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의 일부분.....^^;;;;;
2024.09.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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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러스님의 댓글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충분히 기대해주세요...^^;;;;
써놓은건 많은데...... 미챠 소재와 같은 부분만
골라서 조금씩 올려볼 예정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미라지님의 댓글
♡얼마전 내가 올린
<네토성향 부인과의 섹스> 완결편 글속
일부분------♡
"쉼없이 벌떡거리는 내 남근의 뿌리쪽에
닿아있는 그녀의 발끝에서 성기를 비벼대는 촉감이 느껴진다
흥분이 달아오른 그녀가 소극적 자세에서
적극적 자세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입에선 더 커진 교성이 터져 나왔고 그녀의 발등은 내 남근을 더욱 거칠게 비벼댄다
발기된 남자의 자지를 발등으로 쉼없이 비벼댄다는 것은 나와의 적극적 섹스교감을 하겠다는 언어이고 나와 그녀의 정서적 소통과 성적욕망이 일치하며 뜨겁게 교감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 글속의 그녀 =>> 미란
********
미라니 님의 <소설속의 일부분.....> 글중
일부분-------
그녀는 발가락에 와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따뜻해서 발끝으로 쉼 없이 아빠의 꼬추에다 꼼지락 거렸다
그녀는 발끝의 탄력있고 따뜻한 감촉이 좋았다 그녀가 발가락 장난으로부터 서서히 흥미를 잃어가면서 잠으로 떨어질 때 쯤
발가락 근처에서 아빠의 손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이글속 의 그녀=>> 미라니=>>미란이
미라니 님 글속의 '그녀'와
미라지의 <네토성향 부인과의 섹스>
글속의 그녀 '미란'은 혹시 같은 사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
발끝으로 아빠 자지를 꼼지락 거렸던
6살 아이 미란과
긴 시간 양평 모텔에서 나와 뜨겁고 격렬한 섹스를 나눴던 네토성향의 여인 미란은
발끝과 발등으로 자지와 남근을 꼼지락 거리며 발등으로 거칠게 비벼대는 성적취향과 성향이 서로 흡사하다는걸 알수가 있어
우연치고는 참 거시기하네요 ㅎㅎ
섹스상대 여성이 발등으로 남근을 비벼대면 더 흥분이 되면서 여자가 더 사랑스럽게 느껴졌던 경험이 있는데 미라니님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ㅋㅋ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깊은 공감을 가저주시니 더없이 기쁘답니다....^^;;;;;;;
글쎄요....같은 인물일까요?? ㅎㅎㅎ
M은 많은경험을 해봤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하고 어지러울때도 있었지요...^^;;;;;;
꺼추들은 생긴모양만큼이나 다양한 쾌락적 감각을
원하기도 합니다....^^;;;;
네토,노출,교환,페티쉬,가학,애널,풋잡등등
섹스는 개개인의 상상만큼이나 다양한 판타지를
품고있는것 같습니다....^^;;;;;;;;
님의관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mickeypark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군요...^^;;;;;
글 끄적이는 사람은 늘 대화하고픈 욕망에
굶주려 있는 상태랍니다....^^;;;;
글은 그표현의 수단이기도....^^;;;;
그래서 읽어주는 분들의 감사함을 먹고
기쁨의 순간을 가진답니다...^^;;;;
애써님의 댓글
멋지십니다...단단해질만큼...
덕분에 이밤이. 너무좋네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감사합니다...^^;;;;
무엇이 단단해지셨는지 살짝 노골적인
단어의 서술이 궁금해 집니다...ㅎㅎ^^;;;;;
루씨님의 댓글
필력이 남다르십니다.
항상 다른 매력을 보여주시는군요.
늘 응원합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말하지 않으시면서 보고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앨리스 먼로같은 머찐 단편집을 꿈꾸고만 있답니다...^^;;;;;
언젠가는 꾸는꿈은 이루어 지겠지요?
늘 행복하시길....^^;;;;;
떠도는자님의 댓글
진짜 좋네요
노골적이지 않고 그렇다고 발목을 담그고 있는 계곡물처럼
충분한 시원함과 편안함을 주는게
끄적임이란 참 즐거운일이죠
짫은글이라도 적어주시는분의 흔적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방문이 몇일되지 않아서
잘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이런 글 느낌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반갑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더 감사하고요...^^;;;;;;;
다른게시글도 있으니 혹여 시간 나시면
찾아 주세요....^^;;;;;
모든 소통은 작은 행복의출발이기도 합니다^^;;;;
Handy77님의 댓글
미라니님은 글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항상 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