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썩었어...

어 ~~헝
왜여 ~~~?

제목보고 누가 달이라 생각하겠어요ㅎ

아이구 뭔생각
미안해요
아이구
~~~^^

저두 썩은듯...ㅎㅎ

어머 ~~ㅠ
이게 뭔소리래여
왜들 ~~~ㅠㅠ

ㅎㅎㅎㅎ  다들 커졌다고 하니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초승달이
커졌다 하니 ㅎㅎ
너무 김치국  부터 마셔서  ㅋㅋ

아이구
무조건 성욕들이
넘치셔서 어쩐대여
미쵸  ~~ㅎ

젖꼭지 섰다는 줄...

저는 클리가 커진줄...^^

ㅎㅎㅎ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신듯... 저역시...ㅋㅋ

엇그제 다녀온고향
그리우면 언제나
달멍 하며
보냈던날들

오늘도 달멍하며
고향 그려봅니다

사랑해요

~~~♡♡♡

썩은 일인 추가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ㅠㅠ

저는 연화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커졌네요.
...
그리고 오늘 낮에 올리신 글 때문에 자의 자지두 커졌구요.
책임지세요

매너님
너무좋은 매너님
제가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항상 감사해요
~~~♡♡♡

다들 연화씨 가슴보러 왔었구나.
샤워하는 모습 볼때 다들보셨으면서 멀 또 원하시는건지.
아쉬우면 제짤 모유수유 보시고 연화씨꺼라 상상하며 보세요.ㅎㅎㅎㅎ
전 딜도꼽은게 야해서 연화씨 게시물에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너무 꼴려서..ㅠㅠ

아이구
미쵸 ~~!!!

오늘 연화님이 여럿 남정내들을의 가슴에 불을
ㅎㅎㅎㅎㅎ
바람직하셔요~~^^
아주 잘하셨어요~~^^

달보구 있는데여
힝 ~~^^
행복한밤되셔요

네~~~
제가 있는곳은 구름에 가려져 안보이지만
저번에 새벽출근할때 달을 생각해볼께요~~^^
고마워요~~~♡♡♡

달보며 고향생각
애절하네요
~~^^~~

저 달에다 꼭지달러 가야하나...ㅎㅎ

ㅋㅋㅋ 벌써 커졌어요. 큰기대 했는데 우프네요.

커지면 좋은거죠. 뭐가 커지는지는 몰라도.

제목보고 커졌습니다만... ㅠㅠ

제목과다를때가있는 연화님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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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알겠어요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
별 말씀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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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께여
~~~♡♡♡

제 마음 아시죠~~
너무 걱정되서 그래요~~

알아요
걱정말아요
제부탁 잊지마요
~~~♡♡♡

아까도 말했잔아요~~
마음이 따뜻하고 이쁜분의 부탁이 있었다구요
저를 위해서 부탁해주셨는데~~
최선을 다해서 노력중이라구요~~^^

고마워요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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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음도 똑같아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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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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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제가 처리할께여
~~~♡♡♡
단결 ~~!!

저도 같이 도울께요~~^^
저도 군대에 있을때
단~~결 이러고 단전에서 끌어 올렸는데 ㅎ

똘똘이잉님도
특전사 출신인가요 ?

특전사는 아니고요~~
일반  병장 재대했어요~~
우리 나라는 거의 충성과 단결이 경례구호가 있는듯 합니다~~

특전사가 단결 구호를
많이 씀니다
그분 구호가 단결이였네요

그렇죠~~
특전사가 그 구호죠~~
하지만 일반병도 그 구호 쓰는데가 있어요

아
그분은 특전사 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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