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결혼해서  딸키우며    살아가는  소시민  입니다

나를  거쳐간  100명  넘는  여자중에  생각 나는 여인과의

일화 입니다

본문은 높임말을  쓰지 않겠습니다

오래전  어느날  거의  매일이겠지만   좆 꼴리고싶고

시원하게  싸고싶었다  가장 십게   접근할수 있는방법

그중에  가성비로  따지자면  어플을 통한  채팅이다

매칭이되고  섹스런대화를  서슴 없이  주고받는다

느낌이  좋다  그런데  그녀가 제안을한다

목소리를  확인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듣고 

본인  집으로 초대를 한다고 ...

일단 통화를 햏다  나의  목소리에  선함이  느껴져져서

집으로  초대를 했다     

나를  맞이할때 의상을 초이스 하라 한다

1  올 누드

2  시스루 실크 잠옷

3  올  망사 스다킹

4  남성  와이셔츠 (노브라 노팬티)

난 4번을  선택하고  주소를  받았다

하지만 걱정이 앞선다   집으로  갔다가  

전문용어로  막목  당하는건 아닐까?

부랄친구한테 전화를 한다

여차저차  내가  3시간뒤  연락이 안되면 

경찰에  신고해라  

안양인가  군포인가    무슨  공설운동장  근처였다

출근 때문에  속편으로  돌아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