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고모와 있던일

2024.03.19 09:56 11,175 5

본문

고모와 있던일

제가 어렸을때 음 ..

14살정도? 고모집에서 한 7일정도 살았었습니다.

참고로 고모는 애가 2명이 있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때에 저는 사춘기라 그냥 여자면은 다 들이 댄것 같아요.

어린맘에 궁금해서도 있고 멋도 모르고

첫날에 자는 밤에 방이 한칸정도로 거기서 한 5명 정도 잔것 같아요.

저는 그때 새벽에 눈을 떳는데 옆에 고모가 자는겁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고모 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몰래 가슴은 관심이 없었던것 같아요

ㅂㅈ 에 아주 살짝살짝 전진 하듯이 아시는 분은 아실듯 ;;

팬티 밑에 손을 넣었습니다.

근데 고모가 갑자기 저한테 하고싶어? 이러는거에요;;

 

저는 진짜 당황했고 옆에 사람들이 자고있었고;

저는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근데 고모가 저를 지 위로 눕히는겁니다

 

자기 팬티를 내리고;;

아 진짜 이때 진심 개당황 빨았음 ;;

(그냥 궁금해서 그랬는데 할맘은 없었고 준비가 안된것 같음);;

근데 그냥 위에서 암것도 못했습니다 멀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

옆에 사람들이 있어서 무섭기도 했고요 ;

 

다음날 저녁엔 어른들은 없고 고모랑 고모 아들 ,딸 그리고 제 동생, 이렇게 잤습니다

그날은 밤에 제가 또 만졌더니 이젠 아예 밑에는 다벗고 그냥 다리 벌리고 가만이 있습니다.

저도 먼가 해야될것 같아서 팬티를 내리고 고모 ㅂㅈ 에

제꺼를 같다 댔는데 구멍에 넣지를 못하겠는거에요;;

 

그냥 대기만 하다가 끝났음;; 넣는 법을 몰랐고 고모도 안넣어 줬음..

이렇게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하지도 못하고 지금 생각하면 안하기를 잘했죠 ;

 

다행이 고모랑은 연락을 안합니다 이젠 완죤 남이 됬죠

그때 고모가 많이 고팟나 봅니다 고모부가 바람을 피웠고 집에 안들어 왔었거든요

이상 허접한 한 학생의 철없던 사춘기 이야기였습니다.


8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5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렇겠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무얼해야 할지
모르니까요~~

별빛사랑님의 댓글


섹스는 삽입하기전에
사정하거나 삽입하면
바로사정 하는데

고모가 기다렸네요
좋은추억 간직하세요
~~~^♡^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고모는  쫌~~~~~

오일오님의 댓글

고모 이모 작은엄마 숙모
꼴려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2024.03.20 08:04

야설 단골 주제지요..

전체 6,218 건 - 90 페이지
제목
리치07 3,919
리치07 4,757
리치07 4,388
리치07 5,103
Handy77 9,951
리치07 19,052
리치07 8,557
리치07 5,014
리치07 10,659
미차운영자 9,342
미차운영자 10,986
그리너리 19,257
크로버 6,057
미차운영자 5,764
미차운영자 8,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