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러분~~

2024.02.16 13:21 8,637 160

댓글목록 160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3:24

오호 좋은데요~
감사해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앙칼님도 해봐요 ㅎ

산오리님의 댓글

앙-앙칼님의  보--지에 들어가는 자지놈은
칼-칼같이 괴롭게하니 자지가 눈물을 흘리면 도망가네
앙칼님  생각을 해버렸네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6:52

ㅎㅎ자지도 울고
보지도 울고 함께 울어봐요
제생각 해주셨다고 말해주시니 좋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앙칼님 오늘 로또 사셔야 될듯 하네요 ㅎ
오늘 복터지셨네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8:51

그러니까요~~ 앙칼이 보지 호강하는날이네요
똘이님 덕분이에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럼 상주세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9:08

ㅋㅋㅋ
그럼 걍  패스 합니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8:53

뭘 드려야 될까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글세요~~

샤숑님의 댓글

샤숑 2024.02.16 13:26

문장력 좋은사람들 해봐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3:27

걍 아무말 대잔치니까 해보세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3:27

앙 다문 조개가
칼 자루몽둥이 활짝 열리는구나

똘똘이잉님의 댓글

오~~~~
잘하시네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3:31

ㅋㅋㅋ 갠차났어여?

똘똘이잉님의 댓글

네~~~^^

♡연화♡님의 댓글

꽃샘바람

앙 :  앙상한 가지마다
칼 :  칼바람이 몰아치네

똘똘이잉님의 댓글

역시~~~
문장력 최고다 ㅎ

♡연화♡님의 댓글

진주님
고기드셔여

앙 : 앙하고 드셔봐여
칼 : 칼집내 구운고기

정성 드려 구울게여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4:49

귀여워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연화님이 앙칼님한테
푹 빠지셨네~~
ㅜ.ㅜ

♡연화♡님의 댓글


인정해요
혼자 있을때
외로웠거든요
~~~♡♡♡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러시겠죠~~
혼자서 미차에 계시니 외로웠을거 라는거
백번 천번 이해가 되요^^
그래도 다행이에요~~
앙칼님이들어 오셔서 ㅎ
이제 외롭지 마셔요~~~♡♡♡

♡연화♡님의 댓글

고맙지요
진즉 오시지
~~~♡♡♡

똘똘이잉님의 댓글

지금이라도 오셨잔아요 ㅎ

아무게님의 댓글

아....또..숙제시간이야.ㅠㅠ
앙:앙금이 잘익은
칼:칼국수는 역시 팥칼국수..
건전모드라 죄송..

똘똘이잉님의 댓글

아니에요 ㅎ
다들 웃자고 하는건데 건전이면 어때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3:32

ㅋㅋㅋ 전 멸치파라  땡!!!
멸치로 부탁하오!!  땡초와 함께

산오리님의 댓글

앙- 앙증맞게 예쁜 포도한송이
칼- 칼로 포도를 쪼개니 보-지가되어서  자지를  삼키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크~~으
최고입니다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3:32

오호아~~ 이건 판타지네요
포도를 잘랐더니 보지가 된다 ㅋㅋ
포도를 입으로 넣고 자르면 더 좋겠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러면 보빨인데요 ㅎ

♡연화♡님의 댓글

흑 ~~ ㅠ
당했어여

앙 : 앙증맞은 내보지에
칼 : 칼처럼 박힌 큰자지

너무 아포 ~~ㅠ

똘똘이잉님의 댓글

안아프게 살살~~
울지마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앙 드레킴 선생님~
칼 갈아왔슈~~~

똘똘이잉님의 댓글

센스쟁이 ㅎ

슈가밀크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에이참님의 댓글

슈가밀크 작품 이거 장원 뽑아야 됨. 風流夜說 認證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3:41

ㅋㅋㅋㅋ 오~
웃겼어요!!

♡연화♡님의 댓글

진주님께

앙 : 앙앙대던 면화가 진주가부르니
칼 : 칼처럼달려가 보지를 빨아주네

ㅎㅎㅎ 진주님 미안 ~~~♡

똘똘이잉님의 댓글

오~~~우
앙칼님은 좋으시겠다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4:35

ㅎㅎㅎ 보지벌리고 기다려요
다 빨아먹을테니까

똘똘이잉님의 댓글

자지는 안되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4:49

자지는 못벌리자나요~~!!!

♡연화♡님의 댓글

진짜로 기다리시면

앙 : 앙하고 벌린보지
칼 : 칼날같은 혀끝으로

아 ~~진짜  또 화끈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4:51

혀끝으로 뭐요?
어떻게 해줄건데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지극히 정상 입니다 ㅎ
저도 아까부터 빨딱 서있어요 ㅎ

♡연화♡님의 댓글

빨아 야지요
진하게

똘똘이잉님의 댓글

두 다리 벌리고 기다릴께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4:56

ㅋㅋㅋ 아라써요
조신하게 허벅지 잡고 딱 기다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오시기만 기다릴께요 ㅎ
빨딱세우고 쿠퍼액도 추가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4:57

쿠퍼액은 필수요!!

♡연화♡님의 댓글

달려가고 싶은데
나는 너무 멀어서
슬프다
진주언니 내몱까지
~~~♡♡♡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건 당연히 필수죠 ㅎ
쿠퍼액 마르기전에 오세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01

마르다가도 도착하면 자동나와야죠
항시대기!!

똘똘이잉님의 댓글

항시 대기 하고 있죠 ㅎ
언제든~~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03

똘똘이잉님의 댓글

♡연화♡님의 댓글

생각만해도
녹아여
~~♡♡♡

에이참님의 댓글

앙 - 앙탈을 떨어 봐도
탈 - 칼자루는 내 손 안에

똘똘이잉님의 댓글

역쉬~~^^
최고에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3:41

맞습니다~

향정마약님의 댓글

에이참님 탈락!ㅎㅎ
탈에서칼로변경해서 오답입니다...ㅎ

똘똘이잉님의 댓글

닉넴 바꾸셨네요 ㅎ

향정마약님의 댓글

네~변경했습니다~
사진파일들이 안보여서 운영자님과 대화하다가 정보수정에 변경하기가있길래 바꿔봤습니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잘하셨어요 ㅎ

향정마약님의 댓글

닉네임변경하면 6개월간 변경 안된다고는하는데 어차피 변경은 안할꺼라서요..ㅎ

슈가밀크님의 댓글

ㅋㅋㅋ

에이참님의 댓글

우아!!! 그것까지 찾아내다니....항복. 나이 먹으면 할수 없나봐...

향정마약님의 댓글

아니예요~
제가 잘못봤어요~에이참님 성공!
제가탈락입니다..ㅜ

향정마약님의 댓글

앙 - 앙탈부리면
탈 - 탈진할때까지 보지 깊숙히 박아버린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4:52

하~~~ 지금까지 1등인데요☞☜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앙:앙칼님의 앙 다문 보지를
칼:칼자루같은 자지로 깊숙이 박아주리다~깊숙히~~~ㅎ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4:52

오~~~ 좋아요  깊숙히~

똘똘이잉님의 댓글

깊숙히 박은 느낌 좋죠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00

ㅎㅎ 실은 다 좋아요 ㅋㅋ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보지와 자지의 삽입느낌을 최대한 천천히 느끼면서 ㅎ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18

크으..
역시 깊게 박을땐 천천 와야죠
귀두 끝까지 빼버리구요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천천이 보지속으로 밀어넣으면 오물오물 살짝살짝 물어주겠죠?ㅎㅎ
그느낌에 지금또 자지가 벌떡 서버렸네요 ㅠ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27

물어야죠
부풀어올라 더 조물조물 물어버리겠죠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ㅎㅎ부드럽게 천천히 깊숙히~~^^

님은먼곳에님의 댓글

앙:앙상한 가지를 감도는 겨울 바람
칼:칼바람 잘 이겨낸 봄보지 물이 오르는구나

똘똘이잉님의 댓글

역쉬 미차  회원님들
멋지십니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4:53

봄에 얼음이 녹으니
보지계곡에 물이 졸졸 흐르나 봅니다..

♡연화♡님의 댓글

점점 뜨거워 지네여
진주님 보지 상상하머

앙 : 앙다문 진주보지
칼 : 칼좆맛에 물흘리네

미치겟당

님은먼곳에님의 댓글

칼좆맛 ㅎ
표현력이 대단하네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15

앙 앙거리고
칼 좆을 깊게 박아달라 애원하네

연화님 보지는 지금 흥건하겠지??

♡연화♡님의 댓글

아 ~~~ 미끌
~~~ㅠ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24

호로롭 다 빨아먹어야 하는데..

지금 손넣으면 엄청 따뜻하겠다
이쁜 보지로 손 물어줘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너무 많이 흘리면 팬티 다 젖어요 ㅎ

♡연화♡님의 댓글

할일있는데
민망 해질거 같아
화장실 가야 해요
~~~ㅠ

똘똘이잉님의 댓글

에구~~~
어찌냐~~
일하다가~~~

똘똘이잉님의 댓글

앙칼님도 미끌거리지 않을까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28

전 공산당과 싸우느라 ㅜ
보지가 우울모드에요

♡연화♡님의 댓글

진주언니
나두
생리대 한개
썼어여
~~~♡♡♡

똘똘이잉님의 댓글

우울모드 안되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31

끝날때까진 어쩔수 없어요ㅠ.ㅠ

♡연화♡님의 댓글

나는 가임기때
더 뜨겁던데
~~♡♡♡

똘똘이잉님의 댓글

아~~~
이해됐어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35

ㅋㅋㅋ 네

똘똘이잉님의 댓글

미치지 마요~~~

그래서요님의 댓글

좋아요

님은먼곳에님의 댓글

앙칼님 보지에도 봄이오니 물이올라서
황홀경 이겠지요~ 그 수풀속을 헤집고 박고싶네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17

맑은물 흐르는 숲속 작은 구멍에서
편히 쉬어 가세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최고의 쉼터죠 ㅎ
아늑하고 따뜻한~~

똘똘이잉님의 댓글

모두들 즐거웠다니 다항입니딘~~

님은먼곳에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앙칼님 이행시 짖기 하나로 재미있는 하루가
되는군요. 행복하세요 ~~~^^
앙칼님 보지속에서 흠뻑 취하겠습니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6:12

ㅎㅎ 똘이님 때문에
잼있게 시간보냈네요
자꾸 취하고싶은 보지가 더 되야겠어요

향정마약님의 댓글

내가틀렸네.. 앙칼님 죄송.. 왜전 앙탈로알고있었을까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항정님 이제 큰일났네요~~~
앙칼님 출동할꺼에요~~^^

향정마약님의 댓글

앙칼님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4:55

어머나 이렇게 또 귀엽게 반성하면
맘 약해지자나요
귀가 불알이요 혹이 잣같기도~^^

똘똘이잉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그런겆같기도 하네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4:54

ㅎㅎ 궁대이 대세요
혼나셔야 겠어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ㅋㅋ
살살 혼내셔요 ㅎ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앙:앙 다물어진
칼:칼자국인지 도끼자국인지 모를..그자국의 이름은 앙칼보지라~~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52

ㅋㅋㅋ 결국은 보지인걸로 ~~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보지면 보지지 자지겠느냐?
자지면 자지지 보지아니야~~ㅎㅎ
이런 노래도 있었죠 ㅋㅋㅋ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6:50

ㅋ 이거 영심이 노래아니에요?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ㅋㅋㅋ아시네요 ㅋㅋㅋ40대인걸로 ㅎㅎㅎㅎ인정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6:57

그럼요!!!
왕경태 완전 좋았는데 ㅋㅋㅋ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ㅎㅎ빨갱이 잘처리하시고 불금되소서~~~ㅎㅎ

classic님의 댓글

classic 2024.02.16 15:30

야설보다 댓글이 더 야해~~~~
다들 뺀티를 적시고 있을듯 합니당..

똘똘이잉님의 댓글

빙고~~~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53

그쵸~ 센스들이 대단들 하시네요

천안사람요님의 댓글

앙 앙칼님은
칼 칼칼한 매운맛!!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55

매운맛  좋지요~

요도마개님의 댓글

앙 상한 가지에 새싹이 돟우니
칼 바람 꽃샘추위가 머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55

어머 감성적이셔라~
이뻐요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2.16 15:41

앙 그려두 바딱세워
칼 라구혀쓔~~~딱기두리슈~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56

ㅋㅋㅋㅋㅋ 충정도 에유?? ㅋㅋㅋㅋ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2.17 12:21

서울이유 ㅋㅋㅋ
근디 인천에이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7 12:24

인천도 좋은데유~~

chito님의 댓글

chito 2024.02.16 15:41

앙 ; 앙칼님의 보지에는 무엇이 있길래
칼 ; 칼과 대포로 무장한 사내들이 줄서서 기다리누?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57

ㅋㅋ 공산당좀 무찔러 주세요!!!

chito님의 댓글

chito 2024.02.16 15:57

내가 그 공산당 두목인디요?~~~ㅎㅎ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6:00

ㅋㅋㅋ 이런 잘못걸렸네요

chito님의 댓글

chito 2024.02.16 16:01

16cm에 5cm짜리 대포로 중무장하고 있으니,,,,,쩝~!!!!
불법무기 소지로 신고하지 마셔용~~~^&^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6:02

몰래 잘 도망가봅니다~~!!

향정마약님의 댓글

미스시 차이나구에 위치한 헌병대에 신고해야겠군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언능 도망 오셔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6:53

쫄래쫄래쫄래
안들켰죠?

똘똘이잉님의 댓글

안들켰어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6:57

ㅋㅋㄱ 다행이에요
쉿~~!!

똘똘이잉님의 댓글

네~~~
쉿~~^-^

굿매너님의 댓글

"앙"!~~~~  너무 추워!
"칼" 바람때문에 자지가 꽁꽁얼었네. 앙칼님 보지로  내자지 꽉 물호 호!~~~~해주세용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6:54

오호~~~
얼면 안되죠
숲을지나 따뜻한 온천하러 보지온천으로 들어오세요

하얀비님의 댓글

앙~~앙칼  떨어봐도
칼~~칼국수미는 몽둥이 같은 내좆으로 앙칼보지에
        넣으면 꿀물이 떨어지겠지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님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6:55

와하!!!
홍두깨 그거 어마무시 한거 아니에요?
오늘 앙칼보지 망가져버리겠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홍두께 그거 엄청 두꺼운데 길고 ㅎ
앙칼님 큰일나셨네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7:04

그니까요 ..
이렇게 죽고싶진 않아요 ㅋ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눈이 뒤집힐수도 있어요 ㅎ

하얀비님의 댓글

설마 못쓰게  하겠어요
상처나면 입술로  치료해 줄께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20:20

그쵸~~
병주고 약주고 해주시네요ㅎ

빨빨이님의 댓글

앙 앙칼님 인기 최고네
칼 칼같이 다들 이행시 쓰시네
앙칼님 보지도 촉촉히 젖으셨겠네

세련님의 댓글

세련 2024.02.16 17:44

반말ㅈㅅ
앙 : 앙칼 니 자지는
칼 : 칼 같이 시간되면 들이대냐?

똘똘이잉님의 댓글

좋습니다~~
앙칼님 오늘 복 터지셨네~~^^

쓴다고다시냐님의 댓글

앙: 앙 나 박히고 싶어 미치겠당
칼: 칼 자루를 보지에 박아야지, 아 아

똘똘이잉님의 댓글

칼자루 보지에 박으면 찢어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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