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과외 선생님

2023.10.12 04:18 12,729 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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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고딩때 수학이 약해서 수학학원을 따로 다니게 되었다. 과외라고 말했지만 선생님이 우리지에 와서 날 가르치는게 아니라 내가

가서 수학을 배웠다. 그 선생님의 나이는 대략 서른 중반즈음 당연히 결혼한 유부녀였고 아이들도 둘이나 있는 그런 흔한 아줌마였다.

나도 처음에는 그 선생님을 보고서 딴 마음은 먹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그 선생님을 어떻게 못해 안달나게 된건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첫번째는 그 선생님의 브라끈을 보고 야한상상을 하게되었고 둘째는 그 선생님의 겨털을 보고나서다. 나는 그래서 그뒤로 선생님을 생

각하면서 ㄸ을 잡기도 했다. 여담이기는 하지만 이때의 영향인지 나의 여자취향은 30 ~40 사이의 여자고 거기에 겨털이 있으면 더 좋다.

무튼 이건 내 취향이니 취존해주길 바란다. 그 뒤로 나는 무표정하게 그 선생님의 가슴이라든지 겨드랑이라든지 보고는 했다. 그러다가

결정적인 ㄸ감이 생겼는데 그게 뭐였냐면 선생님의 팬티였다. 그 팬티를 얻게된 경위도 참 스펙타클하다. 우선 내가 수학을 배우는 장소

는 선생님의 집이었다. 그리고 나같은 경우에는 일대일로 수학을 배우는 경우가 많았다. 결정적으로 화장실은 선생님의 집에 있었다는 것

이다. 난 그전까지는 선생님의 화장실에 갔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날은 운이 좋게도 수건걸이에 선생님의 란제리가

걸려있었다. 아마도 선생님이 샤워를 하고서 속옷을 빤 모양인데 아마 잊어버리고 치우는걸 잊어버린거 같았다. 그 때 내 심장은 매우

빨리 뛰었고 손은 떨렸다. 그러나 나는 크게 심호흡하고 속옷을 가져갔다. 다행히도 내가 입고있던 바지는 카고바지였다. 그 때의 나는

청바지보다는 카고바지를 자주 입고 다녔다. 그리고 그날도 여지없이 카고팬츠를 입고 온거 이었다. 그리고 나는 카고바지의 주머니에

선생님의 팬티를 넣었고 그대로 화장실을 나왔다. 그 뒤로 나는 수업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빨리 집에가서 ㄸ을 치고 싶은 생각 뿐이

었다. 아무튼 그 뒤로 나는 선생님을 어떻게든 먹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내 최소한의 양심은 그러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사춘기 시절의 발정은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었다. 결국 나는 미친놈처럼 선생님 한테 할말이 있다고 하고 밤 늦게 남아서(남편은 없고

아이들은 아마 다른데 가 있었을 거임 그래서 난 이런날을 고르기 위해 꽤 심사숙고 했음)선생님이 나한테 해줬으면 하는게 있다고 말

했다. 내가 약간은 뜸들이자 선생님은 날 걱정하는 눈빛으로 말해보라고 했고 난 도저히 말할수 없어서 귓속말로 ㅅㄲㅅ 해달라고 했

다. 이제와서 생각해본거지만 난 진짜 미췬놈이었다. 무튼 선생님은 나의 말에 당황했고 나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셨다. 나는 속

으로 "그러면 그렇지."라고 하고 실망했는데 선생님이 그 표정을 보고 잠시 고민하시더니 ㅅㄲㅅ는 안되고 ㄷㄸ은 해주겠다고 했다. 나

는 그것도 어디냐 해서 밝게 웃었다. 아무튼 선생님은 내 바지를 벗고 내 ㄲㅊ를 위 아래로 흔들었다. 난 그때 여자손은 정말 부드럽다

는 걸 알았다. 그리고 기분이 존나 좋았다. 그 당시의 나는 선생님이 해주는 ㄷㄸ에 기분이 너무좋아서 얼마 안가서 ㅅㅈ을 하고 말았다

그 뒤정리로 휴지를 풀어 내 ㅈㅇ을 닦고 선생님은 나에게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했다. 난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이 맘을 접었다.

무튼 난 그 뒤로 학원을 잘 다녔고 ㄷㄸ도 몇번 받았고 대학가기전에 ㅅㄲㅅ를 받게 되었는데 와!!!!! 진짜 난 그 선생님을 그대로 먹어

버릴뻔한걸 참았고 ㅅㄲㅅ로 사정을 했다. 아무튼 그 뒤로 대학에 간 나는 아직도 그 선생님을 못 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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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대두라도님의 댓글

모닝

슈가밀크님의 댓글

깨끗한 좁보입니다 박을때 쪼이는 맛이 최고일것 같아요

대두라도님의 댓글

모닝
세개는 무리..,

몽블랑님의 댓글

아침부터 불끈하네요

대두라도님의 댓글

엄마는 손이 다 들어가는데
딸래미는 두개 들어가네요.~

릴렉스님의 댓글

전에 올리신 사진에는
아는 여자조카분 사진이라고 하셨는데
엄마랑 관계? 조카랑관계?
잘 이해가 안가서요??

대두라도님의 댓글

사촌형 딸입니다
물론 그 엄마도 먹고있습니다.

몽블랑님의 댓글

정말 환상적이군요~~엄마와 딸을

대두라도님의 댓글

저는 상관없이 주는데로 먹는데요
비밀은 언제까지 유지될지~
꼬리를 잘라야하는데 쉽지가않네요..

몽블랑님의 댓글

모녀덮밥 환상인데 저도 먹고싶네요 ㅎㅎ

하고싶다님의 댓글

클리 하루종일 입에넣고 빨고싶은 보지네요
질질싸는 보지물 먹구싶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백보지는 사랑입니다

대두라도님의 댓글

1회용 면도기로 일어주면 질질 쌉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그렇군요. 그럴것같아요

미라니님의 댓글

와~~ 야설이다~~!!
오늘밤엔 신나게........!!  ^^;;;;

altkfkd님의 댓글

altkfkd 2023.10.12 13:21

신나게 뭐하실려고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다 아시면서...^^;;;
근데 과외선생님편은 만지다가 식었쪄욤~ ㅡㅡ;;;

변강쇠님의 댓글

야설읽고 평을 할려니 넘 길어요,
학원셈을 원하는대로 성공을 하셨군요, 대단 하십니다.

샤송님의 댓글

샤송 2023.10.12 13:11

질질싸는보짓물핱아먹으러갈께요

조치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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