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펌] 음탕한형수와 황홀경

2024.02.23 00:57 9,247 66

본문



음탕한 형수와의 황홀경 


일요일 낮 모텔에서 처음본 건우와 황홀한 쎅쑤를 가졌던 미자는 집에 돌아오니 

동생이 와서 계단 앞에 앉아 있다.


"형수 어디 갔다 오는거요? 형은 왜 안와?"

시동생은 미자와 고등학교 동창인 민기다.


비오눈 날 마침 집에 있던 형이 차를 가지고 마중 나왔다가 미자를 본 후 어떻게 미자가 전문대 졸업하자 마다 약혼하더니 결혼했다.


그래서 민기는 형 앞에서는 깍듯이 존대 하다가 형없는 데에서는 반존대 반반말로 말한다.


"지방에 출장 갔어요. 매주 토요일이면 출장가...난 신혼초에 일요과부 됐어요. 호호"


"조금전에 왔느데 십분만 기다리다 가려고 했어..."


둘은 거실에 가 안는다.


"참 커피 마실래요? 잠깐 기다려 타올테니..."


미자는 주방으로 간다.


미자의 뒷 모습을 바라보는 민기는 아름다운 모습에 한숨진다.


사실 민기와 미자는 고등학교때 단짝 이었다.


학교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자와 같이 다니는 민기를 친구들은 부러워 했다.


미자는 부자집 외동딸로 자라는데도 참으로 착하고 순진하였다.


민기가 미자와 같이 다니는 것도 다만 하교길에 집까지만에 불과 했다.


미자는 방과후에는 어디도 놀러 다니지 않고 바로 집으로만 갔기 때문이다.


민기는 나중에 크면 꼭 미자와 결혼하겠다 생각하였다.


하지만 민기는 무척 내성적이어 그런 마음을 내색하지도 못하고 미자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 했었다.


그러나 그때 형과 함께 만난후로 어떻게 미자와 형이 연결 됐는지도 모른다.


어느날 갑자기 형이 결혼한다고 해서 보니 미자가 형수가 되는 것이다.


미자 부모님이 연로해 죽기전에 꼭 외손자를 보고 싶다해 미자가 결혼을 서둘렀던 거다.


미자는 커피를 타온후

"마시고 있어요. 도련님.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올테니..."


미자는 안방으로 가 옷을 갈아 입었다.


너무 더워 나시 티에 반바지를 입고 나오는 미자의 몸의 굴곡이 그데로 드러난다.


어깨가 다 드러나고 우유빛 허벅지가 시선을 끈다.


"그런데 왠일 이야요? 도련님이 일요일에 우리집에 다오고.."


"입영영장이 나와 형에게 인사하려고 왔어...요"


"호호...형이 없으니 우리 편하게 말을 해...친구끼리 어색하네..."


"나도 말하기가 불편했어...그래 형하고 신혼재미가 어때? 잘해줘?"


"그럼. 신혼초에 잘 안해주는 남편 봤어?"

미자는 행복하다는 듯 웃으며 이야기한다.


"그런데 너는 여자친구 안사귀었어? 군대가기전 일요일에 여자친구 만나지 않고 형에게 오게..."


"내 성격이 너무 내성적이라 여자 앞에만 가면 말도 못하니 사귈수 있어야지... 미팅도 나가 봤지만 내가 너무 재미 없는지 툇자만 맞아... 여자친구라고는 미자뿐이 없었는데 형수가 됐으니..."


민기는 아쉬운듯 이야기한다.


"그럼 군대가도 면회올 아가씨도 없네?"


"그렇지 뭐..."


"내가 아는 아가씨라도 있으면 소개 시켜 줄텐데... 우리 도련님이야 내성적인 것만 빼고는 진국이잖아...키크고 얼굴 잘생겼겠다..."


"군대가면 성격이 바뀌겠지...사실 형도 만나러 온거지만 가기전에 미자도 한번 보고 싶었어..."


"호호...형이 알면 질투하겠네..."

이때 전화 벨이 울린다.


"어머...민식씨...일 끝났어요?"


"이틀 더 걸린다고요? 빨리 끝나고 봤으면 좋겠네..."


"예쁜것으로요? 무슨색?"


"너무 비싼건 사지마세요..."


"빨리 봤으면 좋겠네...그래요...사랑해요...쪽"


민기는 다정하게 전화하는 미자의 모습에서 행복한 느낌을 받았다.


한편으로는 자기에게서 미자를 빼아간 형에게 질투가 났다.


"호호...형이예요...어머...도련님이 군대간다는 얘기 안했네.."


"괜찮아...다음에 와서 인사하지...그런데 도련님이 뭐야? 지금은 말놓기로 했잖아..."


"무의식중에 나와..."


"형이 뭐 사오기로 한 모양이지?"


"응...옷..."


"형이 옷을 많이 사주나 보×?"


"후후...사실 옷은 옷이지만 팬티야..."


미자는 얼굴을 붉히며 말한다.

미자는 민기가 고교동창이기에 약간 부끄럽지만 거리낌없이 말할수 있었다.


미자가 말을 하고는 다리를 꼬고 앉는다.

헐렁한 반바지 사이로 하얀 히프아래가 보인다.


민기는 눈이 절로 미자의 반바지 사이로 간다.


'보통 저만큼 보이면 팬티가 보일텐데 미자가 팬티를 입지 않았나?'

민기는 이런 생각을 하자 자×가 별안간 꼴린다.


민기는 미자가 자기의 그런 생각을 알까 괜히 얼굴이 빨게진다.


미자는 민기가 얼굴이 빨게지자 시선이 어디에 머무니 보니 자기의 허벅지를 보고 그런다는 것을 알았다.


'민기가 나를 형수로 보× 않고 여자로 보는가봐...'

미자는 그렇다고 민기를 무안 주기는 싫었다.


미자는 꼬았던 다리를 풀고는 탁자위의 커피를 들어 마신다.


민기는 미자의 허벅지가 보이지 않아 아쉬웠지만 친구지만 형수인 미자를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부끄러웠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민기는 여자에 대해 전혀 모를 거야...내가 가르켜줄까...'


미자는 건우와의 정사후 집으로 돌아 오면서도 내내 건우와 쎅쑤하던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건우 회사에 취직해 사무실에서 건우와 다시 쎅쑤를 즐길 수 있다는데 대해 기쁨까지도 간직했던 것이다.


남편에 대한 사랑이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타인과의 정사에 죄의식은 가지지 않았다.


민기가 어색함을 참지 못하고 먼저 말을 건다.


"팬티를 사면서 무슨 예쁜거고, 비싸고가 있어?"


"민기는 아직 여자들에게 팬티를 사줘보× 못했으니 그러지.. 여자 팬티는 별의 별게 많아...형은 그중에서도 야한 걸로만 사다줘... 형은 야한걸 나한테 입히고는 보는게 취미지..."


"허허... 형한테 이상한 취미가 있었네...그렇게 보는게 좋은가?"


"호호...민기도 보고 싶지 않아...하긴 민기는 좋아하는 여자도 없었으니까..."


"나도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어...하지만 지금은 남의 아내가 되었지만..."


"그 여자가 누군지 바보네...이런 민기를 놓고 다른 사람과 결혼하다니... 그래 그 여자와는 아무일 없었어?"


"아무일 이라니...뭐가?"


민기는 어리둥절 한듯이 되묻는다.


"아냐...아냐..."


미자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했다.

'얘가 정말 맹추네...'


민기가 여자에 대해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미자가 친구이고 자기가 좋아했던 여자×만 지금은 형수였기에 어색함을 감추려한 말이다.


민기는 형앞에서 야한 팬티를 입고 패션쇼를 하는 듯이 할 미자를 상상해 보았다.


생각만 해도 아찔해 진다.

미자는 '얘는 아마 동정일거야...아까 건우 아저씨한테 따먹혔는데 내가 거꾸로 민기의 동정을 따먹어...재미있겠네...좋아'

미자는 민기를 유혹하기로 결심했다.


남편을 아마도 모를 것이다.

미자가 동생을 유혹 했다는 것을...

여기는 아무도 들여 볼수 없는 자기의 집안이니까...

미자는 별안간 배를 잡고 몸을 굽힌다.


"아야...아...배가 아프네..아까 점심 먹은게 잘못 됐나봐...아야야..."

미자는 정말 아픈듯이 소파에 몸을 굽히고 파묻는다.


"미자...왜 그래?"

민기는 당황해서 어쩔줄 모른다.


"배가 아파...창자가 꼬이는 것 같아...아...으..."


미자는 배우처럼 아픈 시늉을 한다.

인상까지 찡그리며...


"미자...병원에 갈까?"


"아냐...나좀 부축해줘...침대에 눕고 싶어...아..."


민기는 얼른 미자의 팔을 어깨위에 올려놓고 한손으로는 등뒤로 돌려 겨드랑이에 끼고는 미자를 일으켜 세운다.


미자의 유방이 민기의 등어림께를 압박한다.


뭉클한 느낌에 민기는 당황했지만 내색도 않고 안방으로 미자를 데려가서 침대에 눕힌다.


미자는 침대에 누워서도 배를 움켜잡고 신음을 한다.


"음...으음...아...민기야...너무 배가 아파..."


"미자야...어떻하지? 의사를 부를까?"


"아냐...조금 있으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배를 문지른다.


나시티를 들추고는 배를 문지르고 있는 미자를 바라보는 민기는 다른 생각보다는 미자가 걱정스러웠다.


민기는 조심스럽게 묻는다.


"내가 문질러 줄까?"


"그래주겠어? 어휴...너무 아파...살살 좀 문질러줘"


"그래..알았어..."


민기는 미자의 배를 문지른다.

"아니 그렇게 옷위로 문지르면 어떻게 해...그대로잖아..."


"아니 그래도 어떻게 살위를..."


"민기는 내가 형수라는 것을 모르나...형수가 배가 아파 시동생이 문질러 주는데 어때서..."


"알았어..."


민기는 미자의 상의를 들추고는 배에 손을 얹고 문지른다.


부드러운 감촉이 손에 느껴진다.

눈앞에 보이는 미자의 살은 우유빛 상아같다.


배꼽도 이쁘게 보인다.

민기는 손이 떨리는 것 같다.

미자는 민기가 배를 만지자 온몸이 뜨거워 진다.


미자는 두무릅을 세우며

"으음...그래...조금만 아래로...아랫배가 아파..."


미자가 무릅을 세우자 헐렁한 바지가 벌어져 그대로 내부가 민기 눈앞에 보인다.

실크팬티가 하얀 허벅지 사이로 은밀히 나타난다.


민기는 마른 침을 삼키며 손을 아래로 내리니 반바지에 걸린다.


손이 더 내려가지 못하고 멈쳐서 배꼽주위만 문지른다.


"아아...민기야...아랫배가 아파...좀더 밑을..."


민기는 미자가 너무 고통스러워 하자 한손으로 미자의 반바지 단추를 풀렀다.


검은털이 울창히 비치는 팬티와 아랫배가 나왔다.


민기는 아랫배를 주물렀다.

눈앞에 그대로 들어난 팬티를 보며 미자의 아랫배를 주무르자니 자×가 팽창하는 것을 느낀다.


민기는 팬티에 비치는 보×털에 눈을 고정 시킨체 배를 주물른다.


미자는 아픈듯이 신음을 하며 민기를 보니 시선이 자기 팬티에 고정되 있다.


'호호...흥분 될거다...'


"으음...조금 날것 같은데 그 아래가 더 아파와...."


민기는 미자의 말에 반사적으로 손을 배에 댄체 아래로 내리니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가 보×털이 만져진다.


민기는 깜짝 놀라 손을 빼려하니 미자가 손을 잡고는

"으응..그래 그부근...으음...그래..."


민기는 어쩌면 좋을지 몰랐다.

손을 뺄수도 그대로 놓을수도 없었다.

하지만 손을 빼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는게 진심이다.


"흐음...민기야 조금만 아래로....조금만..."하며 민기의 손을 아래로 민다.


민기의 손이 골짜기에 빠지는듯 하더니 뭔가 미끈한게 만져진다.


미자의 보×속으로 손끝이 들어거며 그동안 민기를 유혹하는라 흥분하여 분비된 애액 이었다.


'허억...'

민기는 자기가 뭐를 만졌다는 것을 알고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민기의 반응을 느낀 미자는


"민기야 왜 그래...너 설마 내거기 만졌다고 그러는 거 아니지? 형수가 아파 주물러 주다가 만질수도 있는 거지..."


"하지만 미자야 나는...나는..."


"참 너는 애인이 없으니 여자 몸을 처음 만지는 거겠구나...너 혹시 여자 몸을 보고 싶은거 아니니? 부끄러워 할거 없어..."


"여자몸을 한번 보고 싶어 하지만..."


"내가 니 애인이라 생각하고 한번 보여줄까? 처녀는 아니지만... 단 형수로서 시동생이 여자도 제대로 모른다는 말이 듣기 싫어서 일 뿐이야... 보는것 뿐이야...."


"그...그래도 될까?"


"참 바보같으니라고...자...반바지부터 내려..."

민기는 용기를 내어 미자의 반바지를 벗긴다.


미자 말대로 야한 팬티가 나온다.

보×부근만 간신히 가린...

그러고는 티를 벗기고 브라까지 벗겼다.


커다란 유방이 출렁하며 튕기듯 나온다.

민기는 눈이 커다라진다.


민기는 숨을 한번 들이 쉬고는 팬티까지 벗긴다.

어차피 미자가 허락한 거니까...


"말한마디에 기다렸다는 듯이 벗기네...어때...벗겨 놓고 보니 별거 아니지?"


"휴우...진짜 아름다워 미자는..."

"이렇게 벗겨놓고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는 아니?"


"어떻게 하지?"


"내가 형수로서 가르켜 주는 거야...대신 시늉만 하는 거야..."


"알았어..."


"우선 키스를 한후 여자의 유방부터 차레로 아래쪽으로 애무하는 거야... 손으로...입으로...온몸을 사용해서..."


민기는 미자에게 키스를 하고는 유방부터 주물르기 시작한다.


"아니 여자만 벗겨 놓고 하면 어떻해...벗어야지..."


민기는 번개같이 숨도 안쉬고 벗는다.

민기의 몸은 근육이 잘 발달되 있고 그동안 성날대로 성난 자×는 커다랗게 발기되어 있었다.


'형보다는 크네...건우아저씨 보다는 작지만...'


"그렇게 하고 여자 몸위에 엎드려 애무하는 거야."


민기는 미자위에 업드려 유방을 빤다.

민기의 자×는 미자의 가랑이 사이에 위치해 보×를 문지르고 있다.


미자는 다리를 벌려 민기의 자×가 더욱 자극하기 쉽게 했다.


"흐윽...민기야...그렇게...하는 거야..."

민기는 다시 입을 위로 하면서 유방을 빤다.


"그래...그러면서 자×를 여자의 보×에 서서히 넣는 거야..."


미자는 민기의 자×를 자기 보×에 맞춘다.

민기는 차마 형수보×에 자×를 박을 수는 없어 엉덩이를 뒤로 뺀다.


미자는 밑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민기의 자×가 조금씩 들어가도록 한다.


민기의 자×가 반쯤 보×에 들어가자 민기는 다시 엉덩이를 빼려한다.


미자는 다리로 민기의 허리를 꽉 감싸며 엉덩이를 들었다.


"허억..."


민기의 자×가 미자의 보×속 깊숙히 박힌다.


"이렇게 하는 거야...허억...아아..."


민기는 미자보×가 자×를 꽉 조여오자 본능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퍽퍽퍽...퍽.퍽.푹...퍽....푹..."


"하아학....! 아....아...으..윽....민기야 더 빨리...더 쎄게...좋아...."


"미자야 쌀것 같아..."

민기는 처음하는 쎅쑤에 사정을 빨리하려 한다.


"안돼...조금만더...허억..."

미자는 민기의 자×를 뺐다.


민기는 별안간 자×의 압박이 사라지마 허무했다.


"미자야...왜..."


미자는 아무말 안하고 민기의 자×를 잡고는 입에 물었다.


"미자야....왜그래?"


민기는 미자가 자×를 물자 놀랐다.

설마 미자가 자기 자×를 빨줄은 몰랐다.


"쭙...쭙..."


미자는 맛있다는 듯 민기의 자×를 빤다.


민기를 자×를 입에 물고는 깊숙히 넣었다 뺏다를 계속하는 미자의 얼굴을 바라보니


"아냐 나도 형하고 결혼 했지만 네가 나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었어... 그래서 너에게 꼭 한번 내몸을 주고 싶었어..."


"고마워...미자...이젠 나도 어른이 된거 같아..."

"형은 오늘 오지 않으니 오늘은 여기서 나와 함께 보내자...밤새도록 네 자×를 먹고 싶어..."


미자와 민기는 밤새도록 육체를 불테웠다.

그들에게는 이미 형수와 시동생이라는 관계는 없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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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6

처음아빠님의 댓글

잘 봤어요~둘 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5:39

네~ 아빠^^

♡바다♡님의 댓글

형수가 시동생을
ㅎㅎㅎ
좋은 형수네요
야설은 읽으면서
흥분되요
~~~♡♡♡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5:44

요번건 좀 약하네요

♡바다♡님의 댓글

강해요
사진도 야하고
~~~^^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5:46

ㅎ 야하면 성공이죠

아무게님의 댓글

쑥맥에게 여자를 알게했네.ㅎㅎㅎ
손은 앙칼님 손?
보짖무 ㄹ..아 아닙니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6:18

으흠..
잠시 점검 좀 했어요
양식장 수질관리 잘 되는지~

아무게님의 댓글

끈적하고 불투명한게 건강하게 보입니다.^^
손가락으로 만저주ㄱ...아..아닙니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6:27

ㅋ 자꾸 뭐가 계속 아닌지~~
건강해야 양질의 보빨을 받죠☞☜

A010님의 댓글

A010 2024.02.19 17:24

맞습니다
건강해보여요 진주가 좀 커졌을라나?
양식이라도 꽤 상질의 물건이던데요
진주이구 시포라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7:25

ㅎㅎ
잘 안크지만 잘 지내고는 있어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양식장 수질 관리가 잘된건지는 맛을봐야 합니다
언제 시간이 괜찮으신지 알려주시면 찾아뵙고
성심성의것 검사해드리겠습니다
연락주십시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20 08:48

ㅎㅎㅎ 맛보일 정도로 수질좀 높여놔야 겠네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지금상태도 괜찮아보이긴 합니다만
맛을 봐야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20 09:40

ㅎㅎ 수질에 신경쓰고 있겠습니다

감성님의 댓글

감성 2024.02.19 16:34

앙칼진 보지물에 내 자지도 쿠퍼액이 맺혔네.
멋진 형수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6:35

귀한쿠퍼액  팬티에 뺀기지 말아다오!!!

감성님의 댓글

감성 2024.02.19 16:36

지금은 사무실이라 어찌할 수 없네요.
헛물만 켜죠.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6:37

앗~ 사무실에 쿠퍼액 흘리고 있는..  야해라☞☜

감성님의 댓글

감성 2024.02.19 16:38

칼님의 능력입니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6:51

저 능력자 된건가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아이구~~~
앙캄때문에 또 쿠퍼액이~~
야설도 야설이지만 사진이 앙칼님꺼 같아요
ㅡ.ㅡ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6:52

으흐흐흐
쿠퍼액 나옴 좋져뭐~

똘똘이잉님의 댓글

ㅋㅋㅋ
팬티가 축축해졌네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6:57

으~~ 쿠퍼액으로 젖은 팬티냄새는 야하겠군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야한 앙칼님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7:02

헤헤~ 여기는 야한곳이니까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러긴 해요 ㅎ
근데 공산당은 물러갔나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7:08

아뇨.. 거의 물러가고 있어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축하해요 ㅎ
공산당이 거의 물러가서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8:03

확실히 물러가야죠!!!!

똘똘이잉님의 댓글

조금만 참으면 물러가겠네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8:11

넵!! 이제 승리가 코앞입니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공산당아 물러가라 ㅎ

똘똘이잉님의 댓글

에구 흥분해서 오타 발생 ㅡ.ㅡ

샤숑님의 댓글

샤숑 2024.02.19 17:11

은근야하네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7:15

그런가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맞아요 ㅎ
손가락에 묻은 그 액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8:02

ㅋㅋㅋㅋ 콕 찝으시네요

A010님의 댓글

A010 2024.02.19 17:27

야설은 야설만의 맛이 있어요
잘 읽었읍니다
다음작 기대 할께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7:30

네^^  좋은게 안보이네요~

A010님의 댓글

A010 2024.02.19 17:33

네~~
무리하진 마셔요~^~
괴뢰군이 물러가면 몸도 마음도 한결 편안해질테니
그때  기대할께요
지금은 릴렉스 할때입니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7:33

네 감사해요 ㅎㅎ
세심하시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19:46

나두 싫어요!!!!

싱글파님의 댓글

사진을 못봐서 아쉽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여자분이시니 사랑을 듬뿍 받네요 ㅎ

똘똘이잉님의 댓글

조만간 갈꺼에요 ㅎ
쪼금만 참으세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20:00

네 어쩔도리가 없으니 참아야죠 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래야죠~~^^

요도마개님의 댓글

취향저격 감사드립니다 ^^
팬티와 금단, 서비스로 봇물^^
손가락의 그 아까운 봇물을 핥고 싶어지네요
불끈 합니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21:08

같은 보빨러버니까요~^^

앵글러님의 댓글

마지막 사진의 손가락이 더 미치게 하네요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21:09

맘에들었다니 좋군요^^

붉은노을님의 댓글

앙칼님의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예쁜 진주양식은 잘되고 있지요?

연화님 대신해서 진주님이 답글 다느냐
바쁘시네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23:16

ㅎㅎ 잼있으셨어요??
제가 뭐 바쁜가요~
전 망나니 처럼 하고다니는걸요

오일오님의 댓글

저 손가락에 묻은 것이 앙칼님
액기스인가요.?
빨고싶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23:18

앗.. ㅎㅎ
양식장 수질검사였어요^^  ☞☜

앵글러님의 댓글

양식장 수질검사ㅎ 잼있어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20 08:48

ㅋㅋ맞는말이자나요

littlegiant님의 댓글

앙칼님 보지에서 나온 일급수 인가요? 맛보고 싶어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20 06:55

아핫~~ ㅋㅋ 일급수 일런지는.. 자알..  ㅋㅋ

앵글러님의 댓글

울 딸이 ㅇㅇㅇ공사에 있는데 수질검사하는 업무입니다 ㅎ
보내주시면 일급수 여부 확인해드릴께요 ㅋ
오늘도 발기탱천 하루 보내세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20 09:07

ㅋㅋㅋㅋ 또마침 수질검사 딸이 있으시네 ㅋㅋ
근데 그곳에선 수질검사 안될거에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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