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림빵 당하는 아내 -1부 (퍼옴)
2023.10.31 18:29
15,170
3
제목 | 글쓴이 | 뷰 | ||||
---|---|---|---|---|---|---|
tatamania7 16 | ||||||
인천남5 36 | ||||||
야반도주 2,998 | ||||||
사천리 2,510 | ||||||
떠도는자 2,560 | ||||||
사천리 3,555 | ||||||
qetadfghjk 614 | ||||||
야반도주 3,921 | ||||||
갓길 6,915 | ||||||
로로팅 3,779 | ||||||
tatamania7 2 | ||||||
알렌 4,137 | ||||||
tatamania7 2 | ||||||
freeorg 873 | ||||||
광주남 3,983 |
댓글목록 3
늘어가는성욕님의 댓글
명석이와 석준이는 보지와 후장을 동시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명석이의 허벅지를 타고 미연이의 보짓물이 질질 흘렀다. 명석이는 밑에서 미연이의 젖가슴을 양 손으로 잡고는 키스를 해댔다. 혀끼리 교차하는 게 적나라하게 보였다.
-질꺽~질꺽~푸욱~~~-
-탁탁탁~ 탁탁탁~~-
“아아앙~~ 아아~~ 아아~~~”
“우리가 맨날 박아줄까?”
“아... 아앙... 안되요. 오늘만이예요.”
“오늘만 해준다고 하면 니 몸이 섭섭해 할 거 같은대 크크크...”
“아... 아앙~~ 아아아~~~ 아아앙~~~~~.”
“아 씨 발년 진짜 맛있지 않냐?”
“진짜, 죽인다...”
-탁탁.. 탁 타악, 찌꺽~~찌꺽-
미연이의 보지와 후장이 석준이와 명석이의 자지에 박음질 당하는 소리가 온 거실에 울린다. 내가 할 때는 잘 들어가지 않던 미연이의 후장이 석준이의 자지는 뿌리 끝까지 받아들이고 있었다.
두 녀석은 점점 박아대는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다. 어느새 미연이는 도리질을 치며 쾌감에 겨워했다. 미연이의 젖가슴과 엉덩이가 앞뒤로 심하게 출렁거렸다. 그에 맞춰 내 손도 점점 빨리 움직였고, 내 자지에선 맑은 액체가 쉴 새 없이 방바닥으로 떨어지는 게 느껴졌다. 미연이는 동공이 거의 풀려 제 정신이 아닌 듯 했다.
“어, 엄마... 어떻게 해... 미연이 어떻게 해~~~ 아아앙~~~~~”
“크크.. 야 이 년 완전히 갔는대...”
“야 나도 갈 거 같다. 나 먼저 싼다.”
밑에서 박아대던 명석이가 쌀 거 같다며 미연이를 끌어안았다.
“아... 안돼요... 지금 안에다 아앙~~ 하면... 배...배란기... 아아아~~ 임.. 임신해...요... 아아앙~~~.”
“크으.. 그...그래 임심해 버려라... 아 씨 발 싼다~~~.”
밑에 있던 명석이가 순간 움직임을 멈추고 자지를 미연이의 보지 깊숙히 박았다.
“크윽...”
“아아앙~~ 안 돼... 안..안에다 하아앙~~싸지 마요 아...”
하지만 명석이는 미연이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넣은 채 움직이지 않았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마지막 남은 정액까지 미연이의 보지에 쏟아 부었다.
“아아아아아~~~ 아앙~~~~~”
“크으윽... 씨 발년. 확 임신해 버려라 크크...”
임신할지도 모르는 시기에, 미연이는 처음 보는 남편 친구의 정액을 보지로 받고 있었다. 미연이는 말로는 싫다고 했지만, 표정은 말 그대로 천국에 있는 듯이 쾌감에 찬 표정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석준이는 미연이의 후장을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탁탁탁탁탁~~~ 타악타악~~~-
“아 씨 발 나도 싸겠다...”
석준이가 곧 쌀 것 같다며, 콤돔을 뺐다. 그리고는 미연이의 엉덩이를 들었고, 그 순간 명석이의 자지와 분리된 미연이의 보지에서 명석이의 좃물이 콸콸 쏟아졌다.
“아~ 많이도 쌌네. 존나 미끌거리겠다.”
“크크크...”
석준이는 미연이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에 박음질을 시작했다. 그것을 지켜보며 딸을 치던 나도 곧 쌀 것 같은 느낌이 왔다. 하지만 주위에 휴지를 가져갈 틈도 없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입고 있던 팬티를 앞으로 끌어당겼다. 최대한 당겨서 자지를 밑으로 좀 숙이니 팬티 밴드 밑으로 자지가 간신히 들어갔고, 그 자세로 계속 딸을 치기 시작했다.
“아 씨 발년아 나도 싼다. 보지에 싸줄게.”
“아~~ 아앙~~ 나 임신하는대... 지금 보지... 아앙...에다가 싸면... 임신...해 버리는대...아아앙~~~ 안 돼는대~~~.”
“아 씨 발년... 존나게 꼴리는 말 하네... 그래 임신해라. 개 같은 년아~~.”
순간 내 자지에서 팬티 안 쪽으로 좃물이 쏟아졌다. 자위로 이런 쾌감을 느낀 것은 처음일 정도로 짜릿했다. 그리고 석준이도 곧 미연이의 어깨를 뒤에서 잡으며, 몇차례 격하게 움직이더니 움직임을 멈췄다. 석준이는 엉덩이의 양쪽 골이 쏙 들어가면서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미연이의 자궁 속으로 석준이의 좃물이 힘차게 뿜어져 나가는 듯 했다.
“크... 크으윽...”
“아아앙... 아아앙... 엄마아....”
미연이는 쾌감에 겨운지 고개를 뒤로 제끼며, 등을 활처럼 구부렸다.
“아 진짜 최고였다... 이렇게 맛있는 년은 진짜 간만인대...”
“아 정말 맛있는 보지였다.”
미연이의 얼굴은 동공이 풀린 채 쾌감에 겨운 표정이었다. 그리고 절정의 쾌감에 지쳤는지 우는 소리를 냈다.
“아아... 흐윽... 흑..."
“제수씨 너무 좋아서 우는 거야? 크크크... 석준아 일루 와서 옆에 같이 누워봐.”
석준이는 미연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명석이의 옆에 누웠다. 미연이의 보지에서 두 녀석의 좃물이 합쳐져 허벅지를 타고 흘렀고, 거실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자~ 우리 자지 좀 빨아봐 제수씨~~ 자지 닦아줘야 집에 가지 우리도~”
미연이는 대답 없이 보지에선 좃물을 뚝뚝 흘리며 기어가더니, 두 녀석의 자지를 번갈아 가며 쪽쪽 빨았다.
-쭙~ 쭈웁~~ 쭙~ 쭈욱~~~-
“아 진짜 마지막까지 끝내주네.”
“ 큭큭... 이거 완전 죽이는대... 앞으로 우리가 니 보지랑 후장 맨날 쑤셔줄께. 다른 애들한테도 연락해야겠네.”
“크크크.”
둘은 한동안 뭐라고 떠들더니 동영상을 찍은 핸드폰을 챙기고 옷을 입기 시작했다.
“제수씨 앞으로 우리 말 잘 듣고, 우리가 원할 때 보지만 잘 벌려주면 이 동영상은 그냥 우리만 볼꺼야. 우리 나쁜 사람들 아니야. 그냥 제수씨가 너무 예뻐서 같이 빠구리 좀 하고 싶었던 거니까 이해해. 우리가 원할 때 만나주기만 하면, 이건 아무대도 안 뿌리니까 걱정 하지마.”
역시 예상대로 석준이는 동영상을 미끼로 앞으로 계속 자신들의 좃물받이가 될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심 금품을 요구하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느낌과 동시에, 미연이가 앞으로 저 녀석들 패거리의 좃물받이가 된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를 흥분감을 느끼는 자신을 느꼈다.
나는 더 이상 지켜 보고 있다가는 들킬 것 같아 바지를 입고 자리로 돌아와 누웠다. 아까 팬티 속에 쌌던 좃물이 팬티를 타고 흐르면서 바지까지 적셔 허벅지 부위까지 축축했다.
잠시 뒤 녀석들이 문을 나서는 소리가 들렸다. 밖에서 뭔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게 미연이가 청소를 하는 듯 했다. 그리고는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들렸고, 날이 밝아올 때 즈음에 내 옆자리에 와서 누웠다.
나는 실눈을 뜨고 옆에 누운 미연이의 얼굴을 보았다. 정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평온한 얼굴이었다... 난 그 얼굴을 바라보다가 거실로 왔고,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켰다. 그리고는 1시간여 전에 내 와이프가 다른 남자들에게 좃물받이가 된 자리에서 서서히 잠이 들었다.
변강쇠님의 댓글
아무리 그래도 글치 친구들한테 먹히고 있는데 제지도 하지않고 숨어서 같이 즐기는 남편이라~
공조님의 댓글
역시 짜릿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