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행복한 아내

2024.09.06 20:19 6,09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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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부천님님의 댓글

찐 내토시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김스팽님의 댓글

그 순간 여자의 권력이 너무 쎄요.

도도리안님의 댓글

이건 엄청난 경험에서 우러난 글 입니다.
참으로 흥분됩니다.
글만 읽고 싸기직전 까지 가보기는 처음 입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상상만 해도 즐믈때 기억으로 찌리릿 해집니당~  ^^;;;;;;;
못 삼켜본 꺼추와의 조우,
못찔러본 잠지와의 조우,
항상 두근거림을 동반한 쾌락이 따르지요....^^;;;;;
노출증과 네토 성향이 어우러져 점점 심해지믄
결국 Sadomasochism 으로 진행 된다고 합니다.....^^;;;;
뭐 글타고 나쁘다는건 결코 아니지만
꺼추님들의 브레이킹이 잘 들어야 될텐디.....ㅋㅋㅋㅋㅋ  ^^;;;;;
둘이상의 꺼추와 섹스하는 유혹은 헤어나기 힘들어욧~~!!!! ^^;;;;;;;;;
아, 꼴릿~!!  ^^;;;;;;;;;;;;;;;;;;;;;;;;;

마드리드님의 댓글

경험에서 나온 조언 인가요  ~^

음란서생님의 댓글

상상만으로도 꼴릿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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