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2005년중국여고생

2024.09.03 11:19 13,574 5

본문

​2005년중국은 이미한류에빠져있던시기라 한국인이라면 

나이불문 외모불문등등. 한국사람이라면 그저뽕가는

수준이였습니다. 그때중국이라는나라를경험해본일인이로써

중국여고생과의썰하나풀어드릴께요

중국말하니모르는제가 중국배낭여행을 떠나게됐는데

중국3성급호텔에서 짐풀고 시장구경등등하다가

숙소에 들어갈려고 숙소로이동중 한여고생이 길가에앉아서

울고있는거에요 대성통곡비슷하게 그모습이 딱해서

그여고생을 가만히쳐다보고있었는데  중국말을모르니

어떤사연이 있어서 이렇게울고있냐고 물어볼수두없었고

그여고생은. 앉아서울고만있고. 그래서용기를갖고 그아이옆어

앉아서 있어습니다 그리고주머니에서100 위안한국돈18000정도

를건내습니다. 그때는왜그렇게행동했는지모르겠지만 돈을그냥

주고싶었습니다 그아이는돈을주는저를빤히쳐다보길래

괜찮다고받으라고돈100 위안은쥤습니다 그아이는돈을받고

꾸벅인사를저에게했고. 바디랭귀지로왜이렇게우냐고 물어봤지만

뭐라고대답하는데 무슨말인지는 지금두모르겠구요

그렇게 그아이옆에서 한1ㅇ분정도옆에같이 앉아있었습니다

그아이는 10분정도지나니 울음을멈추고 나에게한국사람이냐고

묻습니다. 그래서나는한국사람이고 저앞에호텔에서 지내고있다

말해주었습니다 그아이는교복을입고있었는데. 중국여고생들교복이

츄리닝입니다. 이건초중고가 똑같아요. 이친구가얼굴이눈물때문에

엉망진창이였는데 손짓으로얼굴씻을수있냐고 묻길래

내 호텔방에서. 그럼씻고가라고했는데 그아이두그뜻을알아듣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그친구랑호텔방에들어가서 그친구는 화장실에서

씻고. 보니깐샤워까지하는거같았습니다 전한국에서가져온

사발면과 김치와 김 과자를 꺼내놓고. 기달렸습니다

그친구가샤워를 마치고나오길래 한국사발면을 끊여주었고

과자등 가져가라고 주었는데 엄청좋아하는거에요

그렇게 같이샤발면을같이먹고 난침대에앉아서담바한대피우는데

그친구가 내옆에오더니 앉아있는데기분이 묘했습니다

그러다가 허벅지에손을데는데. 아무저항이없길래 가볍게포옹을

해줬습니다 그것또한저항이없길래 그친구와키쓰를했고

가슴을 만지고그녀츄리닝바지에손을넣어는데 살짝놀라는반응이있어서

다시손을뺏습니다 그리고 그친구에거 니가싫다면 안하겠다고하니

그녀가 위옷을벗고옆에 다시앉습니다 그렇게다시키쓰를하고

그녀의팬티안에손을 넣으니. 학생이라고믿기지앉을정도로

물이엄청나와습니다 그렇게그녀을보지를만지고 애무를해줬는데

보빨을하는데 물이얼마나많은지보지에입을대고 흡입하면

내입에는 가래저럼그녀에애액이 내입에들어왔습니다

난그걸맛있다고먹고 그녀는. 더럽다고먹지말라는액션취하고

그치만 내가그친구에 애액을 먹어주니 그녀는더욱더흥분하는거

같아습니다 그렇게 그친구와관계를갖고 시트에는 약간에피가나오긴

했는데 숫처녀인지 아닌지는 지금두조금헷갈렸고  

사발면과과자등선물로주고 돈두500 위안을. 더줬습니다

그친구는 돈읇안받을려고했지만 혹시모를일때문에 괜찮다고받으라고

돈을쥐어주고 사발면과자등등손으로들고가는그녀에게

방문을열어주고. 보낸게 처음이자마지막이었네요ㅎㅎ

그당시에는 중국이처음이라서 겁두없고그렇게행동했지만

지금생각하면 아찔한순간이였네요

재미없는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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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김스팽님의 댓글

옛속담이 떠오르네요. 될놈은 뭘해도 된다!

스와핑님의 댓글

저도 옛날 중국 추억이 아스라 하게 ....그 많은 여인들 지금은 모하고 어찌  살고 있을까

악동마초님의 댓글

옆집남자님 원빈 수준이신가봐요
일단 남자는 잘생기고봐야댐>>>><<<,

그까이꺼님의 댓글

좋은경험 하셨네요~^^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중국 처자를 돈주고 따먹은거네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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