번 즐기지도 못했었다.


항상 동거녀와 섹스를 할 때

낮이고 밤이고 눈이 맞으면 섹스를 할 때

집에 있을때 말고도 없을 때라도

처제는 어떻게 알고 왔는지

자연스럽게 합류를 하며 섹스를 했기에

때론 동거녀와 단둘이 섹스를 하는 날이면

나나 동거녀도 뭐가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다.


강산이 두어번 바뀌어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지만

그때가 너무나도 그립고 돌아가고 싶은건 사실이다.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자기동생과 섹스를 용인하고

같이 즐겼겠느마는 어째든 그런 성스런 여자도

 내인생에 있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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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변강쇠님의 댓글

세상만사 진짜로 있을까요?
있으니 썼겠지요,
마린뉨 덕분에 잘읽었습니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저도 그런 경험 해보고 싶네요~~^^

Marin님의 댓글

Marin 2023.11.20 00:09

고맙습니다.
추억을 더듬어봤습니다.

prodi님의 댓글

prodi 2023.11.19 18:00

필력이 상당하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Marin님의 댓글

Marin 2023.11.20 00:09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3.11.20 06:44

야설 게시판에서
읽어본 내용이지만
야릇 하네여
~~~^^

Marin님의 댓글

Marin 2023.11.21 04:11

야설이든 실제상황이든
거진 비슷 할 것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 일이라 거기서거기죠.

늙은할배님의 댓글

와..그런데 왜 헤어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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