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술먹고 들어가는 길..

2024.08.27 11:01 12,873 4

댓글목록 4

애자박자님의 댓글

흐미...을매나 박고싶은겨 ㅋㅋㅋ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8.27 16:53

얘기나해보지~한번드려두델까요?하고 ㅋ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그럴땐 담부터 용기내서 다가가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진심으로 말해봅니다....

"너 정말 이쁘다~!! 너랑 섹스하고 싶다~!!!!"

그러면 딱 두가지 반응일꺼에요....^^;;;;
흔한 반응 첫째는
철썩~!  따귀한대랑 미친놈~!!  소리 들을꺼고요....^^;;;;;
두번째는
똥개보듯이 하고 무시하면서 지나갈꺼에요....^^;;;;
다시한번 용기내서 정색하고 진심으로 이야기를 하면~
50%~ 59% 정도 따귀때린 여자로부터
긍정적인 신호를 볼수 있을껍니다....ㅎㅎㅎ
두번째 시도에도 안먹힐때는 집에가서
자위하믄 됩니다....ㅋㅋㅋ ^^;;;;;;;
화이팅~!!!! 
껄떡임은 그자체로 순수합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
미라니님 댓글에 빵 터집니다
하루 스트레스 다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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