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교회장로 첫개통식

2023.09.21 00:06 24,316 29

본문

더운 여름날 우연치않게 집근처에서 장로를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호프집을 혼자서 들어가는 것이다 의아해서 나도 모른척 손님인척 들어갔다  테이블에 앉아 있는  장로는 날보자 깜짝 놀랬고  나도놀란척을 했다  그래서 나는  날씨 너무덥고  갈증나서 한잔 마시러 왔다고했다 그래서 일행없으면 안자도 되냐고 하니  흔쾌이 앉아라고 했다 그래서  둘이  마시게 되었고 난  장로 가 화장실 갈때마다 장로 컵에 소주를 부었다 그리고 장로가 앉으면 곧바로 원샷이라고외쳤고 장로도 주는대로 마셨다 ~~ 속으로 이제  따먹을 때 가 왔네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화장실 가서 난 맥주잔에 소주반 맥주소주잔으로한잔 으로 제조를했고  장로가 나오자마자 원샷하세요 장로님오기전에 두잔마셨다고 하니 알았다고  원샷을해버렸다
그다음에 이십분뒤 장로는    코알라가  되었고  장로님 집에서 전화올수도 있으니  핸드폰을꺼두었다 그리고 호프집근처라 모텔도많아서  아무데나  그냥들어가서  방을 잡았고 언제  깨어날줄 몰라서  치마부터 걷고 팬티를 내리고 보지냄새를 맡고 브레이저를 내렸다  그다음 정신없이  젖꽂이를 빨고  보지에 자지를넣고 떡을쳤고  장로는신음 소리른내면서 하는말  여보 천천히 아퍼  천천히  라고했다 그리고는 나는  정액을 한발싸고  장로 옷을입히고  나혼자집으로갔다  점심때쯤 문자 한통이 왔다  장로의  문자였다  문자내용은  왜모텔이 있죠 이렇게 답이와서  나는 어제장로님이 먼저 취하셔서 집도어디인지도모르고 전화는 꺼져있어서  모텔에 모셔다들고 곧바로 나왔고 아무일도없다고 했다 그래더니 장로님의 답장 고마워요 원래 술을조절해서 먹는데  어제는 과음 했네요 미안해요 다음에 우리집에서  식사대접할게요라고 답장이왔다 ㅎㅎ  난 그장로의보지 ,젖꼭지 사진을 다찍었두었다 ㅎㅎ  후속을 반응 좋으면 계속 됩니다 그녀의 사진도  댓글창에 올릴게요 ㅎ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9

홀리쉣님의 댓글

그녀의보지

홀리쉣님의 댓글

박는순간

goil님의 댓글

goil 2023.09.21 01:46

박음직스러운 보지네요ㅎ

대두라도님의 댓글

모를수 가없는데 유부녀인가요?
흔적은 여기저기 남을수밖에 없는데 말이죠?

슈가밀크님의 댓글

깨끗한 참보지네요

즐거운마누라님의 댓글

나도 함 먹고 싶어지는 보지네요
지역이 어디세요?
장로 보지 먹고 싶네요....

345y님의 댓글

345y 2023.09.21 22:31

와 보지 미쳤네요
젖은거봐

돌고래님의 댓글

보지로 전도하면 그 교회 대박나겠어

mediumjot님의 댓글

매우 맛있게 드셨군요

변강쇠님의 댓글

나이에 비해서 보지는 깨끗 하네요,
빨고 싶어지는 보지 입니다.

시카고님의 댓글

ㅎㅎ

주작 냄새가 납니다.

많이

홀리쉣님의 댓글

그렇거 생각할수도 있죠 ㅎㅎ

슈가밀크님의 댓글

술마셔도 여자들은 뭐했는지 다 알던데 ㅋ

시카고님의 댓글

그러니까 말도 안 되는 스토리죠 ㅋㅋ

슈가밀크님의 댓글

그래도 보지는 이쁘네요ㅋ

아웅님의 댓글

아웅 2023.09.21 12:36

여자분이 알고도 모른척하는거일수도 있죠

아웅님의 댓글

아웅 2023.09.21 12:37

혹시 여자분 임씨 아닌가요??

신촌님의 댓글

신촌 2023.09.21 18:48

보지 사진 보고 알아요??

아웅님의 댓글

아웅 2023.09.21 21:23

아뇨... 왠지.. 그냥 왠지요.. 내가 아는 사람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시카고님의 댓글

교회 이름?

아라비아님의 댓글

나도 먹고 싶어요!

즐거운마누라님의 댓글

나도 먹고싶네요
같은지역 이면 그 교회 열심히 다니고 싶네요...
어디 지역이에요?

littlegiant님의 댓글

여 장로보지 정말로 홀리 쉣, 보쉣?
개통식 축하 축하

마드리드님의 댓글

보지는 
참 깨끗하네요
기회되면 함 먹고 싶은

345y님의 댓글

345y 2023.09.21 22:31

이런보지는 밤새박아야죠

신촌님의 댓글

신촌 2023.09.22 09:22

장로님,

떡치기 전에 기도하나요?

" 좆이 시들지 않게 해주옵시며

끝까지 단단하게 제가 쌀 때까지

계속 떡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슈가밀크님의 댓글

ㅋㅋㅋ

잼버리님의 댓글

정말 깨끈한 모늡
힘이 불끈 들어가네요

검은줄호랑이님의 댓글

교회 다니고 싶다...

전체 5,607 건 - 178 페이지
제목
와우껌껌 12,407
커스하악 14,438
지천명남 10,834
그떡그떡 14,419
크고강한놈 4,276
굴근앙마 4
블랙코어 2
술사 2,068
대물 12,662
Clarnaha 8,493
악세이99 6,953
ing09 10,339
그떡그떡 7,023
가암쟈지 7,901
차이나만실장 6,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