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연화님 안부

2024.02.19 20:44 10,252 33

댓글목록 33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20:52

연화님 나가셨어요~
연화님과 비슷한 바다님이 오셨어요
함께 정붙여보아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네~~~
나가셨어요~~~

앵글러님의 댓글

근데 새로 오신 분은 남자분이시랍니다ㅎ

앵글러님의 댓글

언젠가는 다시 오시겠죠?

똘똘이잉님의 댓글

안오실겁니다~~

연속이글님의 댓글

무슨 말씀이라도 남기셨나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런건 아니지만 안오실듯합니다~~

곰돌이푸님의 댓글

나갔다면 속좁은 분이시죠. 인정할건 인정하고 그냥 편하게 평소대로 하세요 뭐가 겁나요. 사람은 다 생각이 틀려요 때론 비판 받은수도 있고 받고나서 성격의 차이는있겠지만 훌훌 털어버리시고 웃으면서 나오세요. 뭐가 두려워요. 누구나 실수도 할수도있지만 그런 지엽적인데 일희일비 할필요는 없어요. 인생 뭐 있어요 얼굴에 철판까고 사세요. 비판하는 사람에 감정이 좌지우지 되면 긴인생  정글 같은 인생 어떻게 뚫고 가시겠어요.  때론 살면서 넌 말해라 난나대로 산다는 철판 깐 정신이 필요 합니다. 모든 말에 상처받으면 이 정글 같은 세상 어떻게 살아요. 그냥 허허 실실로 살아요. 그까이꺼 뭐 있어요.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맞는 말씀~
100프로 동감합니다.
그까이꺼는 제껀데 ㅋ^♡♡

아웅님의 댓글

아웅 2024.02.19 23:25

혹시 무슨 일로 나가신지 알 수 있을까요?? 다시 오신지 얼마 안됐는데 또 나가신건가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23:25

일에 집중하셔야 된다며 가셨어요

아웅님의 댓글

아웅 2024.02.19 23:27

제가 그 글을 못본거였군요.. 글을 많이 쓰지는 않아도 저도 여기 오래돼서 참 정 많이 들었었는데 친구 잃는 것 같아 맘이 허전하네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23:29

비댓으로 나눈 내용들이라..
몇몇분께는 각각따로 인사하고 가셨어요

아웅님의 댓글

아웅 2024.02.19 23:32

아... 그랬군요... 저 혼자만 친해졌던 분 ㅎㅎㅎ...
어디서든 건강하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23:37

많은분들이 기다리시니 돌아오실거에요

아웅님의 댓글

아웅 2024.02.19 23:40

돌아오시면 반갑겠지만 제 존재는 아마 기억 못하실거에요 ^^ 저 혼자 친해지고 대화도 거의 못해서 ㅎㅎ 거의 모든분과 그렇지만.... 앙칼님과도 처음 대화해 보네요 ^^
답글 감사해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앙칼님이 대신하시면 되죠~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20 00:16

모든지 다 처음이 있는거자나요
처음을 했으니 이젠 연속으로 하면되죠
그러니 자주뵈요~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고 하셔야 미차가 즐거운곳이 되는거 갇ㅈ아요
아웅~ 님도 편한밤되시고 낼 또 뵈요^^

황조롱이님의 댓글

앙칼님은 참  사람을 편하게 해 주시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20 06:53

ㅎㅎ 제가 좋아하는 말이에요^^
전 편한게 최고인지라~~
고마워요^^
롱이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맞아요~~
앙칼님이 마음도 따뜻하고 편하게 해주시죠
ㅎㅎ

붉은노을님의 댓글

애고 그러셨군요!

연화님이 있어 단체방이 꽉찬
느낌이었는데 나가셨다니 허전함이
너무큼니다...

조금지나 마음추스리고 돌아오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쓴다고다시냐님의 댓글

연화님...

좁보, 홍보....

A010님의 댓글

A010 2024.02.19 22:10

에구에구
달보면 생각나는 분이었는데~~~

샤숑님의 댓글

샤숑 2024.02.19 23:49

아이 이제 연화님 맘에 들었는데 아쉽-------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그분은 여기와
안 어울리시는 분인거 같아요~~

샤숑님의 댓글

샤숑 2024.02.21 23:06

바쁜가보죠 근데여기오는사람 네숭 아 아니죠 연화는 옴니다 소라 이후에 여기가 섹발산최고죵

토니킹님의 댓글

많이 아쉽네요. 곧 돌아오실거라 믿어요~♡♡

씨뿌리는농사꾼님의 댓글

저도 달보면 생각나는분이었는데...

쓴다고다시냐님의 댓글

예쁜 보지를 가지신 분이었는데...

말도 안 되는 시도 쓸려고 하고...

아직 남자에게 박혀보지 못하신 분...

쓴다고다시냐님의 댓글

우리에겐 지희가 있다

감성님의 댓글

감성 2024.02.20 07:45

미차에서 댓글을 가장 많이 달고 다시는 연화님,
다시 오셔서 그 인기와 영광을 누리세요.
애타게 기다리는 ㅈㅈ들이 많습니다.

쓴다고다시냐님의 댓글

명복을 빕니다.

아마도 숨어서 보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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