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매너좀 지키고 삽시다~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제가 많은 글을 올린건 아니고 대화 참여를 많이 한것도 아니지만 익히 느끼고 있는 부분이고 아쉽네요

그래서 이제 안와야지 하고
제가 적은글들 다 지우러왔다가
공감되서 댓글 적어요.

맘대로 쪽지 보내서 사람 질리게하질않나
나이 먹을만큼 먹은 듯한데 맘대로 본인
물건사진 댓글로 보라고 달질않나…
흰털 드문드문난것도 보기 힘들던데…
참~~~ 볼거없는 저라도
취향이란게 있다보니
아무리 성욕이 남달라서 다 채워지진 않는다지만
그렇다고 자지면 다 먹고싶진 않던데~
그래서 양심적으로다가 걍 여기서 혼자노는걸로
푸는거라는….
열린표현을 주로 쓰는 저만의 스타일을
멋대로 판단들 하고 들이대고 보잔식의 사람들
진짜 짜증나여.

익명성이라는 그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다른 사람한테 하는 행동들 당사자 앞에 두고는 하지도 못할 못난 사람들이잖아요. 매너가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인성부터가 문제겠지요. 타인을 불편하게 만들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태도가 사회 전반에 너무 만연해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앙 기모띠

니 얘긴데 ?

외국인은 한국어 좀 그만쓰고 냄새나니까ㅉ
느그나라가서 놀아 쓰레기야ㅋ

말하는 뽐세하고는....

내맘~

응 그래 꺼져

틀딱 쉐~~~기

지저분한짓나쁜짓한사람은 그짓 알곗죠 그려려니합시다 지얼굴에 침뱃기 하라 해요

그옛날 소라가 막판에 이래서 망가지고
없어진거죠.

이 글을 읽고도 본인 얘기인줄 모르는 인간들 있어요
나이를 뒤로 드셔가지고 ㅎㅎㅎ

사람의 본능중
성욕을 달랠길 없어
함께 공감하고져 한다면
배려합시다

그러나
나혼자만의 생각으로
다른분께 불쾌감을 주는
행위는 자재 했으면
좋겠습니다
좁은 소견 양해 바람니다
~~~ㅠㅠ

구구절절 옳은소리

서로서로 다투지 마시고 즐겁고 재미있게, 어디에가나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잖아요?

그르게요.. 매너들 장착하고 오시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