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큰 처남댁과~
2024.08.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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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스와핑님의 댓글
잘 보았습니다 글 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숭마눌님의 댓글
사진한장 첨부하면 훨씬 더 꼴릿한 스토리가 될듯 합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사진은 다 없앴습니다
혹시 실수로라도 저때문에 다른사람이 피해보는거 무지 싫어합니다^^
팍스울프님의 댓글
ㅎㅎ 이야기는 꼴릿. 마무리는 다행~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미챠에 야설작가 숨은 고수분들이 많군요....^^;;;;;;;
가까이 있는 이성과 선을 넘는 과정은 항상 큰 호기심과
상당한 짜릿함을 느끼게 하지요....^^;;;;;;;
여성의 입장에서 본다면 유혹을 안느끼는 분들도 많겠지만
M의 경우는 평소엔 참을수 있는데 생리전후는 갈등이 참 많았지요...^^;;;;;
맘속으로 "이그 등신 거기 까지 밖에 못하냐??"
하믄서요....ㅋㅋㅋ^^;;;;;;;;;
대부분 소심한 꺼추들은 줘도 잘 못먹슴...ㅋㅋㅋㅋㅋㅋ ^^;;;;;;;
김스팽님의 댓글
우와 진짜 진귀한 경험을 하셨네요. 실행에 옮기기까지 ㅎㄷㄷ
암바시술소님의 댓글
이쁜 처남댁 처제 처형 있는분들 부럽기만 하네요
하나도 없네요 ....
그런 처남댁 있으면 알게 모르게 존나 따먹고 싶네요
어트케님의 댓글
좋아..스믈스믈꼴라...누나따먹은것도 올려주삼
유정쿨님의 댓글
오~
부럽습니다.
처남댁과 섹스도 하고~
근디 나도 처남댁이 있는데 난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