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육떡이 좋아요
남자나 여자나~!
살집이 있어야 만질곳도 좀 있고 좋지요

육덕은 아니어도
살짝 살이있는
~~~♡♡♡

연화님은 통통한 스타일이시군요

배 나온 남자를 좋아하시는군요.

네!! 
제 이상형은 강호동, 조진웅 이요

저도 배는 좀 나왔는데 ㅋㅋ

ㅋㅋ 확실해요??
궁댕이도 토실 해야하는데요!!!

앗~궁둥이가 쭈구렁~~
반백이라
이런이런~^^

한때는 엉빵이였는데
말조ㅅ 에다가

나이  먹으니 다 황이네요

젊을때 열심히 즐기세요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ㅋㅋ 에잇..궁댕이에서 막혀버리네요 ㅎㅎ
그래도 지금도 많이 사랑하며 사시자나요!!
그럼 됬죠 뭐~~^^

저도 즐기고 시.퍼.요ㅠ

아까뷔~
앙칼님을 ~그냥~~캭~ㅋㅋ

지금은
마누라 한명도 힘에 부쳐요 ㅋ

마음으로 사랑 하렵니다
몸이 안 따라줘요 ㅋ

영종에있어요~~ㅋㅋ

ㅎㅎ
아내분 한분 한테 올인하시니 멋져요^^
힘 다 쏟을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마음은 제것이니 잘 받아야죠~

첫사랑과 결혼했어요~
팔불출일줄 몰라도
마눌만보고 살았어요

비밀이지만
술 먹고 뭐 외간여자랑
많이 해봤지만

마음과몸을 준 여자는 제 마눌이
처음이네요~~ㅋ

우와~~ 첫사랑..  진짜 두분 대단하시네요
부럽당~
전 첫사랑이 쓰레긔였어서 다행이에요 ㅎ

첫사랑이 끝 사랑이라니~
 아웅~~ 로맨틱해라

원래 시골 애들이 순수함이
있는거 같아요

소설 소나기 처럼

지금 연애때 마눌 사진가지고
다니는데~

그때의 사랑을 잊지 않으려
많이 노력해요

부부가살다보면 왜 싸우는
일이 없겠어요~

미차를 알고부터
마눌 빤츠도 이뻐보이고
저에게는
미차기 참 고맙네요

마눌 보지 보여 주는날
떨리기도 많이 했고~

제 마눌 보지보고 좋아해주시는
미차님들 보니 오히려 꼴릿했고

마눌보지를 모르는 분들께 보여 드리는게
어찌나 흥분되던지 ㅋ

지금은 뭐 많이 안정되었지만~

조심스러운 성 이야기를 맘껏 할수
있어서
너무행복합니다~^^♡♡

그런 수수함이 그립고 부럽고 그래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사랑해서
서로에게 처음이고 함께 마지막까지 한다는것이
얼마나 귀해요.. 요즘같은세상에서 정말 어려운 일이자나요
미차는 서스름 없이 내 성욕을 들어낼 수 있어서 좋아요
어디가서 이렇게 하겠어요

저도 해소할곳이 생겨 참 감사해요^^

앙칼님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을텐데~

미차에 보석이세요
오늘처럼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을꺼예요
상처 받지 마시고

꿋꿋하게 쭉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저야 뭐 깔아져 있는판에 덤으로 가는건데요 뭐

저는 이정도는 그러려니해요..

여러사람 모여있는곳 치고는 아주 양반모임이라 생각해요

이런일들로 이곳도 더 질서가 생기고

좀 더 좋은방향으로 나아가는 기회라 생각해요

그렇긴해요

너무 이상한 사람들은 중간에

걸러진듯

오늘같이 미차를 위해서

옳은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아마  많이 자중 하시는듯~~

너무 과하지만 않으면 다 이해되는데~~

저는
공부하다 졸릴때
가끔 들어와보면

좋은 야사 올리시는 분 땜시
잠이 확 깨더라구요

이래저래 저한테는 유익한

미차입니다~^^♡♡

네~ 이러면서 고인물들이 생기고
물갈이도 되고 하는거겠죠

다 같은 마음일 수 없기에 스스로 지킬거 지켜가며 잘 해야죠

저에게도 요즘 아주 효자녀석이에요 미차가~

저도 마른것보다는 육덕이좋아요

저랑 같으시군요.
육덕녀들이 잘하는것 같아요.

제 마눌도 약간육덕~
잘 돌려요 ㅋ

전 마른분...
체위변경할때 편하고 여성상위때 부담이 덜해요.
참고로 전 175에 72이고 매일 헬스 합니다.
남 회원분들 최고의 정력제는 운동 같습니다.
새해부터라도 운동 하시고 건강한 육체로
오랫동안 즐섹하세요.

여성 상위때 부담이 되긴하겠네요.
자지가 크면 여자들이 올라타기 힘들어해서 잘 안하더라구요.
저는 175 65정도고 나름 말근육?이라고해야하나...그렇습니다.
운동도 좋아하고 자지가 커서 배가 나오고 해도 하는데는 지장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풍만한 여자들이 잘 싸고 성욕이 강하고 해서 잘 맞는것 같습니다.

올~~큰 자지 부럽습니다~^^

육덕이죠 ㅎㅎ

저랑 같은 취향이시군요.

적당 한게 좋죠
과유불급이라 너무 육덕져도, 말라도...

서양애들처럼 그리 심하면  곤란하지만, 날씬한것보다 푸짐한게 낫더군요.

그래서 적당한 육덕이...

너무 육덕은 저도 거부합니다

위 사진은 그냥 육덕이 아니고
뚱뚱한거 같아요 ㅋ

사진보다 좀 더 푸짐해도 괜찮습니다ㅡ저는 .!!

너무 뚱뚱하면
뒤치기할때 자지가 짧아서 엉덩이 살땜시~ㅋ
힘들어요

아...그럴수 있겠네요.
저는 자지가 커서 잘 들어가고, 배가 나오지 않아서 살점에 닿을때 그 질퍽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육덕에 빠지면 못 헤어나온다는 말이 있다죠!!!

역시 빅대디셨군요!!!

편식하면 몸에 안좋아요.
가리지말고 먹을수있을때 바로 바로가 좋은거 아닐까요.

편식이라 ....맞는말씀 같습니다.
요즘 만나는게 쉽지 않은데...이왕이면 푸짐한게 좋습니다.저는...!!

사진은 좀 그렇고 통통을 선호합니다.

사진보다 좀 슬림한 스타일 선호하시는군요.

저두요~

육떡 까지는 아니래도
글래머?
통통한편이 좋네요~~
욕심인가?

다들 마른거보다 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군요.

사진보다 덜 한분도 마인드 잡기가 힘들었어요~
그래도 억지로 참고 예의상 두번 함.
끝나고 나보고 변강쇠라고...
ㄷㄷㄷ

풍만 싫음...왜?  구멍을 못 찾겠드라구요ㅋ
마른 싫음...왜? 난 마른요잔 맛이 없드나구요
육덕  좋아...왜? 맛좋고 반응도 좋고 ㅋ

마른여자 맛 없어요?
마른여자 못 먹어봤어요~
술먹고 친구들하고
거시기가면

전 육덕만 걸리던데요
마른여자는 삽입시 아프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다음엔 꼭 경험하고 싶네요~♡♡

치골끼리 부딪히죠~

그래요,
생각만해도 아프네요

육덕이 행복이네요

저도 글래머가 좋습니다.
특히 씨ㅂ두덩이 불록하고 보짓살이 많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