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와이프 2. 펌

2024.03.03 21:03 7,078 2

본문

처음엔 농담처럼 시작했지만,

점점 구체적인 작전을 짜기 시작하십니다.

 

작전은 사실 간단합니다.

물뽕을 먹이고 제 와잎을 따먹는 것입니다.

 

물론저를 먼저 설득하셔야 했는데....

몇 달을 설득해서...

결국 저도 형님의 계획(?)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설득이라기 보다는,

먼저 저를 공범으로 먼저 만들어서 도저히

형님의 제안을 거부할 수 없게 만드셨습니다.

 

어느 날 형님의 콜을 받고호텔로 가니,

한 여자와 이미 한바탕 쎅을 하고 있었습니다.

형님 말씀이..이 여자는 형님이 기르는 팸섭이고.

전 오늘 일종의 초대남 설정으로 불렀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미 형님 정액이 가득 차 있는

여자의 보쥐를 쓔실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형님 명령대로,

저도 잔뜩 흥분해서그 여자에 올라타서 성행위를 했습니다.

 

마무리는 형님의 정액과 저의 정액이 섞여 흘러나오는

팸섭의 보지를 핥아서 청소해야했습니다.

 

 

 

몇 일 뒤에 형님이 저녁을 먹자고 해서약속 장소로 가니,

그 팸섭이 있었습니다.

 

여자는 저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그 여자는 형님의 섹슈 파트너 였습니다.

(뭔가 유흥업에 일하는 분위기의...키가 큰 모델형 미인)

 

그날저에게 물뽕의 효능을 직접 보여주시기 위해서,

이 여자에게 물뽕을 먹이고 저를 불렀던 것입니다.

 

형님이 꾸민 함정에 빠져버린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제 와잎을 따 먹으려는 형님의 진지한 의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뭔가 안심을 못하자,

저에게 물뽕을 먹여서 직접 약효도 체험하게도 해주셨습니다.

 

물뽕을 직접 먹어본 경험은.....정말 기억이 하나도 안납니다.

 

형님 동영상 속에 저는 이것저것 명령대로 움직이기지만,

정말 싹둑 잘려나간 것처럼기억이 전혀 없었습니다.

신기하면서도 좀 무섭기도 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형님에게 제 와잎 보쥐를 받치는 날입니다.

 

형님은 제주도행 비행기표와 호텔까지 예약해서 저희 부부를 초대하셨습니다.

셋이 같이 제주도에 가서 골프도 치고신나게 놀고

 

호텔로 왔습니다.

 

뒤풀이로 호텔 방에서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와잎은 술에 약한 체질인데다,

그날따라 평소보다 좀 더 과음을 하게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와잎이 상당히 취기가 올랐을 무렵에 와잎 잔에 물뽕을 넣었습니다.

그리고막잔을 하자고 하면서,

연거푸 물뽕을 탄 와인을 두잔이나 원샷을 시키고,

그 술자리는 정리했습니다.

 

잠시 후와잎은 완전히 정신을 잃어서 침대에 널부러졌습니다.

 

혹시 몰라서넥타이로 와잎 눈을 가렸습니다.

와잎은 절대로 절대로 강강당한 것을 몰라야 했기에,

눈가리개라도 하면 조금 더 안심이 될 것 같았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던 형님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전 평소 형님을 맞는 자세로,

올탈의로 무릎 꿇고 형님을 기다렸습니다.

 

방에 들어오시자 마자 쟈지를 물려주십니다.

와잎 앞에서 형님 쟈지를 빨아드리니,

심장이 쿵쾅거릴 정도로 불안하면서도

.....꼴릿했습니다.

형님은 시작부터 거칠게 딥오럴로 조져 주십니다.

 

잘 세워와잎 보쥐에 신나게 박가 줄테니까~”

적나라한 코멘트를 날려주십니다.

 

와잎을 형님에게 받쳐야 하는 순간이 실제로 다가오니,

배덕감굴욕감죄책감수치심...감정까지 뒤엉켜 어지러울 지경이었습니다.

망설임의 기간도 길었지만,

저도 이 순간을 어느 정도는 기대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발기가 되자 저를 한쪽으로 밀치시고

 

침대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널부러져 있는 와잎의 양다리를 잡고 당겨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와잎 팬티 위에 코를 비비면서...킁킁대며 냄새를 맡으십니다.

원래는 와잎을 샤워를 시키고....형님을 부를 계획이었지만,

그럴 경황도 없었습니다.

“아~보쥐 냄새 좋은데...보징어는 아니네...”라고 하시더니,


팬티를 벗겨버리고는 우왁스럽게 가랑이를 벌리고는


수풀 위에 덮인 보쥐에 코를 비벼가며서 냄새를 맡으십니다.


 


그리고, 혀를 길게 빼고~


씻지도 않은 보쥐를 게걸스럽게 핥기 시작하십니다.


 


전 긴장한 채 와잎의 상태를 살폈습니다.


와잎은 물뽕에 취해 정신은 없는 상태로,


형님에게 무기력하게 가랑이가 벌어진 채 보빨을 당했습니다.


 


형님의 격정적인 보빨에,,,


와잎은 한숨을 같은 신음소리를 뱉어 냅니다.


 


사실 저도 이렇게 적나라하게, 와잎 보쥐를 빨아본 적이 없습니다.


하고 싶어도 부끄러움이 많은 와잎은 보빨은 쉽게 허락을 안해서,


그냥 스치듯이 살짝 입으로 터치하는 수준 정도만 해봤을 뿐입니다.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물주전자님의 댓글

이러면 안되는데...,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흠~~~~~

전체 6,159 건 - 89 페이지
제목
호로롱오옹 10,049
호로롱오옹 6,059
호로롱오옹 5,671
호로롱오옹 5,880
호로롱오옹 6,633
호로롱오옹 7,079
호로롱오옹 12,738
미차운영자 8,500
미차운영자 8,800
힘센놈 8,544
Lahobba 17,434
미차운영자 8,013
미차운영자 10,840
오늘도싸야지 6,361
미차운영자 1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