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하숙집아줌마3

2024.03.12 14:51 13,231 21

본문

​그담날 하숙집아줌마가 내방에 오섰다 


;;철수학생 있어?


::네 저있어요 들어오세요


;;아니 들어갈껀아니고 혹시샤워안해?


응?샤워?왜??아줌마가 왜? 이렇게 혼자생각이들었는데

아줌마가 말했다


;;나 샤워하려고그러는데. 같이안할래?


나는이게왠떡이지 아줌마랑나랑샤워까지살수있다니


흥분이 됐다


::좋아요 지금옷벗구 갈께요


주방에들어가니 아주머니께서 나체로있었다


그모습을보니 흥분 실망 두가지생각이들었다


40대에 뚱뚱하고 얼굴까지 못생겼는데 내자지는


서 있었다. 아주딱딱하게,,,,,


아주머니가 ;;학생 내가비누칠해줄께


그러면서 비누랑손으로 내몸을비누칠해주는데


흥분이됐다 그순간 아주머니가 내자지를 비누칠하면서


손으로비벼주는데 딸딸이저리가라할정도 흥분이됐다


아주머니는. 내자지를만지면서;;  철수야 아직두 내오줌먹고싶어?


사실은 나오줌참고있었어,,,


""네 먹고싶어요 어떻게해야죠?


;;진짜? 아줌마오줌많이나올꺼야 괜찮겠어?


::네 많이나옴다먹음돼죠 ㅎㅎ


::그럼누워봐


난그렇게 누웠고. 아주머니께서는 내얼굴위로보지를 갔다됐다


난 그보지위로입을벌렸고 그순간 오줌이나왔다


처음에는 아주찔끔 나오더니 맛을보니 비릿했지만 목먹을정도는


아니였다


;;철수야 먹어보니어때?


네괜찮아요


;;오줌이 마니마려운데 부끄러워서 안나오네 조금만더있어봐


네  천천히힌세요 맛있고전좋아요


;/맛있어?어 나온다나와 ,,,

 

조금씩나오던오줌이어느순간 굴근줄기로 먹지도못할정도로


내입에오줌을 누셨다


꿀꺽꿀꺽넘겨두 강한오줌빨로 내입에들어오기시작했다


그순간 오줌이내코구멍까지 넘어왔다


"아줌마 잠시만요 잠시 만요

오줌이코로넘어와서. 잠시만요


;;ㅎ호 다쐈어ㅎㅎ. 철수가 이렇게 내오줌먹어주니 내기분이좋네


난 아주머니오줌절반정도는 먹은거같았다


먹어보니 두번다시할껀아니였다 그렇지만오줌싼보지는


내가입으로 닦아주고싶었다


아줌마 잠시다리벌리고서있어봐요


난 다리밑으로 내려가서 오중묻은보지를 내입으로 닦아주었다


아줌머니는 신음소리를냈다  흥분이되었다 


나는바로일어나서 삽입하려고 자지를들이밀었는데


아줌머니가 ;;철수야 목욕은마저하고 하자


그렇게 몸을대충닦고 우리는 내방으로왔다


::아줌마.  오줌이맜있지만 아줌마보지가 더맛있는거같아요


;;철수가. 이렇게 날좋아하다니 하지만부끄러웠어


그치만철수가 좋아하니깐 괜찮아 나두입으로해줄께


그러면서 내자지를잡더니 입으로해주셨고 난 아주머니입에다가


시원하게 사정을했다


​아주머니께서는 내정액을 다먹어주셨고 우리는섹스파트너기 


됐다 난 그후에는 아주머니에거. 미션을줬다


자위하고내방으로오기  팬티일주일간 안가랍입기


아저씨있을때  내방에서 딸딸이쳐주기등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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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별빛사랑님의 댓글

아줌마랑
섹파가 되버렀넹
ㅎㅎㅎ
아줌마가 복받은
느낌 ~~
철수학생
핫^^팅

개선장군님의 댓글

아줌마도 철수도 건강한 남녀군요
아들같은 학생입에대고 오줌싸는 여편네
누워서 여자가 머리위에 앉아서 보지벌리고 싸주는 오줌 받아마시는 학생 총각 둘다 특이한 성향소유자 이런남녀가 쓉불이 붙으면 엄청날듯 하네요

감성님의 댓글

감성 2024.03.12 15:25

철수 대학 다갔네~
책에 글씨는 없고 온통 아줌마 보지만 그려져 있어서
공부를 못하겠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더럽고 역겨운 글이네요.
글 읽으면서 토할것 같네요.
고딩이 이런 변태짓을 왜 할까?
글 주인공이 걱정스럽네요...
소변 그렇게 퍼 먹으면 죽을수도  있어요.

황조롱이님의 댓글

자기 엄마 이름 써가며 근친하는 글보단 훨씬 이성적인 글이구만 뭘 그러세요??

물주전자님의 댓글


그래도 고딩이 아줌마 소변을 벌컥벌컥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황조롱이님의 댓글

고딩이 아니더라도 남의 소변을 마시는게  정상은 아니지만 근친한 사람이 그런말을 한다는게 어이가 없어서 하는말 입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근친이 비윤리적이라고 비난한다면
할말은 없네요..
그래도 같은 상황이 다시 찾아와도 저는
그렇게 하고싶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근친은 비윤리적이고 금단의 사랑입니다.
어디가서도 말을 못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근친 하신분들도  무슨이유가 있었겠구
계기가 있었겠죠~~
비난 하시는분들도 있을거고~~
걱정하시는분들도 있을겁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건 어떠실지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별빛사랑님의 댓글

물주전자님
지금도 엄마랑
섹스를 즐기시나요 ?
~~~???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그나이면
여자가 아줌마든 못생겼든 이쁘든
빨딱빨딱 설 나이죠~^^

똘똘이잉님의 댓글

나도 저런 아줌마 있으면 좋겠다~~^^

별빛사랑님의 댓글

찻아보세요
그리고 만나보셔요
아자~~아자
핫 ^^ 팅

똘똘이잉님의 댓글

있어야 만나죠~~^^

별빛사랑님의 댓글

ㅎㅎ
찻아봐야
있지요
세상에 반은
이성인데여
~~~^♡^

똘똘이잉님의 댓글

찾아봐도 없으니 하는 말입니다~~^^

별빛사랑님의 댓글

찰떡궁합은
쉽게 만나는게
아니가봐요
안타깝네요
~~~^^

똘똘이잉님의 댓글

어쩔수 없죠~~

별빛사랑님의 댓글

누가 알아요 ?
꽃바람타고
사알짝 다가올지
~~~^♡^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러면야~~
감사히 먹겠습니다 해야죠 ㅎ

별빛사랑님의 댓글

눈감고 먹히세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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