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펀한 대화 꼬기요 아이디로 검색 2024.10.25 06:19 11,904 14 8 소위 16%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이곳에 들어와서 글을 보다보면 참 세상 많이 변했구나 라는 생각을 해요 은밀하고도 금지된 성을 마음대로 발산하면서 또한 여러 사연들에서 대리만족도 느끼거든요 뜩히나 부부간에 성생활 까지 공유하는걸 보면서는 짜릿함이 들어오며 내 안에 내제되어있던 숨겨졌던 욕망이 올라오거든요 가끔은 제가 이중적인 면이 있구나 하고 저 자신도 놀라죠 와이프 가 다른 사람과 관계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쾌감을 얻고 나또한 와이프 친구을 상상하며 부부관계를 하고 있는걸 보면 네토 성향이 확실히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하죠 이제 오십초반 에 결혼도 28년 젱도 되니 아무래도 이곳에서 도움을 받죠 와이프 와 ㅅㅅ 도 예전처럼 흥분이 덜하고 쫌 지루해 지는 면이 있었는데 어느날 부턴가 ㅅㅅ 를 하면서 말을 하기 시작 했죠 다른사람을 끌어드린거죠 처음에 펄펄 뛰더니 그것도 자주하다보니 이제는 그런 질펀한 대화 없인 ㅅㅅ 가 밍밍해지고 재미가 없어져서 와이프도 잘받아 주더라구요 예를 들면 누구누구 랑 하고싶고 빨고싶다 이왕이면 젊은남자랑 해보고싶다 ㅂㅈ 가 찢어지게 박혀보고 싶다 등등 그럼 저는 옥을 하면서 거칠게 하죠 전에는 ㅅㅅ 할때는 항상 깨 끗하게 샤워를 하고관계를 했는데 요즘은 가끔씩 일부러 씻지않고 빨아달라고하니 처음엔 더럽다고 그러더니 이제는 게걸스럽게 빨더라구요 참 신혼때 그렇게 순진한 여자가 이런면이 있었구나 하고 놀라기도 하죠 그래도 우리 부부는 딱 거기까지만 합니다 끝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그런얘기는 전혀 안하고 다시 ㅅㅅ 를 할때면 또 질펀한 대화를 시작으로 서로 욕구를 채우니 분명 이 사이트가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회원님 중에 혹시나 음담패설 하실분 계시면 ㄹㅇ 주소좀 보내 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4 서울까꿍님의 댓글 서울까꿍 아이디로 검색 2024.10.25 09:08 회원님 말씀처럼 섹스를 하는 동안에는 어떤말도 서로에게 할수 있고 딱 끝나면 그이상 연장없다는 말씀 정답입니다 그 이상 길어지면 서로를 의심하게 되고 의심은 불안의 씨앗이라고 합니다 아주 현명하십니다 하는동안 즐거움이 최고죠 끝나면 현타 오는데 그렇게 멋지게 즐기시다니 부럽습니다 0 회원님 말씀처럼 섹스를 하는 동안에는 어떤말도 서로에게 할수 있고 딱 끝나면 그이상 연장없다는 말씀 정답입니다 그 이상 길어지면 서로를 의심하게 되고 의심은 불안의 씨앗이라고 합니다 아주 현명하십니다 하는동안 즐거움이 최고죠 끝나면 현타 오는데 그렇게 멋지게 즐기시다니 부럽습니다 꼬기요님의 댓글 꼬기요 아이디로 검색 2024.10.25 09:23 네 감사합니다 0 네 감사합니다 정조대님의 댓글 정조대 아이디로 검색 2024.10.25 09:59 취중진담이라고~ ㅅㅅ중에흘러나오는 단어들이 자극도 되지만 때론 괜한 오해도 불러오기도 한답니다. 부부간의 ㅅㅅ도 지킬건 지켜가며 어느정도 선을 정해놓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30~40대때는 어떻게한던 마냥 좋았지만 50이 넘으면서 점점 부부간의 ㅅㅅ가 줄어드는 경향은 어쩔수 없습니다. 1 취중진담이라고~ ㅅㅅ중에흘러나오는 단어들이 자극도 되지만 때론 괜한 오해도 불러오기도 한답니다. 부부간의 ㅅㅅ도 지킬건 지켜가며 어느정도 선을 정해놓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30~40대때는 어떻게한던 마냥 좋았지만 50이 넘으면서 점점 부부간의 ㅅㅅ가 줄어드는 경향은 어쩔수 없습니다. 꼬기요님의 댓글 꼬기요 아이디로 검색 2024.10.25 11:49 맞는 말씀 입니다 1 맞는 말씀 입니다 sabisii11님의 댓글 sabisii11 아이디로 검색 2024.10.25 19:31 댓글내용 확인 0 비밀글 입니다. 사흘밤님의 댓글 사흘밤 아이디로 검색 2024.10.25 23:01 댓글내용 확인 0 비밀글 입니다. 얼큰이님의 댓글 얼큰이 아이디로 검색 2024.10.26 03:39 굿입니다 저희랑 똑같네요 0 굿입니다 저희랑 똑같네요 빨딱님의 댓글 빨딱 아이디로 검색 2024.10.26 10:15 다들 이렇게 하는거 같아요 저를 포함~ 외국놈 이름 부르던데 그러면 보짓물이 더 흥건히 나오더라구요 여자들의 깊은곳에 요부의 감성이 있는듯 해요^^ 0 다들 이렇게 하는거 같아요 저를 포함~ 외국놈 이름 부르던데 그러면 보짓물이 더 흥건히 나오더라구요 여자들의 깊은곳에 요부의 감성이 있는듯 해요^^ FetiNTR님의 댓글 FetiNTR 아이디로 검색 2024.10.27 07:40 멋지십니다 !! 0 멋지십니다 !! FetiNTR님의 댓글 FetiNTR 아이디로 검색 2024.10.27 11:51 댓글내용 확인 0 비밀글 입니다. tatamania7님의 댓글 tatamania7 아이디로 검색 2024.10.28 21:05 금단의 유혹을 상상력으로 해결하는 것이겠지요. 뭐든 현실은 사실 겁도 나고 해서는 안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상황극이 재밌기도 하죠. 저도 아내와 섹스할 때 처제 이름을 부르니까요. 0 금단의 유혹을 상상력으로 해결하는 것이겠지요. 뭐든 현실은 사실 겁도 나고 해서는 안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상황극이 재밌기도 하죠. 저도 아내와 섹스할 때 처제 이름을 부르니까요. 꼬기요님의 댓글 꼬기요 아이디로 검색 2024.10.29 20:32 댓글내용 확인 0 비밀글 입니다. 꼴대로님의 댓글 꼴대로 아이디로 검색 2024.11.01 00:11 선생님 ㄹㅇ? 0 선생님 ㄹㅇ? 대추도님의 댓글 대추도 아이디로 검색 2024.11.04 14:10 댓글내용 확인 0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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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까꿍님의 댓글
회원님 말씀처럼 섹스를 하는 동안에는 어떤말도 서로에게 할수 있고 딱 끝나면 그이상 연장없다는 말씀
정답입니다 그 이상 길어지면 서로를 의심하게 되고 의심은 불안의 씨앗이라고 합니다 아주 현명하십니다
하는동안 즐거움이 최고죠 끝나면 현타 오는데 그렇게 멋지게 즐기시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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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정조대님의 댓글
취중진담이라고~
ㅅㅅ중에흘러나오는 단어들이 자극도 되지만
때론 괜한 오해도 불러오기도 한답니다.
부부간의 ㅅㅅ도 지킬건 지켜가며 어느정도 선을
정해놓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30~40대때는 어떻게한던 마냥 좋았지만 50이 넘으면서
점점 부부간의 ㅅㅅ가 줄어드는 경향은 어쩔수 없습니다.
꼬기요님의 댓글
맞는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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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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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이님의 댓글
굿입니다 저희랑 똑같네요
빨딱님의 댓글
다들 이렇게 하는거 같아요
저를 포함~
외국놈 이름 부르던데
그러면 보짓물이 더 흥건히 나오더라구요
여자들의 깊은곳에 요부의 감성이 있는듯 해요^^
FetiNTR님의 댓글
멋지십니다 !!
FetiNT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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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amania7님의 댓글
금단의 유혹을 상상력으로 해결하는 것이겠지요. 뭐든 현실은 사실 겁도 나고 해서는 안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상황극이 재밌기도 하죠. 저도 아내와 섹스할 때 처제 이름을 부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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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대로님의 댓글
선생님 ㄹㅇ?
대추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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