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빤스런님 보세요.

2023.11.08 23:56 11,082 39

댓글목록 39

돌려먹기님의 댓글

뭐 3자의 입장으로 봤을땐 아주 만만하게 본거같습니다

그떡그떡님의 댓글

그런가봅니다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ㅋ

돌려먹기님의 댓글

여기다 좀 과하게 글을 적으니 사람들이 너무 만만하게 보네요
남들 올려주는 보지사진 섹스사진 감사한 마음으로 보면서 딸이나 칠것이지

샤숑님의 댓글

샤숑 2023.11.09 09:29

무시하시고즐기세요

그러던가님의 댓글

만만하게 본거라기보다는...
그냥 발정이나면
자제가 안되는 스탈인듯 합니다
그떡님 너무 감정소모 하지마세요...

그나져나 댓글 지우고싶은데
지울 방법이없내..ㅠ.ㅠ

Marin님의 댓글

Marin 2023.11.09 02:06

참 그래요
사리분별 못하면서
지극히 지성인의 흉내를 내는 부류가 있네요.

그옛날 소라가 무너지고 망가진것이 이런저런 이유도 있지만 풀어진곳이라 위아래 구분 못하고 선넘는 이들이 많다보니 그여파가 외부로 돌려진것이죠.

혹자는
니들도 다 똑같은 생각아니야
어떻게 하면 꽁십을 할지
온니 남의 몸뚱아리만 보고
이곳에 들어오는것 아니냐고

물론 맞는 이야기이지만
최소한의 선은 만들고
넘지는 말아야겠죠.

님이여
그냥 잊으세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버리세요.
그냥 무시가 최고입니다.

Clarnaha님의 댓글

Clarnaha 2023.11.09 03:09

힘내

그떡그떡님의 댓글

ㅎㅎㅎ 감사

빤스런님의 댓글

글은 지웠지만 본인이 남긴글을 되세겨 보고 비판하세요.
본인은 배고프다. 조카와 섹스등 웹툰 사진 글 올리고 보면서 흥분하고, 제글에도 먼저 까야 공유한다고 답변해놓고 이중적이지 않나요?
글에 단어(허벌창,존나등)를 보니 남 비판할 정도로 교양있어 보이지도 않고 이제와서 정숙해 보이는 척 하는거에요?
본인글에 남자들이 댓글다니 뭐로 주목받고 싶은가 보네....

다들 도찐개찐인거 같은데... 겉과 속이 같은것처럼 행세하는 늑대들아 안타깝다

TTTT님의 댓글

TTTT 2023.11.09 07:20

그떡그떡님의 글을 보면
빤스런님이 서베이를 남기신것이 문제라기보다
쪽지로 해당 서베이를 보내신 절차에
마음이 상하신거 같은데요?
약간 강요 같은 느낌?

그떡그떡님의 댓글

정확해요

빤스런님의 댓글

배고프다 본인 등록글에 남자들 글에 본인이 웃으며 댓글단거 있는데 참 아이러니하다.

그떡그떡님의 댓글

깝깝해서 적는데요.

물어봅시다.

저글에 어디에도 빤스런님이 올리셨던 글로

머리고한게 없는데요?

글 자체를 문제 삼아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쓴게 아니라구요.

글을 삭제해라마라 한적도 없고요.

본인이 삭제한 그 원래글에 제가 웃으면서

난 너무 평범해서 문제 라는식으로 까지

돌려서 말했는데도 굳! 이! 왜!?

쪽지까지 보내서 대답해달라하는거냐고

한거에요.

이제 조금 이해가세요?

그리고 내가 배고프다고 한거랑

그쪽이 날 만만하게

보는게 왜 결과값이 같고 당연한겁니까?

내가 언제 날 쉽게 봐도 된다고 막 대해달라고

대놓고 말했어요?

빤스런님의 댓글

애쓰신다..그떡님!

평범한거는 아닌거 같은데..아닌가요?
보내드린 쪽지에 "해당되는거 있으면 답변을" 이란거와 본인 "배고프다" 글에 남자들 글보면 더 심한것도 있고 본인댓글은 웃고...
왜이리 발작을 하시는건지..?

본인 말 앞뒤 안맞는거 모르세요? 그날이에요?

그리고 한가하지 않타면서 글은 많이 남기던데...뭐죠?

슈가밀크님의 댓글

본인 입장에서 누굴 평범하다 특이하다 판단하는건 상대방에게
실례아닌가요? 무슨의도에서 쪽지를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꼈다면 그건 사과부터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보이지 않아도 사람의 인성은 다 드러나네요
걍 올라온 사진이나 보고 자위나 하세요 아침부터 다른사람 기분 드럽게 만들지 마시고

빤스런님의 댓글

본인이 남긴글과 생각이 드러나 있는데 누가봐도 평범하다 생각할까요?
평범의 사전적 의미를 모르시나본데....비판하기전에 글을 잘 읽어보고 비판하시길...
그떡님 추종자인가보네...본인이나 딸치고 출근하시길...
남 생각하지 말고

슈가밀크님의 댓글

참 애쓰신다 ㅋㅋㅋ

빤스런님의 댓글

할일없으면 잠이나 자~~너도 애쓴다.참견하느라~~

지천명남님의 댓글

평범하지 않으면 당신생각대로 해도 이해를 할거라고 생각한건가?
뇌속에 우동사리가 들었나?
하여간 이런것들은 써먹을때가 반건조오징어 한마리만큼도 없어요...

원효대사가 뒤지셔서 해골물 바가지로도 못쓰겄네...

그냥 부끄러운줄 알고 가만히 계시쇼..

빤스런님의 댓글

도찐개찐이다...형
누가 누구를....안타깝다..

술사님의 댓글

술사 2023.11.09 08:31

뭐 이곳에서 표현은 자유인데
그떡님 글을 보면 쪽지까지 보내서 답변해ㅜ달라고 하는건
좀 지나치다 싶네요
님 글도 저역시 읽어 봤는데  많은 양의 질문을 하고 답변이 없으면
그런가보다~~ 하시면 되는건데 개인적인 쪽지를 보내시는건
선을 넘었다고 생각됩니다만...

저역시 엄청 이런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상대방이 기분 나빴다고 하면 일단 사과해야죠...
또한 상대방이 어떤글을 쓰건 그건 그사람의 자유의지 일뿐이지
그게 나를 모욕, 능욕해달라는 표현은 아닌듯 합니다.
그떡님 께서 공개적으로 이런 글을 쓴다고 하여
자신을 함부로 대해 달라는 표현은 아니잖아요.
여자들이 가슴이 들어나는 옷을 입고 돌핀팬츠를 입는다고 해서
나를 봐주세요... 만져 주세요~~ 시선강간해 주세요~~ 라는
의미가 아닌것 처럼요~~
아무리 우리가 이렇게 야한이야기를 많이 하고
내 속깊은 속내를 공개적으로 표현한다고 해서
그게 그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나다..

너도 그렇게 글 쓰고 웃고 즐기는데 왜 문제야??
라는 식은 노출심한 여자에게 너 그렇게 다 들어내고 다녀서
내가 쳐다보고 즐겼는데 왜 문제야?? 라는 것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부디 노여움 푸시고 이곳에서 서로 선을 넘지 않게 즐깁시다.

아침부터 선생질해서 미안합니다.
뭐 저도 딱히 반듯한 놈은 아닌데.... 감정만 쌓일듯 해서
글남겨 봅니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선생님하셔도 되겠어요 귀에 쏙쏙 박히네요
정답입니다~~~~^^

술사님의 댓글

술사 2023.11.09 08:47

아이고.. 저 같은 뵨태가 선생은요 무슨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빤스런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다만, 본인이 제 글에 와서 먼저 저부터 공개를 하니머니 웃으며 떠들다가 정작 본인글에 남자들이 남긴 더 심한글에도 댓글등에는 가만히 있고 웃는등..앞뒤가 맞지 않고, 쪽지 보낸것에 잘못한 점이 있어 갠적으로 이건 아닌것 같다고 쪽지를 주었으면 저도 사과를 했을겁니다.
공개적으로 드러내놓고 하니 저도 반박할수밖에 없었네요.
수고하세요~~^^

술사님의 댓글

술사 2023.11.09 11:21

그래요 알겠습니다.. 좋게 해결하시면 될 듯 합니다.. 우리 모두 즐기자구요^^

샤숑님의 댓글

샤숑 2023.11.09 09:32

시원합니다

아라비아님의 댓글

ㅍㅎㅎ 빤스런님은 닉 처럼 그냥 빤스런 하시는게. . . .

삐뿡이님의 댓글

그냥 대나무숲 정도로 생각해서 이것저것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금 솔직한 내마음 몇 자 적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글로 몇 마디 나눈 것 뿐인데... 각박한 요즘 세상에 이 정도도 못하면, 참~ 재미없네ㅠㅠ

삐뿡이님의 댓글

대나무숲 얘기는 그떡 님 글 인용한 거였는데, 빤스런 님이 제 댓글에 공감 추천을 누르셨네~ 착각은 자유지만, 제 본의가 왜곡될까봐 굳이 대댓글 적습니다.

아웅님의 댓글

아웅 2023.11.09 08:53

본인 동의하에 나누는건 유희지만 싫다는데 들이대는건 범죄입니다. 아무리 보지 자지 하는 공간이라도 개념은 챙깁시다

빤스런님의 댓글

들이대고 싶지 읺은데요?

고뢰요님의 댓글

빤쓰만 입고도망한님...

그만 하시죠.

아무리 생각해도 님이 우기고 큰소리 칠 상황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이 싸이트를 보세요.

일상에서는 쉽게 할수 없는 얘기를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사이버상에서 썰풀고 스트레스좀 해소해보자는건데...

빤쓰만 입고 도망한 님은 거두절미하고 왠만하면 동의하고들어주는 그떡님의 문장 하나, 글하나를 들이대며 자신을 합리화 시키려하고 있고, 댓글에명확하게 자신은 관심없다는 식으로 선을 그었는데도 이 방에 여자로 확인되는 몇안되는 그떡님에게쪽지까지 보냈자나요.

이건 왠만하면 동의하고 들어주는 그떡님을  히피보거나 무시, 희롱에 해당할수 있는 것으로 제 생각에는 사과하고 마무리 하는게 좋겠습니다.

아무리 사이버상이라고하지만 지킬건 지켜야죠.

빤스만입고 도망한님 주변여자나 지인에게 그런 질을 못해보셨자나요?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그런데 사이버 상이라고 명확하게 선을 그은  왠만하면 동의하고 들어주는 그떡님에게 그런 쪽지를보낸이유는 뭐냐구요?

잘 생각해보시고 결자해지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빤스런님의 댓글

뭐라는 건지..
형. 비판하고 글쓸때는 핵심만 간락히 애기해~
그리고 전후사정 다 파악하고 비판하고 난 내편 들어달라는것도 아니야..형
그리고 난 강요하거나 협박한적이 없어~~
내 글이 비판받을수 있겠지만 공감하는 분도 계셔~~
정확히 알고 글쓰자....바쁠텐데 글 쓰느라 고생햤어...즐점하고~~

아라비아님의 댓글

미꾸라지 한마리 오기전까지 참 재밌게 놀았는데. . .
아쉽네. . . .

빨빨이님의 댓글

끄떡닝 진정하세요 서로의 삶이 다르듯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과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니까요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끄떡님이 기분 상한 포인트를 알고 공감한다는것만 알고 기분 푸세요

빤스런님의 댓글

아이고 끄떡 추종자들 납셨네..
여자가 몇명없어서 추종하듯 받드는건가...
비판할사람들은 비판하세요..
여기에 더 이상 소모전 하고 싶지 않으니...

이만 물러갑니다..

Clarnaha님의 댓글

Clarnaha 2023.11.09 14:16

네다음좆찐따

그러던가님의 댓글

지 편안들어주면 추종자여?ㅋㅋ
찌질하게 질척대니까 문제가생긴거데
남탓오지내~

태식이님의 댓글

선넘지 마세여 빤스리런 ~

그냥 하지말라면 하지말고 쪽지받은사람이 기분나쁘다고 하면 사과하면 될것을
뭘 혓바닥을 어디까지 내밀어요 너무 기네여

그떡님이 망가 숙모 드립 섹드립도 하면서
하고싶다 어쩐다 이런 게시글도 막보이던데

 그거는 그냥 다같이 보는 이야기 썰이에요
당신이 혼자 갑자기 흥분해서 자위를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문제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없으니까
쪽지 보내고 이런 개드립하라고 저런글을 쓴게 아니란 말이죠!!!

잘보고 있는데 고추사진만큼 불쾌한 글이길래 지나가다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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