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하

2024.03.18 14:26 9,8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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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21살의 다큰처녀의 아랫도리를 다 벗겨놓으면서 깨지않을꺼라고는 생각지도않았지만 인사불성이 될정도로 취했던 향이였는데 이렇게 쉽게 깨버리다니... 나는 잠시동안 망설이다가 어차피들킨일인데 그냥물러선다고 해결될일이 아니라고생각하며 다시 얼굴을묻고 자는척하는 향이의보지를 빨기시작했다.


 혓바닥을길게내어 위에서부터 아래로 한번 쭉 흝은다음 혀끝으로 음핵을 톡톡 건드리니 향이의다리는 꼼지락 꼼지락거리면서 반응을해준다 그것은 그냥 자고있을때보다가 스릴은 없었지만 또다른 쾌감으로 내몸을 자극해주는것이었다.


 나는 다시 혀를 뾰족하게말아서 향이의 보지구멍으로 쑤셔넣으며 오른쪽 엄지손가락을이용해 음핵을 문지르자 이번에는 엉덩이가 살짝 옆으로 움직이는가싶더니 "으 흐 흐 흡!!! " 하며 참고있던 숨을 몰아쉬는것이었다.


 <잘하면 아무탈없이 향이를 먹을수가있겠네> 이렇게생각한 나는 침대위로올라가 향이곁에누웠다.


 1인용침대이기에 가운데누워있는 향이때문에 내자리가너무좁아서 떨어질것같기에 과감하게 자는척하는 향이의머리밑으로 팔을넣어 팔베개를해주고 왼손으로 향이의 히프를잡은다음 몸전체와 엉덩이의 힘을이용해 향이의몸을 벽쪽으로 완전히 밀어붙였다.


 아마 자고있었더라면 그렇게 큰힘이가해진다면 약간의 움직임이있었겠지만 자는척하던 향이는 내가 그렇게 밀어부치는데도 그냥 나무토막처럼 내 의도대로 움직여준다.


 나는 팔베개를하고있던 오른팔을 내몸쪽으로당기며 왼손으로 향이의몸을 끌어안으니 자그마한 향이의몸은 이제 완전히 내품안으로 들어와있다.


 "흐읍!! 흐으~~" 나는 애써 자는척하는 향이를 깨울필요가없다고 생각하고 윗도리 추리닝의 지퍼를내렸다.


 "자르르르르~~" 추리닝이 양쪽으로갈라지자 하얀런닝이 내눈을 또한번 뒤집히게만든다.


 나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향이의 런닝아래로 손을집어넣으니 손끝에는 배꼽이만져졌고 살결의감촉은 비단결보다가도 더 보드라웠다.


 손이점점 위로올라가자 향이의숨소리는 가늘게떨려왔으며 몸마져 가벼운경련을 일으키는듯했다 나는 내 얼굴을 향이의 얼굴에갖다대고 사랑스럽게 비벼보었다.


 "흐 흡!! 흐 흐 흐~~" 참고있던 호흡이 터질때마다 따뜻한 향이의숨결은 내귀속을 간지럽힌다.


 "흐으읍!! 흐으~흐읍~~" 나는 이제더이상 긴장할필요가없기에 나는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향이역시 내뱉어지는 내 숨결이 간지러운지 자는척하면서 목을 움추리는것이 어찌나귀여운지... 드디어 나의왼손은 향이의젖가슴까지 도달했고 한손바닥안에 다 들어올것같은 크지않고 앙증맞은젖가슴은 내손에의해서 주물러진다.


 도저히 표현조차힘든 향이의 말랑말랑한 젖가슴은 내손바닥의 움직임에따라 모양을바꾸며 제법 단단해져버린 유두라도 건드릴라치면 향이의숨소리도 함께어우러져 조금씩새어나온다.


 이제 하나남은 향이의런닝을 벗기려고 안고있던 팔들을빼고 몸을 일으켰다 펼쳐진 추리닝의 한팔을들어 벗겨내고는 다른팔도 벗겨내자 이제 향이의몸에는 나시처럼조그만 하얀런닝 한조각만이남아서 벗겨지길기다리고 있는것같았다.


 나는 향이의몸을 옆으로 돌려눕게하고는 런닝의한쪽을 위로들어올려놓았다.


 한쪽옆구리가 다 들어나면서 하얀배가 반쯤 보이기시작한다.


 이번에는 벽쪽으로 향이의몸을 돌려놓자 향이도 잠에취한것처럼 그대로돌아누워준다.


 남은한쪽의 런닝을 겨드랑이까지 올려놓자 내눈에 들어오는건 토실토실한 향이의엉덩이었다.


 나는 런닝벗기던손을 잠시멈추고 향이의엉덩이에 입을가져가 입술로 문지르듯이 하얀엉덩이를 비벼보았더니 향이가 간지러웠는지 무릅을 살짝오므린다.


 "허헛!! 으흐!!" 나는 다시위로올라가 겨드랑이까지 올라가있는 향이의런닝을 한손으로말아쥐고는 다른한손으로 향이의팔꿈치를굽혀서 한쪽팔을벗겨내었다.


 이젠 마지막이다 싶었던나는 마음이급해지자 향이를 반듯하게눕혀서 한팔에걸린것도 벗겨버리고 마지막으로 향이의 얼굴을들어 목에걸려있던 런닝을 완전히벗겨내었다.


 만약 향이가 자는척을 하지않았더라면 약간의앙탈로인해 짜릿한 맛은있었겠지만 지금같아서는 그냥 자는척하며 쉽게 옷을벗기게해준 향이가 고마울따름이다.


 내가 향이의 발가벗은몸을 처음본것은아니다.


 하지만그것은 초등학교다닐때 우리아이들과 욕실에서 목욕할때 봤던 몸이었고 이렇게단둘만이, 더구나 숙녀로성장한 향이의몸을 본다는것은 상상조차 하지못했던일이다.


 지금 향이는 몸에 실오라기하나없이 발가벗겨져 처녀로서의수치심도 참아가며 내앞에누워있다.


 <향이가지금 무슨생각을할까? 혹시 나를 원망은 하지않을까? 아니면 내 몸을기다리는것일까?> 나는 앉은채 내 런닝을벗어버리고 곧바로 두손을 팬티로가져가 팬티마져 벗어버렸다.


 나는 향이의곁에누워 오른팔을 향이의목에넣고 왼손은 아래로내려가 제멋대로벌어진 향이의다리사이에있는 숲을한번쓰다듬어주고는 바로 계곡의 깊은곳을찾았다.


 손가락한개가 향이의보지구멍에 밀어넣어지자 이번에는 몰아쉬던 거센호흡이아닌 신음이터진다.


 "으 음~~ 흐읍!! 으 으~" 이미 향이의보지는 애액으로 흠뻑젖어있어서 내손도 그 액액으로인해 같이젖어간다.


 나는 구멍속에넣었던 손가락을빼내어 입으로가져가보았다.


 "쪼 옥~~" 아까먹은 술때문인지 아무맛도없었다.


 나의손은 다시 향이의보지를향했고 손가락으로 음핵을 간지럽히듯 문질러대면서 내입은 살짜기벌어진 향이의 입술로가져갔다.


 자는척은하지만 이미 향이의얼굴은 경직되어있었다.


 나는 벌어진입술사이로 혀를 쏘옥 밀어넣었다.


 살짝벌어진 향이의입술이 조금더벌어지며 향이의혀가 내 혀끝에 와닿는다.


 혀끝으로 향이의혀를 건드려보니 미세하지만 이젠 향이의혀가 조금씩 움직이는것이다.


 "흐으으~~ 흡!! 흐으~" 나는 한쪽다리를 향이의 엉덩이위로올려놓고 보지를만지던 팔로 향이를 거세게끌어안으며 향이입속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던 혀를 더 깊이 밀어넣었다.


 "쪼 오 옥~~ 쪽!! 쭈 읍~~" 드디어 향이가 밀고들어가는 내혀를빨아주며 반응을보이기 시작한다.


 "참고참았던 향이의키스는 실로 놀라울뿐이었다.


 향이는 팔로 내목을감싸며 내 혓뿌리가 얼얼할정도로 세차게빨아대고있다.


 "쪼~오~~~옥!! 쭈 우 욱!! 쭉!! 으흐 흡~~쭙!!" 긴 키스가끝나자 나는 몸을돌려 향이의보지로 내얼굴을가져갔다.


 참으면서 흥분이, 그리고 참고있던흥분이 한꺼번에 터져버렸는지 향이의보지는 물론 허벅지안쪽으로는 보지물로 범벅이되어있다.


 나는 혀를내밀어 음핵을 한두번건드리다가 갈라진향이의보지를 아래위로 핥아주었다.


 잠시뒤 향이의손이 내좆을잡는가했는데 온몸이뜨거워지는것이었다.


 드디어 향이도 내좆을입에넣고 빨아주는게아닌가. "쭈 우 욱!! 쭉!! 쭈 우~~~~" 내몸은 부르르떨려왔고 내 아랫도리는 수만볼트의 전류에 감전된듯하다.


 이번에는 내가 혀끝을 향이의구멍에넣자 향이의다리가 내얼굴을 세게조여온다.


 숨을쉴수가없다, 하지만 숨이막혀죽더라도 지금이순간이 너무나좋다.


 많은물이 보지와 내얼굴에 범벅이되었기에 나는 그 미끄러움을이용해 얼굴을조금더 밀어넣어 혀로 향이의엉덩이를 애무했더니 이번에는 향이의다리가 완전히 개방되듯벌어진다.


 내좆은 향이의입속에서 터질듯이 부풀어져있다.


 나는 엉덩이를뒤로해서 향이의입속에있는 좆을빼고는 몸을둘려 향이의 아담한몸위로 올라가서 애액으로젖어있는 향이의보지에 내좆을맞추었다.


 "허 어~~흐!! 고 흐~~모부~~ 흐으~~ 흡!!" 드디어 처음으로 입을여는 향이다.


 "흐읍~~흐으~~ 향이야~~ 흐읍~ 사 랑~~ 해~~으흐~~" "으흐~~ 고 모부~~흐으~~ 그건 으 으~~ 안 ~~~흐으~~어 억!!!!!!" 향이는 뭔가 말릴려고했지만 이미 내좆은 향이의보지속으로 들어가버렸다.


 향이는 내가슴을 밀어내려는지 손바닥을대고있지만 흥분된 향이의행동은 액션에그치는것이다.


 "퍽 퍽 퍽 퍽 칙칙!!!" 펌프질은 계속되었고 밀쳐내려던향이도 언제부터인지 내목을감싸고있다.


 오랜 애무로인해 향이의몸이 벌써 반응이오는가보다.


 "아 으~~~응~ 아하~~흐으~~응~" 목을감싸고있는손에 힘이들어가더니 입에서는 알아듣지못할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향이의엉덩이가 이리저리 뒤틀리며 움직여지자 나는 펌프질의속도는 점점더 빨라진다.


 "아 우~~응~~ 으 흐~~흡" "헉 헉 헉 헉!! 우 우 욱!!!! 우으~~" 두사람의 동작이멈춰지자 향이의다리가 힘없이풀어지고 헐떡이는 호흡을가누며 나는 보지에좆을꽂은채 향이의배위에서 엎드려져있었다.


 "고 모 부~~~ 나 뻐~~" 정말 나빠서 그런소릴했을까 나는 향이의 배위에서 내려오며 향이의얼굴을만지며 "난 우리향이 너무 좋은데~~ 이런기분은 내가 이제까지살면서 처음이거든~~" 향이는 자신의 뺨을만지던 내손을잡으며 "고모부 내가좋아?" 향이가 초등학교다닐때 나에게 자주물어왔던말이다.


 "내가 향이좋아하는건 향이도알잖아~~ 이쁘고~~ 날씬하고~~" 항상내가 해왔던말이었다.


 그러나 향이는 입을삐죽하더니 "나도 고모부가 좋거든~~ 그런데 내가잘때 그랬던건 너무해~~ 고모부는 늑대야~~" 나는 장난스럽게 향이의어깨를 감싸안으며 "아까 내가 향이옷을 벗길때 왜 깨어있으면서 자는척했어?" 향이는 부끄러웠던지 내 등을 가볍게 찰싹때리며 "아이 씨~~ 고모부 정말 미워할까보다~~" 나는 웃으며 감싸고있던 어깨에 힘을주면서 "미안해~~ 근데!!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알았지?" 향이는 생긋이웃으며 "내가뭐 어린앤가? 이런걸 떠들고다니게~~ 대신 고모부가 나한테 잘해줘야해~~헤헤헤~~ 근데 고무부~~ 시트를 다 버렸는데 어떡해?" 그제서야 시트를둘러보니 향이의애액과 내좆물로 침대시트는 엉망이되어있는것이었다.


 "이거 어떡하지? 그대로둘수도없고~~휴~~" 향이는 까만눈을굴리며 잠시도안 생각을하더니 "괜찮아요. 고모부 내일 일찍일어나서 세탁해버리면되요~~ 으 음~~ 이것만 세탁하면 수상하게생각할꺼구 철이꺼랑 고모부방에있는 시트도 다 같이 세탁하면되요~~" 역시 여자란 남자보다가 이런면에서 뛰어나는가보다.


 나는 기특한마음에서 향이의볼을 살짝 꼬집으며 "아유~~ 요 앙큼한것 하하하~ 향이야~ 그럼 고모부랑 한번더 할까?" 향이는 몸을벽쪽으로 돌리는척하며 "싫어 이제안해~~으이구~~남자들은 다 똑같애~" 발가벗은채 앙큼을떠는 향이가 왜이리귀여운지 결국 향이와나는 그날밤 섹스를 두번이나 더 하였다.


 오후에 집으로돌아온 와이프가 널려있는 침대시트와 빨래를보고는 "야~~ 향이덕분에 내 일이줄었네.. 저양반이 밖에나가지도 못하고...호호호~~" 웃고있는 향이에게 나는 아무도 눈치채지못하도록 살짝 윙크를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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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흠!  실화이면  부럽다는 말밖에  없군요^^

오일오님의 댓글

조카따묵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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