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와이프 7. 마지막 펌

2024.03.03 21:08 10,049 2

본문

막 쌀려는 찰나에,


형님이 담배를 피우시면서 침대로 올라오시더니,


와잎 얼굴 위에 조심스레(?) 쭈구리고 앉으십니다.


 


사실 저랑 자주하던 플입니다.


사정 후에 형님 담배 피우시는 동안 전 얼굴 방석이 되어서


형님 애널을 핥아드리곤 했습니다.


물론 저랑 할때는 인정사정 없이 체중을 실어서 털썩 앉으시곤 해서,


제가 양손으로 엉덩이를 받혀서 겨우겨우 숨을 쉬며 항문을 핥아드리곤 했습니다.


 


 


다행(?)히 그렇게 털썩 앉지는 않았고,


와잎 얼굴을 손으로 잡고 고정한 뒤


와잎의 오똑한 코끝을 형님 항문에 맞추고 비비적하십니다.


와잎이 딱 한군데 고친 곳이 코인데,


코만 보면 이효리 코 같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는 아름다운 코입니다.


그런데, 그 코끝이 형님 똥구멍 주름에 비벼지고 있습니다.


 


 


얼굴에 압박감이 느껴지자 와잎은 얼굴을 좌우로 돌리며 뒤척입니다.


 


전 형님의 갑작스럽고 대담한 행동에 쫄아서,


와잎 보쥐에 삽입한 채로 더 이상 피스톤 운동도 못하고,


형님의 행동을 숨죽여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물뽕에 취한 와잎은 외간 남자 항문에 코를 쳐박꼬,


압박감에 힘들어 하면서도 제대로 저항도 못하고


인상을 쓰며 허우적거리고 있었습니다.


 


형님은 잠시 그렇게 와잎 코끝을 유린하다가,


”안되겠다~ 니가 해라~“하면서


그대로 일어서서 엉덩이를 들어 제 얼굴로 향하십니다.


 


 


신나게 남자답게(?) 와잎에게 좉질을 하다가,


갑자기 다시 후빨섭이 되어버렸습니다.


 


와잎이 대신에, 저라도 제대로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양손으로 형님의 엉덩이를 벌리고 열심히 핥아드렸습니다.


 


그렇게 잠시 후빨을 받으시더니,


“계속해라~”하시면서 침대에서 내려가셨습니다.


 


후빨에 집중하느라 이미 쟈지가 다시 작아서 있었습니다.


말랑해진 쟈지를 와잎 보짓살에 비비며 다시 발기시키려고


애쓰면서, 와잎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와잎이 한참 달아올랐을 때, 형님과 하던 진한 키스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니,


방금 전까지 형님 항문을 핥던 혀로 와잎과 키스를 하고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형님 항문을 핥던 혀로....


형님이 농락하던 와잎 입술에 키스를 한다는 생각에..순식간에 발기가 됩니다.


 


형님이 그걸 보시더니, 의자에 앉은채로 발을 침대에 걸쳐서,,,


와잎 얼굴 옆으로 올려놓으십니다...


 


딱히 말로 명령하실 필요도 없었습니다.


와잎과 좉질을 하며, 와잎 얼굴 옆에 있는 형님 발가락을 빨았습니다.


이런 세세한 형님의 센스에, 제가 형님을 끊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형님 엄지발가락을 귀두 애무하듯이 빨면서, 와잎 보쥐에 좉질을 하니,,,


너무 흥분되어, 바로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플 내내 한참을 참았던 사정인지라..


저도 사정량이 평소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와잎 보쥐에 울컥울컥 사정을 하면서도,


형님 발가락을 물고 있었습니다.


 


이 순간 너무 짜릿하고, 행복합니다......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릴렉스님의 댓글

창작소설 이겠지만
이건 제목을 바꿔야 할 듯 하네요~
와이프가 아니라 노예남자 이야기 인데요 ㅜㅜ

다른분도 언급했지만
물뽕 수면제 등 사용후 관계는 위험합니다~
그게 남편이든 그냥 남이든
범죄성립에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2명 합동이니 특수강간이네요~ (무기 또는 7년이상)
괜히 인생 날아갑니다
혹여 애들이라도 배울까봐 써놓습니다 ㅜㅜ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노예남자 이건쫌  아니네

전체 6,159 건 - 89 페이지
제목
호로롱오옹 10,050
호로롱오옹 6,059
호로롱오옹 5,672
호로롱오옹 5,881
호로롱오옹 6,633
호로롱오옹 7,079
호로롱오옹 12,739
미차운영자 8,502
미차운영자 8,801
힘센놈 8,545
Lahobba 17,434
미차운영자 8,014
미차운영자 10,841
오늘도싸야지 6,362
미차운영자 1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