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저컬 

형수 간음이야기-1부


무더운 여름날 이다....

난 시험도 끝나구 해서 모처럼 형님댁에 가기로 했다..

난 이제 대학교 1학년....그동안 압박했던 시험도 끝나구  오래만에 홀가분한 기분으로

형님얼굴이나 보려고 형님댁에 갈생각이다..  형님얼굴도 얼굴이지만  나에겐 다른 흑

심이 있다... 바로 나의 형수님......그 터질듯한 풍만한 가슴과  세류요 같은 날씬한 허

리를 타고 내려오면 눈이 커실것만 같은 탄력적인 엉덩이 선과 곱게 뻗은 다리의 각선

미는  언제나 나의 선망의 대상이였다.....  고등하교 시절 얼마나 많은 밤을 형수님의

터질듯한 유방과 탄력적인 엉덩이를 생각하며 잠못이루고,.....뒤척이였던가.........

나의 형수는 이제 35살의 유부녀이다...  송윤아 빰치는 섹시한 얼굴에  누구나 보면 먹

먹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의 몸매를 소유한 보기 드문 글래머이다.......

발거음이 날아갈 듯이 가벼웠다...  오늘은 뭔가 좋은 일이 있을것 만같다.....

"혹시 알아  형수님의 팬티를 볼수있을지....후후후"  난 괜시리 맘이 설레였다,,,,

형수님을 생각하니 벌써 아래도리가 뻐근해온다.....

우리 형님댁은 2층단독집이다.....  '빨리 가자......"

형님댁앞에서 보니 2층에서 누군가 빨래를 널고 있다.........

"형수님이 배란다에서 빨래를 널고 있군....어  근데...제게 뭐지...."

가까이 보니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형수님이 빨래를 널로고 발굽치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언듯 언듯 비치는 검은 그리자...."뭘까....혹시....형수님의 ....."

167의 큰키에 쭉뻐은 각선미를 타고 탄력있는 허벅지가 나의 동공을 아프게 한다.

"아.......저 탄력적인 다리를 만져봤으면......." 그때 형수님이 내쪽을 보고는 나를

알아본다...

"앗  도련님......도련님 맞죠..."    "네 형수님....제예요 진호...."

"도련님 잠깐만요  제가 얼른 내려가 문열어줄께요....."

형수님은 반갑게 문을 열어주면 날 들어오라구 한다.

"도련님  어서오세요  얼마만이예요.....어머  너무 멋지게 변했다 우리 도련님.."

"이제 어여한 청년으로 성장했네요....1년만에 너무 멋지게 변했네 우리 도련님"

" 형수님도 참  형수님도 하나두 안변했네요....더욱더 아름다워 졌었요..."

"호호호  도련님도 참 농담은....이제 아줌마인걸요...."

"정말이예요 형수님  형수님은 무척이나 아름다워요....."

"기분이 좋네요 이렇게 멋진 청년이 칭찬해줘서...그나 저나 어서 오세요.."

'참 점심안먹었죠....." "네...."

형수님의 라운드 티사이로 탄력적인 가슴위부분이 언듯언듯 내 눈에 잡혀 난 도무지

정신이 없었다....

"얼른 들어가요 도련님 제가 점심해드릴께요...."

"네...."  하며  형수님이 앞장서서 거실로 들어갔다...

걸을때마다 흔들이는 형수님의 달덩이 같은 힙프라인......이 훗~~ 날 미치게한다.

"도련님 이게 드세요...."하며 오렌지 쥬스를 허리를 숙이며 건낸다.... 

"이런  형수님의 브래지어가 보이지 않는다 어 저 터질듯한 유방...뽀오얀 살결..."

나의 앞부분이 터질듯이 올라와 난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형수님은 이런 날

아는지 모르는지  점심을 차리겠다며 주방으로 발거음을 옴겨놓는다.....

점심을 차리는 내내 난 도저히 욕망을 참을 수가 없어  양손으로 아래도리를 꽉 누루고

참고 있었다......  언제보아도 싫지 않은 저 완숙한 미  섹시한 몸매 ...

"형수님을 가질수만 잇다면  무엇이라도 할텐데....."

'정말이지 내가 조금만 일찍 태어났더라면 형수님과 결혼했을  텐데.......아 미치겠다..."

"도련님 다 됐어요..... 어서오세요  점심드세요"

"네....잘먹겠읍니다...."  "도련님도 참....."

그때 따르릉 하고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여보세요..  아  당신이에요  지금 집에 도련님이 와 계세요  .." 

"그래  이를 어쩌지  나 오늘 늦는데 회사에 급한 일이 있었서.."

"그래요 그럼 천천히 오세요  제가 맛있는것 만들어 도련님 대접할께요.....
저도 오랜만에 도련님과 밀린 얘기나 하죠...."

"도련님  드세요... 오늘 그이가 늦는다구 하네요...."  하며  젓가락을 나에게 들어준다.

"네..."난 가슴이 먹을것만같아다.....  저 아름다운 형수님의 미소와 라운드 티 사이로
젓가락을 건낼때 언듯 보이는 탄력적이 가슴이....

난 그만 떨리는 손으로 젓가락을 들다가 거실로 떨어뜨리고 말았다....

"도련님 제가 주을께요...." "아니예요 형수님 제가 주어 먹을께요..."

난 허리를 숙여 식탁밑의 젓가락을 찾았다...아 이런 근데 젓가락이 형수 다리밑에
있는게 아닌가... 난 할수없이 식탁밑으로 기어가 젓가락을 잡을려는 순간.....

아 곱게 뻗은 통통한 형수님의 각선미가 나의 시선을 빼앗아 버렷다......

아 미칠것만 갖다....  늘씬한 다리선을 타고 만지면 묻어날것 만 같은 허벅지가 미니
스커트 사이로 날 유혹한다.

그때 형수님의 양다리가 벌려졌다.....

아  이런 형수님의 팬티사이로 검은 털이 보인다....  이런이런 형수님의 팬티는 티백형...

겨우 보지가운데만을 가리는 끈이라구 해야 옳을 정도로 야한것이다....

난 숨이 멎을것만 같아다.....내 눈은 더 자세히 보기위해 더 가까이 형수 무릅사이로

접근했다....

탄력적인 허벅지선으을 타고 알맞게 오른 두덩이와 울창한 검은 수림 ...그속에 끈사이로

살짝 비치는 빨간 형수님의 보지살.....  어어어.....난 참을수가 없었다...

정신이 하나도 없구 오직 형수님의 보지를 빨고 싶다는 욕망밖엔 없었다.....

난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나도 모르게 형수님의 팬티끈을 잡아 당겼다...

그러자 형수님의 팬티는 그냥 매달려 있기라도 했듯이  확 끌려온다.....

난 형수님의 팬티를 잡아당김과 동시에 형수님의 두다리를 끌어안았다....

"어맛.....도...련님  뭐예요....."

"형수님  미..칠것 같아요...제...발...  형수님을 한번만 한번만  안게해줘요..."

"도련님 미쳐엇요  어서 노세요  전 도련님 형수랑 말이예요..."

"아...형수님 제발 ...."난 더욱 힘을 줘 힘꺼 형수다리를 식탁밑으로 잡아 당겼다...

형수님의 발버등 치며 버티다 그만 의자와 함께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

형수님의 잇는 힘을 다해 뒤돌아 기기 시작했다...

난 뒤에서 형수님의 다리를 잡아당기며 더욱더 형수님을 나의 몸쪽으로 끌어왔다...

난 형수님의 치마를 들추고 그 탱탱한 엉덩이를 입에 물었다.....

"아....왜이래요 도련님 제발  절 놓아주세요 전 형님의 아내란 말이예요.."

난 그런 형수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오로지 지금 이 멋지고 섹시한 형수를

갖고 말겠다는 욕망이이 가득했다.....

난 엉덩이를 혀로 햟고 두다리를 배로깔고 한손으로 형수님의 몸아래로 넣어 유방을 거세게 쥐었다...

"제발 도련님 놔요...제발..."

나의 혀는 엉덩이를 미끄러져...점점 밑으로 내려간다.. 엉덩이 중간을 간지럽히듯이..

스치고 지나 더 아래로 내려와 형수님의 계곡을 쳐다본다......

고개를 살짝 드니 나의 코끝이 형수님의 보지 입구를 터치햇다..

"음...아....도..련님 이러면 안돼요...."

하지만 난 더욱 집요하게 형수의 유방을 쓸며 혀를 내밀어 형수님의 보지입구를  빨았다...


"쭈........우........욱........쩝....."

'아....음....헉.....도련님...제...발.....이러지 말아요...."

"쪽.....오...쪽,.....쩌.....어......업"

"아......아......이러면......안돼.....는데..."  "왜 이렇게 ......뜨겁지...."

형수는 시동생에게 강간당한다는 도착적인 상황에 이러면 안됀다구 하면서도....

달아오를는 몸을 주체하지 몸하고 뜨거운 신음을 연달아 내 뱃는다......

"아........아.........헉.....음..........ㅇ응......."

난 형수가 반응을 하자 더욱 더 힘차게 형수의 보지를 빨아댔다...  혀를 말아...

형수의 크리스톨을 자극했다....

"아  ...거긴.....거...긴 안돼.....요......도....련...님 ....제..발"

난 이제 완전히 형수가 반응을 하는걸보고 일어나..형수의 치마를 버겨내렸다....

형수의 라운드 티를 벗기고 형수의 환상적인 몸매를 감상하며  한손을 엉덩이 사이의

계곡으로 넣어 손가락을 형수의 보지에 넣었다...

푹....욱  난 형수의 보지 질벽을 자극했다....

"아....음.....음.....아..........아  그래 거기...예요...너 깊이 넣어줘요..."

이제 형수는 이성의 끈을 놓구 몸이 움직이는 대로 시동생에게 몸을 완전히 맡기고

잇었다......

난 용기를 내어  나의 옷을 모두 벗고 형수를 일으켜세웠다....

형수를 식탁을 보게하고 난 뒤에서 터질듯한 유부녀의 몸을 껴안았다.....

형수의 목덜미에 진한키스를 하고 혀를 점점 위로 올려 형수의 귓볼을 잘근잘근 십 으며....

형수의 귓속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었다...

"아...형수님,....사랑해요..."

"아...도련님......"


나의 한손은 한손으로 도저히 잡을 수없는 형수의 탄련적인 유방을 거머지고 손바닥
전체로 빙빙돌리며  전체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형수의 젖꽂지가 단단해져.....파르르...떨고 있다...

다른 한손은 형수의 보지 두덩이를 더듬고 있었다.....

"아......아......음....................헉.........아....거긴....."

어느순간 털을 만지던 내손가락이 형수의 보지안을 파고 들자 형수는 작살맛은 물고기

처럼 파르르 떨었다.....

내 커다란 좇이 형수의 엉덩이 사이를 뚫고 형수의 보지를 뒤에서 밀었다 났다하고 있어다

난 보지속을 더듬던 손가락을 빼 다리사이로 내 좇을 잡아당겨...좆몸으로 형수의 보지
사이를 문질렀다...

참고로 내좇을 그 누구보다도 뒤지지 않는 대물이였다 목욕탕에 가면 남자들이 부러워

쳐다볼정도였다 그럴때면 난 은근히 자부심을 느껴다...스면 배꼽바로 밑까지온다

"하......이렇게 크다니...도련님의 좇  느껴져  나의 보지사이로  문지르는 저크기가....

남편거와 비교가 안돼....어쩜좋아......아....나 미칠것같아...이러면 안돼는데.....

하지만.......갖고 싶어 저 큰좇을 ...그리고 이렇게 멋진 도련님의 유혹을.......

뿌리칠 자신이 없어 ....그래 이번 한번만 ......내가 말안하면 남편은 몰라...."

이젠 형수도 적극적으로 응해왔다 내가 문지르는 속도에 맞춰서........엉덩이를 밀엇다 뺏다....

이제 형수님의 보지는 젖을 대로 젖어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난 귀속에 다시한번 형수님에게 속삭였다....

"아..형수님 형수님의 몸은 너무 멋져요 ...사랑해요...."

"도련님........" 형수님은 고개를 돌려 나의 입술에 키스를 햇다 난 형수님의 입속으로

나의 혀를 밀어넣구...거칠게 빨아댔다..........

"도련님 나 미칠것 같아.....어떻게좀.....하...아.......학......."

난 형수님의 엉덩이를 더욱 내쪽으로 당겨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형수님은 식탁을

두손으로 잡고 허리를 숙였다....

난 벌떡꺼리는 나의 좇을 잡고 형수의 보지입구에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제발 ...도련님......장난은 그만하구....어서.....하........악.."

이젠 형수님이 애원을 했다.....

하지만 난 더 형수님을 애태웠다 그래야만 확실히 다음기회를 노릴수 있기에....

"도련님...어서...어떻게좀.....해줘요.....제발......아 ....나  ....미..쳐....."

난 그순간을 노치지안구..다의 큰 좇을 형수님의 보지에 박았다..

"푹........욱....................퍽...."

"아..악.....너무 커.....아 찌져질것 같아 내 보지 안을 꽉 채워......"

"아 ....음.....너무 크고 단단해....너무 뜨거워'''''"

"형수님  보지 정말 뜨거워요  >..."  "막 조여와여..."

"도련님 그런말은 싫어...." "더 세게....그래요.....도련님....."

푹....지..칙....푹....퍽.......

"아.....음....헉......아아아앙.........."

"나 몰라 ........보지가 타는것 같아............아........도련님................."

"형수님..........사랑해요...........아......나....나올것 같아....."

"형수님.....우........"

"그래요.....나도 나와여.....도련님........어서........"

"헉.......어억.............."

난 사정을 하고 그대로 형수님의 등뒤에 기대었다.....

한참을 말없이 어깨만 들썩이던 형수님이....

"어떻게해.....도련님......하지만 너무 좋았었요...."

"미안해요...형수님 하지만 참을 수가 없었어요  형수님의 이렇게 멋진몸을 대해구선..

나두 모르게 ......미안해요...."

"괜찮아요 그치만 이번 한번뿐이예요 글구 형님에게 비밀이예요....네 도련님 ....

오늘은 저도 좋았어요...."

난 손을 뻗어 형수님의 탄력적인 유방을 어루 만졌다....

"아.....음...."

한손을 내려 형수의 털을 어루 만지니....형수의 보지속에 있던 나의 자지가 다시...

커져 형수님의 보지속을 가득채웠다...

'아....벌써............또  도련님....아............"

"아.....그래요....더 세게....아......."

난 더욱 깊게 밀어넣엇다....

"자궁이 닿는것 같아 도련님건 정말 대단해.....나 어떻해.......도련님 자지를...

못잊을것 같아.....이런.......하.......악.......더.....더 세게......우..........

나  미쳐..........엄마....나 죽어.......아아아아아아앙......아"

형수님  나 끊어질것 같아...형수님의 보지가 내좇을 너무 세게 조여요....

"그런....말.....그런...말은 싫....어......응......도련님 좇은 너무커........"

"형님보다...너 큰가요....형수님............."

"비교가 안돼  어쩌면 좋아....도련님을 사랑할것 같아,.....아.......음....."

"사랑해요...형수님....이제 형수님은 나의 여자예요...."

"좋아요  전 도련님의 여자예요  .....형수라구 하지 말구  혜영이라구 해요....도련님"

"알았어요 혜영이....도련님이 뭐예요 진호라구 해요.."

"그래,,...진호씨......아아아아아앙  나 죽어..........나 쌀것 같아.....

도련님 다 벌서 두번이나 올랐는데.....또  느껴져..."

"형수님 나두 싸요.....하.......악.......헉"

우리둘은 짐승이 되어  미친듯이 서로의 몸을 탐익했다....격정적인 정사가 끝나구...

형수님 우리 사워해요.....

"그래요...도련님..."

[창작/근친]형수 간음이야기-2


"도련님 저 먼저 샤워할께요"  하며 형수님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으로

욕실로 향한다.

"네  그렇게 하세요".  난 비스듬이 누어서 형수님의 뒤모습을 감상했다..

아..  저뽀얀 피부와  고운 어깨선을 타고 내리는 비단결같은 머리.....

가느다란 허린선을 타고 눈이 커질것만 같은 풍만한 엉덩이  절로 군침이 돈다

난 다시금 아래가 뻐근해  손으로 내것을 감쌌다....

"우...  정말 죽이는 몸매다..  형수님은 정말 타고난 섹시함을 감출수 없어....  저런

몸을 형한테만 줄수 없어  형만아니면 독차지 할수있을텐데"

난 일어나서  욕실로 다가갔다.. 형수님의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보기위해서....

욕실문을 살짝돌리자  문이 조금열였다  그사이로  형수의 샤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샤...악.... 

"정말 황홀했었...  도련님의 방망이는  정말 최고야  그 굵기하며...  힘찬 고동....

아 내가 조금만 어려었도  호호호...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지  이러면 안돼는데..

시동생을 상대를 이런 생각을 하다니... 정말    이젠 어떻게 대하지  도련님을...

하지만......  정말 짜릿했어... 지금도 저려오는걸..."

아...정말 형수님의 가슴은 탐스러워 한손으로 잡히지 않은 저 큰 유방과  하늘을 향해

봉긋 솟아있는 저 탄력... 하나두 안쳐졌어......  아  또 하고 싶어

난 살며시 형수님의 뒤로 가 형수ㄴ님을 세게 않았다...

"앗...어머    도련님..........놀랬었요...."

"형..수님  정말 아름다워요 형수님의 몸매는 정말 절 미치게 해요...."

난 뒤에서 형수님의 가슴을 안아 쓸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