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 어렵지~
2024.09.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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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김스팽님의 댓글
오우야... 스릴 작살이었겠네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왜 이렇게 부러울까요?
저만 그럴까요?
제 처남댁은 드럽게 못생겨서
섯던좆도 사그라들게 할 정도인데~ㅋ
김스팽님의 댓글
우리 처남은 결혼을 안하네요. 망할넘의 처남.
그까이꺼님의 댓글
ㅋㅋ 다들 흑심이 있으셔~~
sabisii11님의 댓글
다들 남의거에 흑심을 품고.
나도 처남댁 가슴골 슬쩍 슬쩍 봤었는데 아마
본인도 느꼈을건데...
여튼 여자가 먼저 작업을 걸어와야 진행이되지
내가먼저 들이 댔다가 실패하면
그야말로 개망신..
월급쟁이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바시술소님의 댓글
다른 싸이트서 본거 같습니다 ㅋ
애써님의 댓글
그렇게 사는거죠~
도도리안님의 댓글
글 읽는 내내 자지가 묵직해 졌습니다.
어트케님의 댓글
처남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제만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스팽님의 댓글
아니 처제도 은근나름 야설의 주인공으로 등장을 하긴하던데요 ㅎㅎ
그러던가님의 댓글
처제가 더부러운데?
유정쿨님의 댓글
나도 처남댁이 있지만 아직까지 그런건 한번도 경험을 못해봤는데...
처남댁이 부럽군여~
근디 처남댁만 보면 남자인지라 좆이 벌떡 섭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글도 맛깔나게 쓰시고 내용도 알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