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줌마의 돌림빵 일기-1부 (퍼옴)

2023.11.16 12:57 8,915 1

본문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송미점이고, 올해로 55살이예요. 사실 나이 먹고 이런 글 올리는 게 주책이고 부끄러운 줄은 알지만 용기내서 글 올려보려 하니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전 그냥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주부예요. 특별히 예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은 지극히 평범한 중년아줌마지요. 종종 동안이라는 말은 조금 듣는 편이긴 하지만 제가 생각해봐도 남자들에게 그렇게 인기가 있을만한 스타일은 아니죠. 몸매도 그냥 그런... 흔한 아줌마... 바로 그게 제 모습이죠.


그런 저에게 황홀한 일상이 시작된 건 작년 늦여름 무렵이었어요. 황홀한 일상이라고 하니 제가 너무 야한 여자 같기도 하네요...


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써 볼께요. 글솜씨가 없어서 너무 재미 없다고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아가씨들처럼 재밌거나 애교있게 글을 쓰는 재주는 없어요ㅠㅠ


등장인물


송미점


저예요^^ 62년생이고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랍니다~ 얼굴은 인상이 좋은 편이라는 소리는 종종 들어요. 키는 보통아줌마들 정도 키에 몸집이 조금 있고 통통한 편이예요.


주찬씨


69년생이고 부업하는 곳에서 일감 가져다주고 가져가는 아저씨예요. 머리는 조금 까졌고 얼굴이 크고 우락부락해요. 작은 키에 몸매는 단단한 편이예요. 유부남이고 막노동하는 아저씨 스타일이구요. 저랑은 누나동생처럼 지내는 사이예요.


‘똑똑똑’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2015년 늦여름 무렵, 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에 저는 문으로 향했어요.


‘누구세요?’


‘배달왔어~ 문 열어줘~’


문을 두드린 사람은 저희집에 제가 부업을 하는 일거리를 가져다주는 직원이었어요. 저보단 나이가 일곱살 어린 남자인대 저를 누님이라며 잘 따랐죠. 이름은 주찬이고, 얼굴은 우락부락한 편이고 키는 작지만 땅땅해 보이는 몸매고, 약간 돌쇠 느낌인 동생이예요. 아저씨 냄새 풀풀 나는 남자였죠^^


사실 전에 둘이서 술 마신 적이 한번 있었는데 약간의 썸씽이 있었죠. 섹스까지 가지는 않았고 그냥 친한 누나동생 하자하며 지내고 있었어요.


그 이후론 같이 술자리를 가진 적은 없었지만, 저희 집에 일거리 가져다 줄 때면 종종 언제 한번 줄 거냐며 농담을 던지고는 했죠. 사실 저도 가끔은 한번쯤은... 이라고 생각하다가도 이내 마음을 고쳐먹고는 했지요.


이 나이 먹은 저를 여자로 봐 준다는 사실에 흥분되긴 했지만, 일 때문에 저희 집에 들락거리는 남자와 그런다는 건 마음에 걸렸죠. 그리고 사실 주찬씨랑 제가 부업하는 곳 사장님인 최 사장님이 일 하는 아줌마들을 많이 건든다는 이야기도 들었구요. 또 최 사장님이나 주찬씨 아는 남자들한테 아줌마들 소개시켜줘서 문란하게 논다는 소문도 있었어요. 최 사장님은 제가 나이도 많고 딱히 예쁘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저에게 집적거리진 않았지만 주찬씨는 저에게 은근히 한번 달라는 소리를 종종 하곤 했어요.


저도 괜히 주찬씨랑 관계를 했다가 그런 소문 돌까봐 걱정 된 것도 있었죠.


저랑 같은 곳에서 부업을 하는 여자들이 최 사장님네 남자들한테 돌림빵을 당했네, 임신을 했네 하는 그런 이야기가 저희 동네까지 들릴 정도였으니까요.


주찬씨는 특유의 능글거리는 표정으로 웃으며 짐을 들고 집 안으로 들어왔어요.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누님이야말로 잘 지냈는가? 몸은 좀 괜찮고?’


사실 제가 일이 있어서 한동안 일을 쉰 까닭에 주찬씨를 본 건 오랜만이었어요.


‘이제 좀 살만해~’


‘그래? 다행이네. 내가 누님 땜에 얼마나 걱정했다고~’


‘에구~ 말로만~’


‘내가 언제 말로만 그랬단가~ 여기 선물~’


들고 온 일거리를 내려놓은 주찬씨의 손에는 소주 2병과 안주거리가 들려있었어요.


‘치킨이라도 사 올라고 했는대 아직 안 열었더라고~ 그래서 요 앞 가게에서 소주랑 과자 좀 사왔지.’


‘그게 무슨 선물이야!’


‘한동안 술 한잔 못했을 거 아냐~ 다 내가 생각해서 사 온거야~’


‘말은 좋네~ 그런대 우리 집 앞 슈퍼에서 사 온거야?’


‘응.’


집 앞 슈퍼라면... 주찬씨가 술 사 들고 저희 집에 들어가는 걸 다 봤을텐대... 구설수에 오르지 않을까 순간 걱정이 되었어요. 워낙 주찬씨가 아줌마들 사이에서 아줌마들 후리고 다닌다는 소문이 나 있었으니까요.


‘술 사 가지고 우리 집에 가는 거 뻔히 봤을텐대...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에이~ 별걸 다 걱정한다. 슈퍼 천씨 형도 나랑 다 아는 사이인대 뭘 그래~’


‘그래도 담부턴 그러지 마. 괜히 의심 사. 그리고 대낮부터 뭔 술이야? 일 안해?’


‘일찌감치 다 돌고 와서 점심때까진 별 일 없어, 여기서 두어 시간 누님이랑 놀다 들어가야지~’


‘누가 놀아준대?’


‘에이~ 왜 이래~ 어여 쟁반이랑 술잔이나 가져와봐~’


‘에유~ 저 화상~’


전 주찬씨를 다그치면서도 부엌에서 쟁반과 술잔을 가져와서 주찬씨가 사 온 과자를 뜯어놓았어요.


주찬씨랑 그 동안 있었던 이야기들을 하며 소주 한병을 둘이서 나눠 마셨어요. 사실 오랜만에 마시는 술이기도 하고 대낮부터 급하게 마셔서 그런지 금새 취기가 올라왔어요.


‘야~ 나 벌써 어지러워~ 그만 마실래...’


‘에이~ 아직 한병 남았어~ 누나 이제 반병 마신거구만~’


‘낮술이잖아... 적당히 마시자~’


‘에이~ 누나 술 먹여서 한번 따먹을라 했드만~ 크크~’


‘또 그 이야기야~ 너 진짜 나랑 그렇게 하고 싶어?’


‘당연하지~ 여기 좀 봐라~ 여기 좀~’


주찬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자신의 아랫도리를 내밀었죠. 주찬씨의 손이 가르킨 곳은 자기 바지가랑이 사이였고, 거기는 엄청나게 부풀어서 찢어질 듯 했어요.


‘내가 이런 말까지는 안 할라 했는대, 내가 그만큼 말했으면 한번 줄 때도 됐잖아~’


저는 주찬씨 말을 들으면서도 주찬이의 아랫도리에서 눈을 땔 수가 없었어요. 성욕이 막 일어나고 그러진 않았지만 기분이 나쁘거나 하지도 않았죠.


‘주찬씨... 자기 다른 아줌마들이랑도 많이 한다며... 나랑은 그냥 이렇게 지내자~’


주찬씨는 저를 잠시 바라보더니 이내 얼굴을 화가 난 듯 찡그렸어요.


‘아~ 씨 팔~ 몰라~ 나 오늘은 진짜 누님 따먹고 만다!’


주찬씨는 갑자기 앉아있는 저를 밀치고는 제 위로 몸을 실었어요.


‘왜 이래~ 나 화낸다~’


‘몰라! 화 낼테면 내~ 내가 자지로 화 풀어줄테니까~’


‘주찬씨... 진짜 이러지 마~’


저는 온 몸을 뒤틀며 빠져나오려 했지만 남자의 힘 앞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었죠. 그 동안의 관계도 있고, 동네라는 생각에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저는 이러지 말라고 조용히 말하는 수밖에 없었죠.


주찬씨는 제 배위에 올라앉아서 양팔을 위로 해서 잡고는 다른 손을 뒤로 해서 제 바지를 내렸어요. 그리고는 제 팬티 속으로 순식간에 손을 집어넣고는 손가락으로 제 보지의 갈라진 부위를 비벼댔어요.


‘아... 주찬씨... 제발...’


‘누님~ 나 진짜 못 참겠어서 그래~ 한번만 하자~’


‘다른 아줌마들이랑도 많이 한다며... 그 아줌마들이랑 하면 되잖아...’


‘그 아줌마들이 왜 뿅 갔는지 가르쳐 줄테니깐 가만히 있어봐!’


‘아... 정말....’


주찬씨의 손가락이 저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게 느껴졌어요. 그 순간 짜릿한 쾌감이 일어나는 건 저도 어쩔 수 없었죠... 주찬씨는 손가락을 제 보지속에서 앞뒤로 시작했어요.


‘음... 음... 흐음~ 으응~ 으으응~’


저도 보지 속에서 천천히 피어오르는 쾌감에 점점 몸의 긴장이 풀리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죠. 창피했지만 도저히 신음이 나오는 걸 막을 수가 없었어요.


‘누님... 내가 진짜 홍콩 가게 해줄게~ 화 풀어~’


‘하아... 주찬씨... 나 나이도 많고~ 예쁘지도 않잖아... 젊은 아줌마들 많은대... 좀만 참았다가 이따 다른데 가서 하면 안돼?’


‘응~ 누님이랑 하고 싶어~ 아까 봤잖아~ 나 진짜 지금 자지 터질 것 같애~ 한번만 하자~ 응?’


저는 물끄러미 주찬씨를 바라보다가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래... 오늘 일 때문에 서로 사이 틀어지면 나한테도 좋을 게 없다... 한번만 눈 딱 감고 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그럼~ 진짜 오늘 한번만이다... 알았지?’


‘오케이~ 내가 진짜 완전히 천국 보내줄게~ 믿어봐!’


주찬씨는 내가 승낙하자 신이 난 듯 자리에서 일어나 바지를 벗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바로 팬티를 벗자 주찬씨의 자지가 튀어나왔죠. 길이는 길지 않았지만 그의 몸처럼 굵직한 자지였어요.


주찬씨가 아랫도리를 벗자 아저씨 냄새가 더욱 진하게 풍겼왔죠. 부인이랑 애들도 있는 사람인대 홀애비 냄새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씻고 하자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 말도 꺼내기 전에 주찬씨는 이미 제 다리 밑에 앉아서 제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렸어요.


그리고는 제 가랑이를 벌리고는 자리를 잡았어요. 주찬씨는 자지를 잡고 귀두로 제 보지를 위아래로 비벼댔죠. 은은하게 간지럽고 찌릿한 느낌이 아래에서 전해져왔어요. 그리고 어느 순간 주찬씨의 자지가 제 보지에 딱 맞춰지더니 천천히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굵은 것이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흐윽.... 으으음...’


제 입에서는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주찬씨의 자지는 앞뒤로 움직이면서 조금씩 제 보지를 비집고 들어왔어요.


‘하악~ 어떡해...’


‘누님~ 보지 엄청 쪼이는대~ 잘 안 들어가~’


‘아... 아... 아아...’


주찬씨의 자지가 천천히 제 안으로 들어올 때마다 제 보지는 찢어지는 듯이 벌어지는 느낌이었어요.


‘크으~ 씨 발 우리 누님 보지 죽이네~’


‘아아~ 야한 말 하지마~’


‘크크크~ 내가 드디어 누님 보지 따먹는구만~ 기분 째지네~’


주찬씨는 어느 정도 자지가 거의 다 들어가자 제 몸 위로 자기의 몸을 엎드렸어요. 그러자 자연스럽게 주찬씨의 자지가 제 보지 깊숙이 들어왔죠. 주찬씨에게서 담배냄새와 술냄새가 섞인 역한 냄새가 풍겨왔지만, 터질 것 같이 보지가 꽉 찬 느낌에 그런 건 신경 쓸 새도 없었어요.


‘허윽~ 주찬씨~ 어떡해~’


‘누님 좋아?’


‘너...너무 커... 나 어떡해...’


‘크크크~ 우리 누님 벌써 홍콩 갈 준비하네~ 그럼 이제 홍콩행 비행기 출발합니다~’


주찬씨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제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그의 골반이 제 가랑이 사이에 철썩철썩 부딪히며 깊숙이 박아댔죠.


-퍽~퍽~퍽~ 퍼억~퍼억~ 퍽퍽퍽퍽퍽~-


‘응~응~응~ 아흑~ 아윽~ 아아아아아~’


주찬씨가 박아댈 때마다 보지는 찢어질 듯이 벌어져 그의 굵은 자지를 간신히 받아내는 게 느껴졌고, 제 입에서는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왔어요.


주찬씨는 더욱 속력을 내서 제 보지를 박아댔고, 저는 순식간에 오르가즘을 향해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어요. 그 동안 주찬씨가 한번 달라고 사정을 해도 웃어넘기던 저인대... 이렇게 쉽게 달아오르는 제가 창피할 정도였죠.


저는 주찬씨를 끌어안고 두 다리를 벌리며 더 깊숙이 그의 자지를 받아드릴수 있도록 했어요.


-퍽퍽퍽퍽퍽~ 퍼억~퍼억~ 철썩~철썩~-


‘아아아아아~ 어흑~어흑~ 허엉~허엉~’


‘어후... 맛나네... 우리 누님 아주 좋아죽네~ 이럴거면 진작 좀 주지~왜 그리 팅겼어?’


‘아흑~아흑~ 내가... 그렇..게 아흥~ 쉬워보여? 흐윽~흐윽~’


‘그게 아니라~ 어우... 너무 좋아서 그러지~ 진작 좀 주지~ 어후... 좋다~’


‘아으으으으~ 하악~하악~ 응~응~응~’


제 보지의 감각들이 그의 굵은 자지가 움직일 때마다 짜릿한 느낌을 제 온 몸에 전했고, 그가 박아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대 절정이 몰려오려고 했어요. 전 창피함에 그를 밀어내려 했지만, 주찬씨는 상관하지 않고 더욱 강하게 자지를 박아댔죠.


‘아흑~ 주...주찬씨... 그...그만~ 나 오줌 쌀 거 같애~ 아흐윽~ 그만~’


저는 온 몸을 비틀며 그만하라고 했지만, 주찬씨는 저를 더욱 꽉 안으며 오히려 더욱 빨리 박아대기 시작했죠.


‘으아아앙~ 엄마야~ 어흐으윽~ 주찬씨~ 그만! 그만!’


‘크으~ 우리 누님~ 홍콩 가나보네~’


전 여기가 집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소리를 질러댔어요. 이런 쾌감은 정말 오랜만이었죠.


-퍼퍼퍼퍼퍽~ 퍼억~퍼억~ 퍽퍽퍽퍽퍽~~-


‘으아아아앙~ 허윽~허윽~ 아아아아악~~’


엄청난 쾌감이 제 보지에서 몰려왔고, 전 온 몸을 떨며 쾌감을 느꼈어요. 전 창피함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쾌감을 느끼는 몸까지는 어쩌지 못했죠.


전 짜릿한 느낌에 온 몸으로 경련을 일으켰고, 보지에서는 참을 수 없는 쾌감이 느껴지며 무언가가 보지에서 줄줄 새는 걸 느꼈어요. 전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그것이 제 보지물인 걸 느꼈어요. 정말 얼마만에 느껴보는 제대로 된 쾌감인지... 애들 아빠에게서도 느껴보지 못한 오르가즘이었죠. 사실 40대까지는 나이트라던지 친구들 소개로 외간남자들과도 가끔 섹스를 즐기면서 이런 오르가즘을 느껴 본 적이 종종 있었지만, 50대에 들어와서는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쾌락이었어요.


잠시 경련을 일으키던 제 몸이 멈추자 저를 꽉 안고 있던 주찬씨가 몸을 일으키더니 자지를 보지에서 빼냈어요.


‘우와~ 우리 누님 엄청 쌌네~ 엄청 쌌어~ 이러면서 왜 맨날 팅겼대~ 크크크~’


정신을 차리고 제 엉덩이 밑을 보니 바닥에 보지물이 흥건했어요. 전 창피해서 뭐라 대꾸도 할 수 없더라구요.


주찬씨는 자신의 윗도리를 벗더니, 제 몸을 일으켜서 제 윗도리도 벗겼어요. 주찬씨는 제 젖가슴을 한 번 주물럭거리도니 제 앞에 섰어요.


‘누님... 내 자지 좀 빨아줘~’


제 앞에는 방금 전까지 제 보지에 들락거려서 흥건히 젖어있는 주찬씨의 자지가 까딱거리며 있었어요. 전 주찬씨의 양허벅지를 잡고는 천천히 입을 벌려 주찬씨의 자지를 삼켰어요. 사실 저는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입으로 하는 건 엄청 거부감이 있었어요. 남편에게도 해주지 않는 서비스였죠. 그런대 지금 이 순간은 전혀 거부감 없이 주찬씨의 자지를 입으로 받아드릴 수 있었어요.


주찬씨 특유의 냄새와 제 보지물 때문에 좋지 않은 냄새가 났지만 저는 거리낌 없이 그의 자지를 물고 앞뒤로 움직였어요. 굵은 자지 때문에 입 안이 꽉 차는 느낌이 좋았죠.


-쭙~ 쭈웁~ 쭙~쭙~쭙~-


‘아... 누님... 죽인다...’


거의 해본 적이 없었지만 서투른 제 입놀림에도 주찬씨는 너무 좋아했어요.


‘누님이 내 자지를 빨다니... 오늘 나 진짜 소원 풀었다~’


난 자지에서 입을 떼고 물었어요.


‘진짜 나랑 하는 게 그렇게 소원이었어?’


‘응. 누님 진짜 너무 안 주더라~’


‘다른 아줌마들은 잘 줘?’


‘왠만하면 주지~ 아줌마들도 다 여잔대 안 하고 싶겠어? 보통 한번 말하면 가랑이 벌리지~’


‘거짓말하네~’


‘진짜라니까~’


주찬씨는 내 앞에 앉더니 고개를 숙여 내 가슴을 빨고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쭈웁~쭈웁~ 쭙쭙쭙~-


‘아아~아아~ 흐으응...’


나는 가슴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다시 신음하기 시작했어요. 한동안 가슴을 빨던 주찬씨가 저를 돌려앉히더니 제 몸을 앞으로 밀었어요.


‘누님~ 이제 엎드려 봐.’


‘잠깐만... 나 이불 좀 가지고 나올게... 맨바닥에서 했더니 아픈 것 같애...’


사실 제가 몸이 좀 안 좋은 상태여서 딱딱한 바닥에서 하는 게 무리가 가는 상황이었거든요. 저는 방에서 이불을 하나 가져왔어요. 방금 주찬씨와 섹스를 했던 자리에는 제 보지물이 흥건해서 그 옆자리에 깔았죠.


제가 이불을 펴자 주찬씨가 제 뒤에서 허리를 잡고는 양 팔로 바닥을 짚게 하고는 엎드리게 했어요. 그리고는 제 허리를 잡고는 자지를 제 보지에 맞추었어요.


전 기대감에 두 눈을 질끈 감았고, 그 순간 제 뒤에서 주찬씨의 자지가 힘차게 들어왔어요.


-퍼억~-


‘아악~’


저도 모르게 전 크게 비명을 질렀어요. 아프다기보단... 환희에 찬 비명이었죠. 애들 아빠에게선 느낄 수 없었던 굵은 자지의 느낌... 제 보지가 주찬씨의 자지를 전부 느끼고 있었고, 질 안쪽 구석구석 모든 곳에서 주찬씨의 움직임이 느껴졌어요.


-철썩~철썩~철썩~ 퍽퍽퍽퍽퍽~ 퍼억~퍼억~~-


‘아흑~아흑~아흑~ 악악악악악~ 어헝~어헝~~’


전 외간남자에게 엉덩이를 내민 채 부끄러운 것도 잊은 채 쾌감의 소리를 질러댔고, 주찬씨는 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박아댔어요. 전 엉덩이를 더욱 내밀며 그의 자지를 원했죠.


-찰싹~찰싹~찰싹~-


주찬씨는 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마구 때려대며 박아댔어요. 아프긴 했지만 그게 오히려 짜릿했죠. 전 다시 한번 절정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허어엉~ 주찬씨~ 주찬씨~ 아아악~’


주찬씨는 제가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하자, 제 허리를 꽉 붙들고는 더욱 힘차게 박아댔어요. 제 온 몸이 앞으로 튕겨나갈 것 같은 기분이었죠. 그의 자지가 질 천장까지 마구 쑤셔댔어요.


-퍼퍼퍼퍼퍽~ 퍼퍼퍼퍼퍼퍼퍽~-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악~’


제 온 몸이 절정의 쾌감을 느끼며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함을 느꼈어요. 마치 천국에 있는 듯 했죠. 제 보지에서 엄청나게 많은 보지물이 흘러나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아직도 이렇게 즐길 수 있다니... 전 다시 여자가 된 듯한 기쁨을 느꼈어요.


제가 절정을 느끼는 동안에도 주찬씨는 제가 계속 느낄 수 있도록 엄청난 힘으로 박아댔어요. 집 안에 저의 엉덩이와 주찬씨의 아랫도리가 부딪히는 소리가 크게 울려댔어요.


‘주... 주찬씨~ 어흐응~ 나 너무 좋아~ 어떡해~’


‘누님~ 나도 너무 좋아~ 누님 보지 너무 맛있네~ 아~ 씨 발~ 진짜 존나게 맛있다!’


전 고개를 숙여 아래를 바라봤어요. 제 뒤로 열심히 박아대는 주찬씨의 아랫도리가 보였고... 주찬씨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제 보지와 주찬씨의 자지 사이에서 보지물이 줄줄 새어나오고 있었어요. 저는 그 모습이 너무 기쁘고 좋았어요. 마치 제가 아직 여자인 것을 그 모습이 말해주는 것 같았죠.


‘아우우~ 누님 나 쌀 것 같은대~’


‘응~ 싸~ 참지 말고 싸~’


‘보지에 싼다?’


‘응~ 빨리 싸줘~’


주찬씨는 쌀 때가 된 듯이 더욱 빠른 속도로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제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저를 집어던지듯이 바로 눕혔어요. 그리고는 자기의 양어깨에 제 다리를 걸치고는 위에서 제 보지에 강하게 박아댔어요. 전 몸이 반으로 접힌 채 그의 자지를 받아낼 수 밖에 없었죠. 그의 자지가 제 질 천장을 뚫을 듯이 들어왔어요.


-퍼억~퍼억~ 펑펑펑펑펑~~~-


‘어헝~어헝~ 으어어어엉~~~’


전 거의 울다시피 소리를 질러대며 그의 자지를 받아냈죠. 또 다시 보지에서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어요.


‘아 씨 발~ 누님~ 너 이제 내꺼다~’


‘어흐윽~ 자기야~ 자기야~ 응~ 나 주찬씨 꺼야~’


‘니 보지 이제 내꺼야! 아 씨 발~ 존나게 맛있어!’


‘아아아아아~ 응~ 내 보지 자기꺼야~ 엄마아~ 엄마아~~’


주찬시와 내 입에서는 온갖 음란한 말이 튀어나왔어요. 전 또다시 절정을 느끼며 소리를 질러댔죠. 여기가 저희 집이고, 저희 동네인 것은 그 순간 제 머리엔 없었던 것 같아요.


전 절정에 올라 온 몸을 떨어댔어요. 보지 밖으로 제 몸의 모든 쾌락이 뿜어져 나가는 기분이었어요. 쾌락에 떨고 있는 제 보지를 돌방망이처럼 단단해진 주찬씨의 자지가 계속 들락거렸어요.


‘으어억~ 아 씨 발! 존나 맛있네! 나 싼다!!!’


-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 퍼어억!!!-


‘아우우우우~ 으허어어엉~ 아으윽!!!’


주찬씨가 제 엉덩이에 아랫도리를 딱 붙이고는 움직임을 멈췄어요. 제 보지 안에서 질 천장까지 박힌 채 움찔거리며 정액을 싸대는 주찬씨의 자지가 느껴졌어요. 제 보지 안에서 주찬씨는 한참 동안을 자지를 끄덕거리며 정액을 싸댔죠. 전 그의 엉덩이를 잡아서 그가 더 깊이 쌀 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그 순간 저는 그의 여자였어요...


한참을 제 보지에 머물러있던 그의 자지가 빠져나가는 순간 저의 보지에서 뭔가가 주르륵 흘러내리는 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전 아직도 온 몸을 덜덜 떨며 움직일 수가 없었죠. 몸도 좋은 상태가 아닌데다가 늙은 나이에 3차례나 절정을 느꼈더니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 듯 했어요.


주찬씨와 나는 온통 땀범벅이었고... 아래에 깔았던 이불은 내 보지물로 흠뻑 젖어있었죠. 주찬씨는 제 옆에서 담배를 태웠어요. 전 그 모습을 행복함에 젖어 바라보았죠. 그리고는 나름함에 서서히 눈이 감겼어요... 그리고는 정말 오랜만에 행복함을 느끼며 잠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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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공조님의 댓글

공조 2023.11.16 15:54

역시 아는 맛이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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