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夜說時調 -- 이 몸이 죽어가서

2024.02.16 13:01 5,415 13

댓글목록 13

똘똘이잉님의 댓글

크으~~
역쉬 대단 하셔요 ㅎ

♡연화♡님의 댓글

대단하셔요
~~~♡♡♡

똘똘이잉님의 댓글

연회님~~
이행시 글 올렸어요
연화님도 참여 ㅎ

♡연화♡님의 댓글


~~~♡♡♡

샤숑님의 댓글

샤숑 2024.02.16 13:23

에이참 문장력하나는 그만이네

hongkim님의 댓글

hongkim 2024.02.16 14:06

그렇네요ㅎㅎ

으르렁님의 댓글

대단한 내공을 가지고 계시네요!!

A010님의 댓글

A010 2024.02.16 14:54

대다하나
진짜루 문장력은 타히 추종을 불허합니다

chito님의 댓글

chito 2024.02.16 15:38

독야청청이라~~~
독 ; 독오른 좆몽둥이
야 ; 야릇한 그대 보지
청 ; 청아한 소리가득
청 ; 청정 좆물 쏟아지네

슈가밀크님의 댓글

장원이요~~~^^

chito님의 댓글

chito 2024.02.16 15:42

감4하오~~~^&^

chito님의 댓글

chito 2024.02.16 15:53

낙락장송~~~one more time
낙 ; 낙수소리 요란한 밤 나의 자지 빨고빨아
락 ; 락토프리 우유같은 정액 받아 먹을 적에
장 ; 장차 이를 빠구리에
송 ; 송글송글 맺힌 땀은 어찌할꼬

에이참님의 댓글

Good Job!! chito. Keep going. 風流夜說 認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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