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2024.09.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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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부천님님의 댓글
늦게라도 시작하셨으니 좋은겁니다
늦은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하시고싶은거 다 하세요
무조건 즐기세요
시간이 모자랍니다^^
힘센놈님의 댓글
우리마눌이랑 함가봐야것네 ㅡ
주변마사지샵 수색해봐야지
마눌이 아주좋아할것같네 ㅠ
커먼소님의 댓글
저도 마사지 초대로 가서 만족시켜 드린적 있는데
싫어하다가 점점 열리는 기분이 좋습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올 신세계 인데요
부부 맛사지 가능 이라고 본거 같은데~
여기가 거긴가?
함
가보고는 싶네요 ㅋ
내 마눌보지에 다른좆 들어가는거 보는
기분은 어떨지~~^^
부천님님의 댓글
저도 우리 와이프 보지에
다른 좃 들어간거 보는게 소원입니다
구멍이란 구멍은 다요
동시에~^^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색다른 경험을 하셨네요....^^;;;;;;
뵨태신랑따라 태국에서 해본적이 있었는데요.....^^;;;;;;;
신랑은 뭐가 좋은지 계속 히죽히죽 거리고 있고 M은 부끄럽기도 하고
너무 자극적이기도 하고 해서 어쩔줄 몰라했던 기억이 나네요...^^;;;;;
머리가 작고 손가락이 길었던 까만머리 태국머시마는 어려보였는데도 우찌
그리 잘 만져주던지 민망할정도로 쌌던 기억이........ㅋㅋ^^;;;;;;
삽입할려고 그러길래 찜찜해서 손으로 막으니 순순히 안하더군요.....^^;;;;
꼬추는 뱀대가리같이 생겼더만....ㅋㅋㅋ^^;;;;;;;
신랑은 쌔까만 어린 계집애를 배위에 올려놓고 연신 끙끙 거리고.....나원참...^^;;;;;
암튼 그날밤은 자꾸 달려드는 신랑에게 다리 안벌려 줬씀....넘 찝찝해.......ㅡㅡ;;;;
쪼끄만 기지배가 그리 좋더나~!!!!!!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요즘도 그런곳이 있는가 보네요....^^;;;;;;
융딩님의 댓글
동남아 여행은 남자고여자고
그맛에가는거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