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되면서 제주도에서 서울로 유학을오게되었다 

제주도에서는 고등학생이라도 서울로유학을 보낸다

그렇게 서울에달동네로 하숙을하게되었다

하숙집은 전문으로하는하숙집이아니고 울어머니건너건너

알게된 집이였다

집주인아저씨와아줌마 그집아들이 있는집이였고

집주인아저씨는 노가다를하셔서 지방으로가서 일주일에

한번올까말까였고 아들은대학생이였고 집에는안들어온날이 

많았다

내방은 주방에 딸린방이였다 그래서가끔주인집아주머니샤워

하는것을. 훔쳐볼수있었다

하지만 주인집아주머니는 안경끼고뚱뚱하고못생긴편이라

샤워를해두 크게신경쓰진않았다

그렇게한두달이흘러지내던어느날 세탁물놓던바구니에

아줌마팬티가보였다 호기심에난그걸주워서 내방으로가지고왔다

팬티를보니 오줌색깔처럼누런자국이보였다 냄새를맡아보니

찌른네두 나는데 이상하게 흥분이되었다 난그걸빨아두보고

내자지에다비비면서 자위를했다 사정을하고난그팬티로

닦았다 

그뒤로 난자주팬티로가지고와서 자위를했다

어느날팬티에서 오줌은아닌거같구 애액이 팬티에묻어있었다

첨에는그게침인가 왜아줌마팬티에 이런게있지하면서 자위를

하는데 내방이 열리면서 아주머니께서 내방에들어왔다

::철수야 너이럴여고 내팬티 가져간거니...

""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 철수야 넌공부해야지 이러면안돼!

무지쪽팔리고 창피했다하지만 아주머니표정을보니화가난

표정이 아니라서 조금은안심할수있었다

:;;너 언제부터 내팬티로 이렇게했니? 그리고이렇게하면기분이좋아?

""한달정도 퇬어요,,, 그리고 팬티에서 나는 찌른네가 흥분돼요

 그래서 팬티로자위하면 너무흥분돼요

난 그냥솔직하게 말했다  자위까지들킨이상 숨기고싶지않았다

아줌머니는 한동안말이없었고그러다 말했다

;; 더럽게 찌른네가무슨흥분이 됀다는거니?

""아니에요 전그냄새가 너무좋아요

;;그렇게 냄새가좋니? 하긴 너나이때에는그럴수있지

하지만 더이상내팬티가지고가서. 이러면안돼 넌공부해야지

난 아주머니가 타이르는말에 용기를내서

""냄새를 안맡음 공부가 안돼요 중독이 됐어요,,,,,

;;그래서 계속내팬티가지고와서 냄새맡고 자위한다는거니,,

""직접냄새한번 맡아만보고 다신안그럴께요

한번만 맡게해주세요

아주머니는 한숨을쉬면서. 뭐?직접,,,,

""네 한번만맡게해주면  공부두열심히하고 다시는이런짓

안할께요

;;아주머니는 그럼딱한번뿐이고 이일은너랑나랑비밀이야

지킬수 있니?

네 당연히지킬수있고 약속을지킬께요

아줌머니께서는 말없이 누우셨다

""아줌마 저어떻게하면돼요?

;;바보 니가바지랑팬티벗기고 냄새맡으면돼지,,

난그렇게 그소릴듣고 조심스레 바지를벗기고팬티를 벗겼다

아주머니에 보지털은 많았고 난보지털에만 냄새를맡았다

그리고 혀로보지털을 빨기시작했다. 

;;바보야. 거긴털이잖아 조금밑으로 내려가서빨아,,,,

그러면서 다리를살짝벌려주는데  진짜보지가보였다

그리고 아줌마보지를빨기시작했다

아줌머니를보니 두손으로입을막고계셨지만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보지에서 침처럼생긴물이 나왔다

""아줌마 보지에서 침인지오줌인지 모르지만 흘러내려요

;;응 그건여자들이 나오는거니 신경쓰지말고. 계속해

난 계속보지를 빨았고. 흥분이돼서 내자지를꺼내서 자위를

했다

너무흥분돼서그런지. 사정을일찍했다

""아줌마 저자위해서 사정했어요

아줌머니는 일어나서 그래이제됐지. 앞으로공부열심히해

말하면서 내지지를보더니. 또섯네?젊어서그런지 바로바로스는구나

난 사정을했지만 또흥분이돼서 발기하고말았다

아줌마 한번만다시누우세요 한번더할께요

아주머니는. 한번더할려면 직접하라고그러면서 내자지를

자기보지에 갖다됐다

여기가 구멍인데. 직접넣으면 기분이더좋을거라고그러면서

내지지를잡더니 자기보지에넣었다

무언가 내자지가 꽉찬느낌이였고 자위랑틀린기분이였다

본능에 이끌려서 난허리운동을하게됐다

아중머니께서는 내허리운동에마쳐신음소리를냈다

더세게~~아흐흥 조금깊게 아 아 그렇지 그렇게아흐흥

그렇게 첫섹스가 끝나고 아주머니께서는. 이일은비밀로간직

하고. 다시는 이러지말라고하면서 나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