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설]"펌" 일상에서의 탈선 ㅡ 4

2024.02.16 21:53 9,106 20

본문


일상에서의탈선 4



안으로 들어가자 사람은 별로 없었다.


황토로 된 주막 비슷한 것인데 비교적 외진 곳에 있는 좌석으로 가서 앉았다.


은은한 불빛아래 보람엄마가 앉자 상우는 바로 옆자리에 앉았다.


보람엄마는 ‘저리 가세요…’ 하면서 눈을흘기면서도 더 이상 다른 제동은 없었다.


상우는 운전 때문에 차를, 보람엄마는 술을 시켰다.


가슴이 타서 뭔가 시원한 알코올이 들어가야 진정이 될 것 같아서 였다.


둘은 아무 말도 없이 주변의 벽에 된 낙서를 구경하고 있자 서빙하는 여자가 차와 술을 가져다 주었다.


은은히 풍기는 차향이 그윽하고 좋은데 보람엄마는 술잔을 채우자마자 연거푸 세잔을 마셨다.


자신도 술을 마시고 싶지만은 여기는 대리운전도 힘든터라 보람엄마가 마시는 술을 부러운듯이 바라보는 수밖에없었

다.


연거푸 몇 잔을 마신 보람 엄마가


“저.. 이상한 여자 같죠?”


“아뇨… 이쁘기만 한데요”


“치… 속으로는 욕하면서…”


“아녜요.. 보람엄마 정말 너무 이뻐요…”


“정말요?”


“네..정말..이뻐요”


”아까 제 모습보고 욕 안하시죠?”


“욕은 왜 해요? 오히려 고마운데.. 너무     

 황홀하고 좋았어요..”


“이이는…”


눈을 곱게 흘기면서


“저도 사실은…”


“네…사실은?”


“아이… 망칙해”


상우는 보람엄마를 한 팔로 안으면서 말하였다.


“얘기 해 보세요”


“사실은…. 아까 너무…”


“너무…뭐?”


“조..좋았어요.”


“정말요?”


“네… 아이 부끄러워… 마치 처녀 때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막 설레이고… 가슴이 뛰고…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랬어요..”


“미영이 남편인데…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말예요”


상우는 보람엄마를 더욱 껴안으면서 입술을 포개자 보람엄마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응해 왔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져도 술기운인지 보람엄마는 상우의손에 젖가슴을 내맡기고 있었다.


“너무 부드러워요”


“뭐가요?”


“입술… 젖가슴.. 둘 다!”


“아이… 짖궂기는 .. 여자는 다 그렇죠. 미영이도 가슴이 크잖아요”


“네..그래도 보람엄마 젖가슴이 좀 더 크군요“


“아이.. 망칙해..기훈아빠는 보기보다 응큼해요“


상우는 브라우스 가운데 단추를 두어개 풀고는 그 사이로 손을 집어 넣자 부드러운 브래지어 감촉과 살갗의 감촉이 한꺼번에 다가왔다.


브래지어 밑으로 손을 넣어 말랑말랑한 젖을 만지자


“아~하~~ 기훈아빠. 너무해~”


보람엄마는 입술을 떼고 아래를 바라다 봤다.


상우의 투박한 손이 자신의 풀어진 브라우스 안으로 들어가 자신의 젖가슴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었다.


말할 수 없는 흥분이 다가 왔다.


보람엄마는 상우에게 안겨왔다.


상우는 오른손으로 보람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왼손으로는 보람엄마의 엉덩이를 만졌다.


풍만한 엉덩이의 물컹한 감촉이 비로소 보람엄마의 몸을 만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히프를 만지작 거리던 손으로  치마  위 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아래 하체에서 왈칵 애액이 흘렀다.


입술을 가지고 젖가슴을 가지고 엉덩이 를 가진 기훈아빠가 이제는 자신의 허벅 지를 쓰다듬자 한 겹밖에 안되는 치마 아 래와 팬티를 사이로 은밀한 부위가 있다 는 생각이 들자 흥분하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도 주체를 못할 정도로 흥분이 밀려왔다.


보람엄마가 허벅지 위에 놓인 상우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는 그윽하게 젖은 눈빛으로 상우를 바라보다가 상우의입술을 빨기  시작 하였다.


상우도 마주 입술을 빨면서 가슴을 주무르고는 보람엄마의 몸을 즐겼다.


“아하~~ 이제 그만…”


보람엄마가 떨어지면서 술잔을 입으로 가져간다.


“보람엄마, 아니 명희씨”


“네…”


“아까 … 저한테 애인소개 시켜 준다고 하셨죠?”


“네?…음…. 그런데요?”


“그럼 애인하나 소개시켜 줘요..”


“누구를요?“


'이 남자가 나를 놀리나..'


“명희씨!”


“네?… 저를요?”


“네… 보람엄마가 명희씨를 애인으로 나한테 소개시켜 주세요”


“아이…미워..“


“난 명희씨하고 계속 애인하고 싶어요… 비록 와이프 친구라도”


순간 보람엄마는 생각했다.


오늘 하루만 애인이 되어 주기로 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그러면서도 싫지는 않았다.


비록 친구 남편이지만 이런 남자라면 그 의 애인이 되어도 괜찮을 것 같았다.


저번에는 자신이 상우의 팬티를 가지고 냄새를 맡아 본 적도 있지 않은가?

그리고 이미 상우는 자신의 소중한 부위를 만질대로 만졌다.


가장 상징적인 입술을 탐하고 자신도 그에 응답하며 즐겼지 않은가?

상우라면… 조금만 조심하면 들킬 염려도 없고 모르는 남자를 만나 행여 있을 범죄나 후환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성 싶었다.


남편은 매일 출장이다 뭐다 하여 하루종일 집안에 있는 자신… 남편과의 섹스도 한 달에 두세 번 할 정도이니 한참 때인 자신이 견디기 힘든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친구 남편과 애인사이가 되자니…


“난 명희씨를 예전부터 좋아 했는데 오늘 이렇게 우리가 가까이 되니 더더욱 난   

 명희씨와 애인사이로 되고 싶어요”


“그래도 어떻게….응큼해요”


“어차피 명희씨도 무료한 생활을 하시잖

아요… 나도 아까 말한 것처럼 외로울 때

애인이 있었으면 그 대상이 보람엄마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


“앞으로 애인 하는 겁니다?!”


“저…”


“저도 기훈아빠가 좋아요… 그리고 이미 기훈 아빠는 제 몸을 다 만졌고…아이 부 끄러워.. 친구 남편과 애인이 되는 것이 못할 짓인 걸 알지만… 저도 기훈아빠와 그냥 오늘 일을 모른 채 하고 지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


“오히려 전보다 더 서먹해질 것 같고… 그래서인데… 몇 가지만 지켜 주시면 우리 애인 사이 하고 싶어요”


“그게 뭐죠?”



“먼저…서로 가족 일에 관여하기 없기… 전 미영이나 제 남편과도 잘 지내고 싶 어요. 두 번째는 저를 막대하지 않기… 술집 여자처럼 대하지 말아 주세요”


“그건 당연하죠.. 그럼 제가 천벌을 받죠”


“세번째로…. 음… 제가 혼자 힘들어 할 때에는 옆에 있어 주기! 지키실 수 있어요?”


“당연하죠. 꼭 지킬게요.. 누구 말씀이라고…이제 되었죠?”


“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다.


“이쁜 우리 애인!”


상우가 보람엄마를 껴안는다.


보람엄마도 상우와의 새로운 관계설정에 미묘한 흥분을 느끼며 안겨 들었다.


이제는 한 남자에게는 아내로서, 다른 한남자에게는 애인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둘은 차를 타고 국도를 달렸다.

손을 꼭 붙잡은 채로…


달리다 보니 자판기가 눈에 띄었다.


시골이라 상점 달랑, 자판기 달랑…

커피에 목마른 상우가 두 잔을 빼어 차를출발시키고 얼마 있지 않아 국도변 논가에 차를 주차 시켰다.


의아해 하던 보람엄마는 같이 커피 마시고 가자는 말에 상우를 따라 뒷좌석으로 갔다.


침묵속에 조금 마시던 커피를 앞으로 내놓고 상우는 말없이 보람엄마의 손을 잡고… 그리고는 손을 입으로 가져가 손가락을 입에 넣었다.


가녀린 손가락을 입으로 빨자 보람엄마는 쾌락의 줄기가 정수리를 뚫고 지나간다.


손가락 사이를 뜨거운 입김으로 터치하고 간지르는 통에 찬공기로 인해 가라 앉았던 보람엄마의 흥분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였다.


“키스해 주세요”


이제는 주위에 보는 사람도 없는지라 보람엄마는 대담하게 상우에게 키스를 요구했다.


그런 말을 내뱉은 보람엄마 스스로도 자신의 대담성에 놀랐다.


자신에게도 그런 면이 있었나 싶게…그러면서도 이성이 붙잡고 있던 끈을 이 남자 앞에서는 풀어놓고 싶었다.


상우는 키스를 하면서 보람엄마의 젖가슴을 만졌다.


언제나 다가오는 물컹함이 좋았다.


“아하~~ 좋아요… 애인이 젖을 만져주니 너무 좋아요.. 더 만져 주세요”


“남편보다 더 좋아?”


“네..”


“젖이 너무 이뻐요… 촉감도 좋고…”


“그래요?… 애인이 좋다니 저도 좋아요..나 좋은 애인이죠?”


“그럼요…우리 애인!…“


“상우씨 애인이라니까 너무 이상해요…”


상우는 보람엄마의 브라우스 단추를 아까처럼 몇 개 풀렀다.


그리고는 손을 뒤로 돌려 호크를 따고는 보람엄마의 젖을 만지자 한결 만지기도 쉽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다.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니 풍만한 유방이 출렁하고 나왔는데 하얀 박속같은 유방가운데 도드라진 젖꼭지는 이미 발딱 세워져 있고… 상우는 입으로 유방을 한 움큼 베어 물었다.


입에 다 들어가기야 불가능하지만 입술에 와 닿는 젖가슴의 감촉… 그리고 보라엄마 육체의 특유한 향이 풍기고 나왔다.


혀를 이용하여 젖을 유랑하다가 젖꼭지를 살며시 물었다.


“아~~ …“


보람엄마의 목이 뒤로 꺾이면서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혀 안에 젖꼭지를 넣어 구르자


“아! 이상해… 너무 이상해…“


“젖이 탐스러워…”


“그런 말 마요… 하~아~ 이상해…“


“뭐가 이상해?”


“미영이…미영이 신랑이 내 젖을 빤다고 생각하니…하~아~ 기분이 너무 이상해”


“나도 그래… 마누라 친구 젖을 빠니까…흥분되고..”


“나도 그래요.. 미영이 젖을 빨았던 미영이 남편 입이 내 젖을 빠니 너무 흥분되고 미쳐..”


“맛있어… 쩝쩝…”


“아아~~ 내 젖이 맛있어요?”


“응…너무 맛있어..쩝쩝..”


“많이 빨아줘요… 하아~ 기분이 이상해..”


“좋아?”


“응…너무 좋아…자기도 좋아?”


어느새 ‘자기’로 바뀌고 있었다.


“응.. 너무 맛있고 흥분돼”


상우는 젖을 빨면서 보람엄마를 좀 더 눕히고는 손을 치마로 가져갔다.


몇 번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치마 아래로 손을 넣어 맨살의 허벅지를 만졌다.


깜짝 놀란 보람엄마가 뭐라고 하려 했으 나 젖가슴과 허벅지 에서 오는 쾌감에 힘 이 빠져 포기하였다.


이제 이 남자는 자신의 가장 깊은 곳으로들어오려고 하는 것이다.


남편 외에는 다른 사람에게 노출 되지 않았던 신비지림으로…

이미 애인이 되고자 결심 했을 때 이것도예견된 일이리라…

오늘 오전에 샤워하고 속옷을 갈아입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마 밑으로 스타킹과 매끄러운 허벅지 감촉이 느껴진다.


속치마의 느낌도 손등을 덮는다.


조금 올라가자 스타킹의 경계는 끝이 나 고 매끈하고 부드러운 허벅지 감촉이 나 타났다…

바로 아랫도리 허벅지 깊은 곳에 다다른 상우의 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는 음미하고 있었다.


그러던 상우가 갑자기 얼굴을 들자 보람엄마는 의아한 듯이 쳐다보았는데 상우가 보람엄마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바지위로 가져 갔다.


‘어머…이게 뭐야!’


충혈된 상우의 물건이 바지 앞을 밀며 텐트를 치고 있었다.


옷위로 더듬어 보이는 상우의 물건이 보통이 아니었다.


뭉턱하게 잡히는 것이…


‘엄지손가락이 굵고 길더니만 … 그 말이 맞네’


그 중에서도 보람엄마는 아까 자신이 했 던 예측이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우는 손을 잠시 떼낸 뒤 쟈크를 풀고 

팬티를 비집어내어 물건를 꺼냈다.


튀~~이잉~~

그런 소리가 들리지는 않앗지만 용감한 모습을 들어냈다.


상우의 이끔으로 보람엄마는 다시 상우의 물건을 만졌다. 


작은 손아귀에 넘치는 물건…

자신의 남편도 작은 물건은 아니지만 상우의 물건은 훨씬 굵고 컸다.


원래 체격에 맞게 조금 큰 이유도 있었지만 상우는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골프도 배울려면 돈 들여서 많은 시간 배 워야 하고 구구단을 외우려고 해도 열심 히 노트에 적으면서 외우며 태어날 때부 터 가진 다리가 있다고 걷는 것을 다 잘 하는 것이 아니고 훈련을 통하여 하듯이 하는데..

하물며 남자의 가장 중요한 기능을 사용하는 연장을 태어난 채로 가지면서 언제든지 사용하겠다는 심보는 맞지 않았다.


훈련시키고 운동시켜 주고 단련해야 한다는 생각이 오늘의 그의 물건을 만든 것이다.


“맘에 들어?”


“어머… 이게 뭐야?… 어머머…”


“어때? 괜찮아?”


“어머… 너무 커요..미영이는 어떻게 견뎠어요?”


“만져봐… 당신 애인꺼야..”


“너무 커요… 이 힘줄 봐…”


그러면서 보람엄마가 귀두부분을 문지르자 상우는 쾌감에 온몸이 저려왔다.


보람엄마가 상우의 자×를 만지작 거리 자 상우는 다시 보람엄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보람엄마는 다시 깜짝 놀랐으나 이미 자 신도 상우의 자×를 만지고 있는터라 가 만히 있자 상우의 손은 안으로 쑤욱들어 가 바로 부근까지 다다랐다.


손끝에 잡히는 레이스 팬티…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젖을 내놓은 채 상우의 물건을 만지고 있는 보람엄마! 상우 는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를 봤다.


어두운지라 잘 안보이지만 어슴프레하게 보이는 모습이 대단히 유혹적 이었다.


레이스팬티가 삼각주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볼록하게 솟은보×둔덕…상우는 입으로 보×둔덕을 눌렀다.


시큼한 냄새와 더불어 젖은 팬티가 느껴졌다.


보람엄마가 아까 흥분했을 때 분비한 애액으로 팬티가 젖어 있었다.


“아~~”


상우의 입술이 닿자 보람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한숨이 흘러나왔다.


상우가 입술로 팬티 위를 빨자…


“어머..어머머.. 나 몰라!..어떡해… 어머!… 이 남자가!“


그런 반응을 고사하고 팬티위를 계속 빨자… 어느 순간…


“여기서는 싫어요..”


보람엄마가 말하였다.


상우도 자세가 불편한 지라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급한 마음에 차를 몰았다.


얼마가지 않아 길가에 붉은 네온이 빛나는 모텔이 눈에 들어오자 바로 직행하여 들어간 후 계산을 하고 객실로 들어갔다.


객실에 들어가자 마자 상우는 보람엄마를 안았다.


보람엄마도 둘만의 공간에 들어서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 왔다.


“잠깐… 씻고 올게요”


“괜찮아…“


”아녜요.. 씻을게요”


욕실에 들어간 보람엄마는 십 여분이 지 나자 나왔는데 입고 들어갔던 옷 그대로 다시 입고 나왔다.


단지 바뀐 것이 있다면 스타킹만 벗고 나 왔을 뿐…

너무 이뻐 보이는 보람엄마였다.


상우는 보람엄마를 안아주고는 자신도 욕실에 들어가 씻었다.


자신의 물건은 이미 팽창할대로 팽창한 상태… 대충 샤워만 하고 팬티와 런닝만 입은 채 나왔는데...

분위기 조명 하나만 남긴 채 모든 불이 꺼져 있고 보람엄마는침대의 가장자리에 다소곳이 앉아 있었다.


상우의 팬티를 밀치고 있는 물건을 흘낏 보고는 보람엄마는 외투를 벗어 놓고는 다시 다소곳이 앉았다.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남편한테…”


“괜찮아요.. 우리 애인하기로 했잖아요.”


“아무리 그래도… 가정 주부가…”


“그런 생각 말아요…“


상우가 보람엄마를 보듬어 안고는 침대위로 올라 갔다.


보람엄마를 눕히고 자신도 옆에 누웠다.

마치 부부처럼….


상우가 보람엄마의 머릿결을 쓰다듬자 보람엄마도 얼굴을 상우쪽으로 돌려 안겨들었다.


~다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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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cjqj-2.jpg
 완결을 올릴 수가 없네요ㅠ

결정적인 장면을 못 올려  죄송해요ㅠ

이제 단편만 올릴래요ㅠ.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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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아무게님의 댓글

너무긴걸 퍼왔어요.ㅠㅠ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21:34

완결편이 안올라가서 뒷목잡겠어요
ㅆㅣㅂ 10 단어가 있다는데 눈을 까뒤집어도 안보여요ㅠ

♡연화♡님의 댓글

보람엄마 명희랑 & 상우
불륜인데
왜 미운생각이 안들까요?

내속에서도
갈망하고있을까 ?

나는 안되도
이해 해주고 싶은걸까?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 대목이 괜찬아요
자기가 힘이들때 옆에 있어 달라는말
그말이 참 좋은것 같아요
힘들때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좋겠지요
나도 키스 하고 프당 ㅜ.ㅜ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ㅎㅎㅎ 재미 있는 걸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23:24

아하!!! 그거였구나!!!
오케 접수완료

똘똘이잉님의 댓글

요도마개님의 댓글

고생하셨겠어요^^
근데 서비스 캡처 젤 밑에 사진은 왜 분위기가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23:52

다른 사진이여서 그래요 ㅎㅎ
윗여자가 아래여자가 아니에요

연속이글님의 댓글

아~ 꼴린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님의 댓글

A010님의 댓글

A010 2024.02.17 08:20

잘 읽었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앙칼님~~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7 09:16

다음엔 단편으로 올게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님의 댓글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2.19 18:07

튀~~이잉~ㅋㅋㅋ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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