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림빵 당하는 아내-2부 (퍼옴)
2023.10.31 18:31
12,383
3
제목 | 글쓴이 | 뷰 | ||||
---|---|---|---|---|---|---|
야반도주 2,467 | ||||||
사천리 2,129 | ||||||
떠도는자 2,440 | ||||||
사천리 3,407 | ||||||
qetadfghjk 592 | ||||||
야반도주 3,730 | ||||||
갓길 6,670 | ||||||
로로팅 3,712 | ||||||
tatamania7 4,432 | ||||||
알렌 4,088 | ||||||
tatamania7 6,401 | ||||||
freeorg 861 | ||||||
광주남 3,952 | ||||||
야반도주 5,635 | ||||||
tatamania7 4,231 |
댓글목록 3
늘어가는성욕님의 댓글
약간의 헛바람이 들어간 듯한 삽입음이 거실에 울려퍼졌고, 그 순간 정연이의 두 눈이 번쩍 떠졌다.
-아아악~~~-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정연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탁탁탁~~ 타악~~ 탁탁탁~~-
“아악~~ 아파~~~ 형부 왜 이래요~~ 아아악~~~“
보지의 쪼임이 굉장했다. 빡빡한 느낌이 강간한다는 쾌감을 느끼게 해줬다.
“조용히 해... 동네에 다 들리겠다. 만약에 미연이가 알게 되면, 언니가 받을 마음의 상처도 생각해야지.”
난 자지를 박아대며 정연이를 구슬렸다.
“예전부터 처제 먹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 처제... 정말 맛있다.”
“아아... 아아아~~~형부 제발 이러지 마세요.”
정연이는 몸을 비틀며 빠져나갈려고 했지만, 지금 같은 자세로는 소용 없는 짓이었다. 난 정연이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정연이의 두 자리를 모아 왼쪽 어깨에 걸치고는 계속 박아댔다. 그러면서 오른손으로는 정연이의 젖꼭지를 빙빙 돌려댔다. 정연이가 내 가슴을 밀어내며 반항했지만 소용 없는 짓이었다.
-탁탁탁~~ 질꺽질꺽~~~탁탁탁-
“아아~~ 아아앙~~~형부... 제발... 아아아아아앙~~~~~하지 마세요... 아아앙~~~”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자지와 보지가 착착 감기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하지 말라는 정연이 애원 속에는 쾌감이 들뜬 신음소리가 섞이기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 조금 전부터는 몸을 비틀며 빠져 나오려 하던 움직임도 거의 없어진 상태였다. 난 정연이의 두 다리르 풀어주고 양쪽 옆구리에 나누어 놓았다. 두 다리가 자유로워졌음에도 정연이는 반항을 하지 않았다. 아직 처제의 보지에 좃물을 싸진 않았지만 처제를 정복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 난 정복감에 하늘을 나는 듯 했다.
“정연아... 사랑해...“
여자는 자고로 사랑한다는 말에 마음이 녹는 법이다. 몇 번 만나지 않은 남자와 섹스를 할 때도 날 사랑하냐고 묻는 게 여자다.
정연이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난 정연이의 입에 혀를 넣어 키스하며 보지를 계속 박아댔다. 처음엔 입을 열려 하지 않았지만, 양 손으로 어느새 단단해진 젖꼭지를 비틀자, 입술이 쉽게 열렸다.
-질꺽~ 질꺽~~~ 푹~푹~ 푸욱~~~-
정연이의 보지와 내 자지 사이에서 나는 음란한 소리가 거실을 가득 채웠다. 난 키스를 하던 입을 정연이의 가슴에 대고 쪽쪽 빨기 시작했다. 정연이의 두 팔이 내 머리를 감쌌다.
한참 동안 정연이의 가슴을 빨며 박아대던 난 정연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그리고는 정연이를 일으켜 소파에 앉히고, 그 앞에 섰다.
“빨아봐.”
어쩌면 순식간에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을 만큼 정연이를 자유롭게 놔줬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없었고, 정연이의 입에 내 자지를 물리고 싶었다.
처음엔 조금 망설이던 정연이가 내 자지를 손으로 감싸쥐었다. 그러더니 천천히 혀끝으로 내 자지 끝을 핥기 시작했다.
“으으... 정연아...”
난 정연이의 머리를 잡고, 정연이의 얼굴을 내 자지쪽으로 잡아당겼다.
“우욱...욱...”
정연이가 자지를 입에 문 채로 버거운 듯한 소리를 냈다. 난 정연이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욱욱~~ 우욱~~~”
내 자지와 미연이의 입 사이에서 많은 양의 침이 소파와 거실 바닥으로 떨어졌다. 너무 힘들게 하면 일을 망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머리를 잡았던 손을 놓아주자 정연이가 소파옆 팔걸이 바깥으로 얼굴을 내밀며 헛구역질을 한다.
“켁... 켁.....”
힘겨워하는 정연이를 보다가 시계를 바라보니 어느덧 11시 30분이었다. 와이프가 올 시간이 다 된 듯 하다. 난 황급히 정연이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정연이는 소파 팔걸이에 얼굴을 묻은 채 순순히 따랐다.
엉덩이가 언니를 닮아 빵빵한 게 먹음직스럽다. 난 정연이의 엉덩이를 잡고는 정연이의 보지에 자지를 세차게 박아넣었다.
-푸욱~~~-
“아아악~~~”
정연이가 비명을 질렀다. 잠시 쉬어서 그런지 보지가 빡빡해졌던 것이다.
“처제 미안해... 언니 올 시간이 다 돼서...”
“빠... 빨리 끝내세요... 형부...”
-탁탁탁~~ 팍팍팍~~~찌꺽찌꺽...-
내 골반과 처제의 엉덩이가 부딪치는 소리와 보지와 자지가 내는 마찰음이 사방에 울려 퍼졌다.
“앙앙앙~~ 아아앙~~~ 미안해.. 아앙~~~ 언니... 앙~앙~앙~~~”
정말 미칠 듯한 쾌감이었다. 특별히 맛있는 보지는 아니었지만, 와이프의 동생을 따 먹는다는 정신적 쾌감은 상상을 초월했다.
“정연아~~ 니 보지는 이제 내꺼다...”
“아앙~~ 하앙~~~ 항~하앙~~아앙~~~~~”
-찌꺽찌꺽~~ 탁탁탁~~~-
십여분을 그렇게 박아댔을까... 자지에서 강한 사정감이 밀려왔다.
“정연아... 너... 생리한지 얼마나 됐어?”
“아앙.. 아앙~~ 흐응~~~ 왜... 왜요? 안에다가.. 아앙~~ 할려고?”
“그... 그래...”
“아... 안되요... 아아앙~~~ 지금 하면... 위험해요... 아아아아앙~~~”
-탁탁탁~~ 파악!!!-
정연이의 대답과 함께 난 정연이의 허리를 내 골반 쪽으로 강하게 잡아 당겼다. 내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좃물이 정연이의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동시에 정연이의 보지가 내 자지를 꽉 무는게 느껴졌다.
“으으윽... 정연아... 너 존나 맛있다...윽...”
“아앙~~~ 형부... 안돼요... 안돼요... 흐응~~~~~”
난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을 주어 마지막 한 방울의 좃물까지 정연이의 보지에 쏟아냈다. 정연이는 내 좃물을 다 받아냄과 동시에 앞으로 쓰러졌다.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면서, 엄청난 양의 좃물이 소파에 쏟아졌다. 내가 지금까지 싼 좃물 중 가장 많은 양이 확실했다.
좀 더 여운을 즐기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없었다. 난 티비 옆에 있던 티슈를 가지고 와서 정연이의 보지와 소파를 닦았다. 정연이의 보지를 닦으면서 보니 정연이가 눈을 반쯤 뜬 채 눈동자가 위로 치켜 올라가 있었고, 눈꺼풀을 파르르 떨고 있었다. 절정의 쾌감에 잠시 정신을 잃은 것이리라.
시계를 보니 어느 덧 1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무려 1시간 가량을 섹스한 셈인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그만큼 너무 좋았다. 난 정연이의 뺨을 톡톡 쳐서 정신이 들게 했다.
“처제~ 언니 올 시간 다 됐어... 빨리 일어나야지~”
정연이가 천천히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는 내가 치우는 것을 도와주고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난 옆에서 정연이가 옷 입는 것을 도와줬다.
“형부... 앞으론 이러지 마세요...”
“처제... 난 처제 못 잊을 거 같아... 나 처제 사랑하고... 오늘 너무 좋았어... 처제도 그렇지?”
정연이의 눈에 눈물이 맺히는 듯 했다.
“그럼 전 이만 가 볼께요.”
차라도 한잔 먹여서 보내고 싶었으나, 잡을 새도 없이 정연이는 집을 나섰다. 난 황급히 치우던 걸 마저 치우고 바지와 팬티를 입었다. 그러고 보니 웃옷을 벗지도 않고 빠구리를 했다. 처제와의 섹스는 그걸 잊을 만큼 황홀했다.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눕자,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렸다. 미연이가 들어오는 소리였다. 옷을 갈아입고, 간단하게 씻은 뒤 내 옆에 누웠는대, 숨 쉬는 소리가 힘겨웠다. 오늘도 수많은 남자들을 상대하고 왔으리라... 난 그날 밤 미연이와 정연이에 관한 생각, 앞으로 주위에 어떤 여자를 딸까 하는 생각에 긴 시간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
돌고래님의 댓글
나도 처제 따먹을 때 그랬지."넌 내꺼야.이 보지는 나만 먹을수 있어" "형부 좆도 나만 빨 수 있는거다" 하면서 보지안을 내 좆물로 꽉 채워줬는데.
지금은 아예 대놓고 먹고 있네요.지금도 빨리 박아달라고 보지 쑤시고 보짓물 묻은 손가락 사진 보내왔는데 ㅎ
변강쇠님의 댓글
처음에는 형부라는 뉨 에게 동정 이 갔는데 지금은 아주 나쁜놈 이군요,
그렇게 처신을 하니 친구들이 마눌을 따먹지 한심한 신랑 이군요,
야설은 야설이라 그냥 너머 가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