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m자지 때문에 생긴 해프닝
2024.08.2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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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김스팽님의 댓글
그저 부럽습니다. 와이프가 님 자지 보면서 비명을 지르더군요. ㅋㅋ. 박히고 싶다는건지 뭔지 ㅋㅋ.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커다고 방심말고 짝다고 고민말자~!!! ^^;;;;;;;;
경험에 의하믄.......^^;;;;;
첨 몇번은 좋은데 시간이 갈수록 통증과 쓰림으로 섹스 후유증에......ㅡㅡ;;;;;;;;
꺼추는 좋다고 힘대로 밀어부칠라 그러면 힘들어요....ㅡㅡ;;;;
잠지는 질입구 5센티 내외에 거의 모든 쾌락 포인트가 있답니다...^^;;;
물론 가득차는 질압이라던지 자궁경부삽입이라던지 자궁경부마찰에 의해
올가즘을 느끼는 분들도 많지만....^^;;;;;
자궁경부 삽입은 대단히 큰 올가즘을 주지만 섹스후 며칠 동안 엉큼한
산부인과 의사(한참을 뒤적대던 뵨태)에게 내진하러 가야되는 불상사가....ㅡㅡ;;;;
결론을 말하자면요.....
큰거, 좋지요~^^;;; 그러나 덩달아 작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울 미챠님들에게
다양한 꺼추 최소 수십개(백개는 안됨 ^^;;;;)쓰읍~해본 M이
말씀드립니다 ㅋ ㅋ ㅋ ㅋ ^^;;;;;;;;;;;
근데 님 꺼추 존나 커다 그쵸? ㅎㅎㅎㅎ
Handy77님의 댓글
미라니님은 매력넘치는 엄꼴녀 (엄청꼴리는여자) 임을 확신합니다 ^^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과찬의 말씀~! 헤헤^^;;;;;;;
엄청 자주 꼴리는건 인정합니다~! ^^;;;;;;;;;;
덜렁덜렁이님의 댓글
오히려 커서 조절해야합니다ㅋㅋ 깊이 조절하느라 허리통증이 심한거 같아요 카우걸같은 체위는 하지도 못합니다 ㅠㅠ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카우걸 하실때는 님께서 등뒤에 쿠션을 대고 상체를 비스듬히 하고 여성이
님의 성기 윗쪽부위를 타고서 앞뒤로 움직이게 하시고 더 깊이 성기가 삽입이 안되도록
님께서 여성분의 러브핸들을 잡고 간격조절만 잘 하시면 갠춘을듯....^^;;;;;;;;;;;;;;;;;;(아 꼴려.....ㅋㅋㅋㅋㅋ^^;;;)
루씨님의 댓글
뵨태 산부인과 의사가 한참 뒤적댈 때 미라니님은
느낌이 어땠어요?
불쾌? 야릇? 흥분?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첨엔 좀 야릇 했지요....^^;;;;;;;
근데 이노무 변태쉐이 의사가 딱 이의제기를 못할정도 까지만
주물대다가 그만두는 바람에 기분 별로 였씀....ㅋㅋㅋ
좀 느낄라 치면 그만두고....ㅎㅎㅎ
돌이켜보믄 과도한 섹스로 인해 부끄러웠던 기억이....^^;;;;;
뵨태신랑 친구중에 뵨태산부인과 의사가 있는데
여자들 80%이상이 초진때 액을 흘린답니다...ㅎㅎㅎㅎ ^^;;;;;
루씨님의 댓글
그럼 만약에 그 변태쉐이가 계속 주물댔다면
그대로 느꼈을까요? 아니 느낄 때까지 주물러주길 바랐을까요?
집에서도 그 순간을 생각하며 혼자서 위로를 한 적도 있었을까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궁금한것이 많으시군요...^^;;;;
처음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대에 올라가서
내진받을땐 당황스럽고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의사지만 모르는 남자에게 벌리고 보여준다는것이
그랬었지요....^^;;;;
대학교 1학년때 선배들한테 당하고 피도 비치고 배도 아프길래 처음 갔던 기억이...^^;;;;
다행이 질내벽과 자궁경부에 성교로 인한 염증이라고...준비없는 섹스나 심한 헤테로섹슈얼펌핑은
질건강에 안좋다나...다리벌려놓고 중얼거리던
의사.....^^;;;;;
부끄러웠지만 약간의 흥분도 느꼈던....^^;;;;
그뒤로 임신하고 아이낳고 할 당시에
자주 다녔던 중년의 산부인과 의사가 주로 딱 그렇게
만졌던 기억이...^^;;;;;;
아마 좀더 만졌더라면 느꼈을지도...ㅎㅎ^^;;;;
어쩌다 자위할때 산부인과의사의 진찰도중
삽입하는 장면을 상상하며 할때도 있답니다...^^;;;;
신랑친구 산부인과의사가 하는말
"제수씨는 제한테 안오고 다른병원에 왜가요??"
은근한 눈빛으로
그러길래 나도 모르게 꼴맀했던 기억이...^^;;;;
그친구만 집에오믄 노출이 비교적 있는 옷을입고
은근히 혼자 즐겼던(나만 그랬을까요?^^)....^^;;;;;;
요즘은 무조건 갈일있으면 여의사에게 갑니다~^^;;;;
루씨님의 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했거든요.
진찰이라는 합법적 명목하에
다른 남자에게 아랫도리를 보여주는 여자들은 기분이 어떨까,
내진할 때 은밀한 곳을 비집고 들어온 손가락의 느낌은 어떨까 하는...
신성한(?) 의료행위에 난잡하고 외설스런 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거죠.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즐섹하시길^^
팍스울프님의 댓글
열라 부럽~ 영광스런 시대는 가고..지금의 나는 에휴... ㄲ
소소당님의 댓글
와 진짜 크네요. 걸리적 거려서 불편한 수준인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