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인천공항에서………

2024.03.20 04:05 10,493 7

본문



지난달에 와이프하고 일때문에 한국에나왔다가 이번주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비행기 탑승수속을 마치고 출국심사대를 지나서 게이트쪽으로 가는데 저녁 출발이라서 시간이 많이 남고해서 라운지에서 술 한잔씩 마시고 환승호텔에서 좀 쉬다가려고 세시간정도만 있겠다고 하고 키를 받아서 들어왔다 .

 뭔가 공항에서 룸에 들어왔다는 묘한 기분과 별거중이던 유부녀 누나인 지금 집사람한테 반하고 꼴려서 사귀기 시작하고 연애하던 

내가 20대 집사람이 30대 시절이던 30여년전 생각도 나고 해서 서로 침대에 팔베게를 하고 누웠다가 자지가 너무 꼴려오고 집사람도 꼴리는지 서로 키스를 하다가 입고있던 속옷들을 서로 벗기고 키스를 하다가 다리를 벌리고 보자를 한참 빨아주는데 집사람이 “ XX씨 나 보지가 너무 흥분되요 보지 그만빨고 자지좀 넣어주세요” 라고 연애시절 하던 맨트를 해서 자지가 더 흥분되고 꼴려서 나도 “ 누나 뒤로 깊이 박을래요” 라고 옜날 추억을 되살리면서 자지를 집사람의 보지깊숙이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눕혀서 다시 키스를 하면서 보지에 자지를 박고 피스톤운동을 격렬하게 하는데 집사람의 옜날 미모가 느껴져서 (물론 지금도 관리를 잘해서 젊어보이지만) 자궁에 좇물을 한가득 쌌다. 

공항에서 사랑을 나눈다는게 참 짜릿하고 묘한 기분이 느껴져서 참 좋은 경험을하고 다음번에도 또 해보고 싶어졌다.

이제 조금 시차가 적응되고 한국에서 바빴던 피로가 풀려서 오랜만에 글을쓴다 …..
1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7

별빛사랑님의 댓글

지난수기
너무잘읽었습니다
보이지않아도
행복한 그모습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사랑
뜨거운 섹스
항상 행복하세요
~~~^♡^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홍콩가셨슴까?

오일오님의 댓글

참 남의 마누라를 훔쳐서
될고사니 기분 나시겠어요

늙은할배님의 댓글

이 분의 글을 안 읽으신 듯 하네요.. 별거 중에 사랑해서 이뤄진 부부 사이인데요.  말씀을 험악하게 하시네요

A010님의 댓글

A010 2024.03.20 14:18

므흣합니다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오~~~스릴  쪄네요^^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외국에 사시는군요
스릴있게 사네용
30년전이면 지금은 나이도 많네용

전체 6,244 건 - 95 페이지
제목
리치07 19,370
Handy77 10,494
그리너리 20,441
yys703cr 6,983
미차운영자 9,307
미차운영자 10,394
미차운영자 12,667
미차운영자 14,985
미차운영자 9,356
미차운영자 10,877
리치07 11,237
별빛사랑 10,183
톡톡톡 12,555
ㅋㅋ 17,930
미차운영자 1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