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15부(퍼옴)
2023.11.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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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늘어가는성욕님의 댓글
"................."
택시기사는 말을 못했다. 사실이기 때문이다. 어떤 남자가 짧은 치마입고 차에 올라타서 노팬티로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쳐다보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당연히 이해가 되었다.
"아저씨~~ 뒤에 여자 맘에 드세요?"
"네? 무슨말씀인지?"
"뒤에 두 여자 맘에 드냐구요.... 한 번 먹어보실래요?"
"네?......."
나의 말에 택시기사는 어안이 벙벙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한강 고수부지에 도착한 나는 잠깐 택시기사와 이야기를 하고 자초지정을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 여자들이
지금 발정나서 그러니 한 번 박아주세요~~~ 여자가 둘이니 친구 한 분 불러서 같이 드세요... 이렇게 말이다.
택시기사는 이게 웬떡이냐 그러더니 한강 고수부지에서 차를 몰아 인적이 뜸한 곳으로 우리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 가는 동안 택시기사들끼리 하는 무선을 하더니 한 사람을 불렀다. 한강변 구석진 곳에 도착한 우리는
한강변에 이런 곳도 있었나? 하는 생각을 했다. 아주 구석진 곳에 차도 거의 다니지 않고 사람도 거의 다니지 않는
그런 곳이었다. 10분 쯤 지났을 까? 한대의 택시가 우리쪽으로 왔다.
뭐가 그리 급했는지.... 벌써 택시기사의 좆을 빼어내서 빨아대고 있었고, 지영씨의 가슴은 택시사의 입안에
들어가 있었다. 도착해서 그런 모습을 보고 있던 친구 기사는 어안이 벙벙해 하는 표정이었다.
"뭐해~~ 빨리와~~ 아주 죽인다~~~"
"알았어~~~"
기사는 차의 사동도 안끄고 달려와 바지를 내렸다. 이제 지영씨가 그 남자의 좆을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야외에서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곳에서 벌이는 택시기사 둘과 두 여자의 SEX 장면은 카메라가 있었다면 담고 싶은
그런 설정이었다.
"후룹~~ 후룹~~ 쪽~~~ 쪼~~옥 ~~~"
양쪽에서 경쟁이라도 하듯이 빨아대는 소리가 주위를 울렸다.
지영씨가 빨아주던 기사는 못참겠는 듯, 지영씨를 뒤로 돌리더니 뒤치기했다. 이미 노팬티에 흥건하게 젖어있던
보지였기 때문에 아무런 저항도 없이 보지 속으로 좆이 빨려 들어갔다. 그런 모습을 보자 나의 좆도 잠깐의 휴식이
따분했었는지 다시 서기시작했다. 나는 나의 일어선 좆을 지영씨 입에 물렸다. 민석이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잠시 감상하더니, 자신의 좆을 수빈이 입에 물리고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하였다.
돗자리가 없는 것이 약간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야외에서 하는 SEX는 정말 느낌부터가 황홀한 느낌이었다.
두 여자는 아랫구멍과 윗구멍으로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하염없이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벗기지 않고서도
이렇게 즐거운 SEX가 가능한 것이 너무 좋았다. 지영씨 보지를 탐닉하던 기사는 조금 불편했는지 좆을 빼더니
택시로 가자고 했다. 우리는 택시 뒷 문을 열고 지영씨를 눕혔다. 위 옷을 올리자 탱탱하게 흥분한 지영씨 빨통이
튕겨나오듯 나왔다. 얼마나 탐스러운지... 아직 아이에게 젓을 물리지 않아서 검지도 않은 분홍색 유두가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택시기사는 다시 보지에 좆을 꼽고 허리를 튕기기 시작했고, 나는 지영씨의 가슴을 먹고 빨아
대기를 몇 분 정도 했을까? 지영씨가 오르가즘이 왔는지 울어대기 시작했다.
"하~~ 아흑~!~ 아앙~~~ 하~~ 자기~~ 오빠~~~ 아학~~ 학~~~ 학~~~"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니 보짓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간만에 보지와 몸이 호강해서 그런 것일까? 엄청나게 많은
보짓물이 보지 사이로 나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택시 뒷좌석이 번들 거릴 정도로 많은 양이 흘러내렸다. 그리고
택시기사도 지영씨 보지힘에 못이겼는지 좆물을 쏟아내었다. 택시기사가 쏟아내는 좆물을 지영씨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겠다는 듯 보짓물과 범벅된 자지를 입에 꽉 물고 놓아주질 않았다.
이제 내 차례이다. 지영씨 침으로 범범이 된 자지를 보지에 꽂았다. 역시 아까와 비슷한 느낌이다. 아주 제대로 물
어대는 보지의 힘이 아직도 남아있다.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면 조금은 풀어질 법 한데도... 아직도 쌩쌩하다.
나 역시 그런 빨판같은 지영씨 보지를 느끼면서 오입질을 하였고, 몇 분후에 지영씨입에 나의 좆물을 아낌없이
뿜어주었다. 우리가 그렇게 노는 동안 다른 두명은 수빈이 보지를 가지고 아주 재밌게 놀고 있었다.
이렇게 야외에서의 흥분된 SEX 타임을 갖은 후에 시간을 보니 벌써 새벽 4시가 다되어가고 있었다.
택시기사는 간만에 호강했다며 우리에게 자신들 전화번호를 주었다. 혹시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지
불러달라고... 그리고 우리를 집앞까지 태워다 준 후 집으로 갔다.
집안과 야외에서 질펀한 SEX를 한 우리는 집에서 포개어져 달콤한 잠에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