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욕정에 사랑이 더해지기 시작할때…

2024.03.27 06:18 9,129 9

본문


복학후 첫 기말고사가 끝난날 누나와 미사리 모텔에서 일주일넘게 참았던 욕정을 좇물을 가득히 누나의 입과 보지에 한번씩 싸면서 회포를 풀고 누나를 품에안고 키스를 하면서 유방과 보지를 번갈아가면서 만지면서 체크무니가 있는 검정스타킹에 감싸인 누나의 다리를 보니까 내 자지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는 누나의 손길과 함께 다시 부풀어 오르면서 꼴리기 시작했다.  


그걸보고 한참 농익어가려고 하는 11년 연상의 34살의 누나가 약간 붉어진 얼굴어 미소를 머금으며 ” 아이 자기는 또 하고싶어서 이렇게 된거에요 ? “ 라고 물어봐서 ” 누나 사랑해주고 싶어서 얘가 누나만 보면 난리네요 내마음을 얘도 잘알아서 그런가봐요“ 라고 하자 누나는 “ 하으으으 정말이에요 ? 다른여자들하고도 그러는거 아니에요 ? ” 라고 반문해서 “ 누나 ! 저 솔직히 18살때부터 경험해 봤지만 누나보지처럼 맛있고 잘맞는 보지는 누나밖에 없어요” 라고 하면서 누나의 젖꼭지를 살짝 비틀면서 빨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간지럽혀주었다. 

나의 애무에 흥분이 올라오는 누나는 숨이 다시 가쁜 목소리로 ” 하아아아아 자기가 나를 많이 좋아하니까 너무 흥분되면서 다른여자들하고도 이렇게 했었다니까 너무 질투가 나요 내 처지도 이런데도요“ 라고 흥분과 질투를 동시에 느껴서 ” 누나 ! 서로만 바라보고 최선 다해요 우리 누나를 본 순간부터 좋아하고 바라본거 알잖아요“ 라고 하면서 진한 키스를 해주고 유두와 배꼽 그리고 누나를 돌려서 항문을 빨아주면서 누나의 보짓물이 아까 싼 나의 정액과 함께 흘러나오는걸 느끼고 엎드린 누나의 위에 나도 엎드리면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박아넣고 사랑해주며 스타킹에 쌓인 누나의 발바닥을 간지럽히면서 누나의 귓속을 혀로 빨아주자 누나는 희열에 빠져서 머리를 흔들면서 ” 어으으으으 나 미쳐서 죽겠어요 여보 “ 라고 만나고 처음으로 나에게 여보라고 불러서 내 자지는 누나의 보지속에서 더 단단히 꼴리면서 누나의 남자로 더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지는지 더 깊숙이 힘차게 박아대며 누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누나의 자궁속깊이 좇물을 쌌다.

서로 희열에 빠지고 사랑을 느끼면서 사랑을 나누고 누나를 다시 꼭 안아주면서 풀어헤쳐진 누나의 긴 파나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욕실로 가서 같이 샤워를 하면서 누나에게 ” 누나가 여보라고 해줘서 너무 행복해요 누나처럼 이쁘고 보지가 맛있는 누나가 여보라고 해줘서 더요“ 라고 하며 키스를 해주고 서로 몸을 닦아주고 누나를 들어서 침대에 눞히고 저녁을 시켜서 알몸으로 먹고나서 디저트로 누나의 보지를 빨아먹고 누나의 보지에 한번더 자지를 박고 사랑을 확인시켜주고 깊은잠에 빠졌다. 

복학후 첫 겨울방학의 시작을 누나와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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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재밌네요
직접겪은 일인가요?
내용이 실감나는데 11살연상과 궁합이 아주...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3.27 06:30

예 제 와이프하고 처음 만나서 사귈때 이야기입니다 ㅎ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어쩐지 너무 자세하다 싶었죠
찐한사랑을 지금도 즐기시나보네요
쌕한여자랑 해보고싶네용 진한게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3.27 06:38

속궁합이 잘맞고 색정이 드니까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ㅎ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3.27 09:31

읽는 동안
후끈 뜨겁네요
감사합니다
잘읽었읍니다
요즘 추구하는
^자만추^ 를 실현
하셨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밤이 행복하시겠어요
~~~♡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3.27 10:01

최고입니다
~~~^^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3.27 12:20

이런 사랑
강추 입니당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3.27 12:25

복학하자마자 운동하다가 눈이맞은 별거중인 유부녀누나가 너무 이쁘고 속궁합도 너무 잘 맞아서 제가 데리고 살게 되었습니다. 함께한지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ㅎ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3.27 12:29

유부녀 누나 ?
돌씽 ?
그렇군요
행복하세요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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