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와이프 원나잇 사건 2부)

2024.10.14 14:03 16,423 8

본문

남자의 몇 번 안되는 피스톤 질에 와이프는 줄줄 물을 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아..으응..'

`물 많이 나오내...


짧막한 대화를 오가는 동안 남자의 펌핑이 가속 되었다.

'아..아 으읏....아..흐..응...

와이프는 남편과의 섹스때 와는 느끼지 못 한 오르가즘이 금새 오르고 있었다.

'아..아.흐흐..흐..윽.. 아아..아..

신음을 들으며 남자는 와이프를 더욱 농락 하듯 보지를 쑤셔댔다.


두 사람의 질퍽한 섹스가 한 창 진행 중인 그 때 전화기의 진동이 모텔 탁자를 드르륵..드르륵... 거리며 신경쓰게 만들었다.

'전화 계속 오는데....친구가 찾는거 아냐 ?...'

'아흐윽...아...시..신랑...일꺼야..'


남자는 허리를 잠깐 멈추며 놀랐다.

'너..너 결혼했어?...

'아..으응...아아....

전화기는 계속 귀찮게 드륵 드륵 거리고 있었고 다시 펌핑을 시작한 남자는 전 보단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으으응...하읏...하.응....  와이프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남자 역시 유부녀란 말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정감이 몰려왔다.


'으..으읔...'

급 하게 자지를 빼서는 와이프의 배위에 사정을 하였다.

하지만 이미 한번은 싼 채로 뺀 후 였다.

주~욱....쭈..욱..쭉.. 정액이 와이프의 배와 가슴 곧곧으로 튀였다.

'아...너..너..후...

남자는 말 을 잊지 못했다..


와이프는 옆에 있는 티슈 몇장을뽑아 몸을 대충 닦고는 몸을 을으켜 계속 진동으로 시끄럽게 탁자를 긁고있는  전화를 가방속으로 던져 넣었다.

한동안 가방속에서도 울던 전화는 잠잠해졌다.

두 사람은 5분도 채 안되는 섹스로 절정을 맛 본 듯 했다..


두 사람의 정신도 조금 술 이 깨는 듯 했다.

'결혼 언제 했?....

'1년 대써...


남자는 더 이상 묻지 않고 와이프를 꼭 껴안았다.

미혼인줄 알았지만... 유부녀라.. 필요이상  질문은 하지 말아야 겠다.. 생각이 들었나보다.

남자의 쿨 타임이 돌아오자 2차전을 시작 하기로 마음 먹었다.


샤워를 한 후 침대로 돌아와 와이프는 좃 을 빨기 시작했다.

남자는 금방 일어났고 69자세를 취하며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출산 후 와이프는 보지 애무 받는 걸 꺼려 왔는데

원나잇 그런건지 남자가 리드하는 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남자의 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좃을 빨아주며 

남자는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혀로 구멍과 클리를 낼름거렸다.

오랫만에 받는 애무에 와이프는 온 몸이 짜릿했다.


남자가 몸을 일으켜 와이프의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시도 했다.

와이프는 머리를 침대시트에 박은채 허리와 엉덩이만 허공으로 바짝 들어 올렸다.

나랑 할 때도 항상 뒤치기 자세를 할 때면 그렇게 해 왔었다..

남자의 침인지 와이프의 보지물인지... 와이프의 갈라진 틈이 빛났다.

남자는 저항감없는 와이프의 보지속으로

수......욱.....박혔다.


'아..아...으..응... 하..

신음은 방안을 울렸다.

남자는 와이프의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박으며 생각 했을 것이다.

'걸레 같은년...남편새끼는 아까 부터 계속 전화오는데..'

엉덩이를 세지 않게 찰싹 때려 가며 자극을 가해 갔다.

'아..으응..하악..으웅....아...

'남편이 좋아?..내가 좋아?

'나..남편...아응...


남자는 더욱 세게 때려 가며 뒤에서 와이프의 보지를 박아댔다.

'이래도 ?..이래도?..

'아..흐흐응...아아아...

'누가 좋아? 나야?...남편이야?...

'아.으으읔....아아..너..너엌....아흐....응...

남자는 정복감에 오래 하지 못했다.


'아..씨..발... 쌀..것 같은데..

'아흐..응...싸..싸...'

'속에..싸도 됀다고?....

'소..속에...싸...

'아웈...보지 속에 싼다?..

'아흐응.. 아아...ㅆ..싸..내 보지..속에...


남자는 엉덩이를 양 손으로 부여 잡고 정액을 와이프의 보지속으로 가득 채웠다..


'아...흐으으으윽......아..앙.....하.....


와이프는 따뜻한 정액맛을 느끼며 철푸덕 침대에 엎드렸다.

보지에선 허연 좃물이 주르르륵.... 흘러내리고 있었다.....




:와이프의 첫 번째 원나잇 사건 이였습니다.

 이 사건은 몰랐고 나중에 들킨 사건으로 이 일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속에 싸라고 했냐 물었더니...이미 둘 째 생각은 없어

 저 몰래 약 을 먹고 있었더라구요...그 면에선 항상 저도 항상 속에만 쌌으니...


 섹스를 1번 하고... 2번째 하기 전에 이런저런 대화를 좀 했다고 했는데 대화내용은 뺐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절대 아무것도 못한다는..

 아마도 밖에선 섹스 할 지 몰라도 쓰리섬이니 머니.. 이런건 죽을때 까지 못 할 듯...

 내 취향은 자유지만 오빠 취향은 못 맞춰...생각 해보니 줬나 나쁜 년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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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클라라님의 댓글

저랑 비슷한 성향이시네요 ㅋ

이젠할때님의 댓글

바람핀 와이프를 용서하고 살기 위한 방어기제적 변명으로, 네토 성향이 된 건 아닌지?

초대남님의 댓글

아놔 윈나잇 해놓고 지금에서야 못한다는게 말이되 ㅎㅎ
내꺼 박고 싶은데 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제가 여기 올라온 다른 분들꺼 보여 주면서 그랬죠
"이 사진이 1405호 아줌마 라고 치자...1405 아줌마라고 어떻게 알 수있냐???"
"당연히 누군진 모르지..."
"그러니까... 한장만..."
"안됀다고..."
ㅋㅋ 이게 먼 말인지... 아니...무슨 점이 있어 특정이 되길 하나...타투가 있길 하나..평범한데..누가 알아본다고...

초대남님의 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
제 좆박아서 쑤셔 주면 엄청나게 질질 쌀듯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그럴것 같네요 ㅎ

초난감님의 댓글

우리 마눌님은 점때문에 바로티남

초대남님의 댓글

점 ㅎㅎㅎ 그것도 벗겨 봐야 알지 않을까요 ㅎㅎㅎ

최강강직도님의 댓글

딱 봐도 너무 많이 해서 들키면 안되니 불안한갑네요. 지금도 원나잇 현재진행형이니 ㅋㅋ. 원나잇이 중독이라
그리고 원나잇하면 영상도 찍을수도. 그러니 더욱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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