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찐한 섹스러운 욕도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아 ~~~어쩨요

여기서..제 글에서는 비밀글로 늘 하듯이 욕해가며 해도되요.
자위하는 사진도 올려도 돼요.
내가 짤을 많이 올려서??

당근 100개입니다
아주 자연 스러운 현상이라 봅니다
저를 포함한 미챠님들도
더 좋아하실듯~~

그게진정이지요 지저분하게욕하면서하면섹감이더올라요 더불어서 콘셉도잡고요

자신을 너무 구속하지말고 좀 풀어놓으세요 섹스런 욕도 민망한 이야기도 가끔은 자신을 위한 삶의 영양제가 된답니다 연화님 화이팅 타국에서도 힘내시길

너무
순수 하시네요
눈같은 분입니다
다시오셔요
많은분이 기다녀요
~~^^

암요 되고 말고여...
미차 즐기는 분들은 진짜 사회질서 잘 지키시는 분들입니다..
권력자들.돈많은 재벌들 .연에인들등등
진짜  비겁하게 즐기고 노는 사람들 천지삐깔입니다. 미차분들은 다 떳떳하고 솔직하고
정직한 분들입니다

저요?ㅋㅋ
극히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남들만큼 배울만큼 배웠고~
정상적인 직장생활중입니다~~^^
그러나
미차에 들어오면
그냥 가는거죠
그까이꺼~

지극히 정상적인거에요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자연스레 표현되는것들을 거부하지말아요..
그런 표현을 적나라하게 한다고 이쁜연화님이 이상하게 보이는게 아니에요..
어디서 말못할 표현들을 미차에서는 가능하니까 더 서스름 없이 표현하게 되는거 같아요..
남들은 모르는 숨어져 있는 내모습이 있는거자나요..
나도 내주의 어느누구도 이런말을 할거라곤 생각못해요

이렇게 얘기하고 고민하며 받아들이는 연화님이 너무 이뻐요

ㅎㅎ
사실은 어제밤 내친구
진이 부러웠어여

부끄럽없이 몸과 말과
호흡으로 섹스럽게 표현하는
게 너무 부럽고
저두 흥분됐어여

섹스런 욕을해도 싫지 않앗어요
미친것 처럼  ~~~♡

오히려 나두 해보구싶다는
생각에
나두 뜨거운 여자인가 ?
이러다 못 참으면 어쩌나
걱정되요
~~~ㅠ

친구 진이 한테 잘 배워봐요
해보고싶을땐 해봐요
계속 억누르고 참으니까 쌓이는게 걱정인거죠!!

이상한사람만조심하고 몸가는데로 일탈하세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란글 안남겨도 되요 하고싶음 걍 하심돼요ㅋ

진짜여 ~~?
그러다 욕먹겠져 ?

ㅎㅎ그렇죠 미차에서만 가능한일입니다~~^^
여긴 가상의공간같아요 ㅎㅎ여기서 모든걸 풀어놓아보아요~
현실에선 정말 쉽지않은일이 여기선 가능하니깐요 ㅎㅎ
적나라한 표현이 훨씬더 어울리는곳입니다 ㅎㅎ

분위기 따라
적절히 표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하게 한국은 이런 표현에 제약이 많아요.
문화에 길들여져서 그래요.
성생활이외에 나머지는 정상인데 문제될게 있나요?
느껴지는데로 몸이가는데로 하시면 되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내키면
그럴께여
~~~♡♡♡

댓글내용 확인

참고 하겠습니다
~~~♡♡♡

자극적인 말 해 보고 싶은데, 누군가 이상하게 볼까봐 걱정스러운 거 군요~.
그냥 본능에 충실 하면 어떨까요?

넵
본능에 느낌대로
해볼께여
~~~♡♡♡

여자라고 그런말 못하라는 법은 없어요
표현의 자유는 있어요~~
만약에 연화님이 제 애인이라면 연화님이
그렇게 표현해주면 저는 사랑스럽고
이쁠거 같아요~~
그런 표현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걱정안할께요
욕하지는 마여
가끔 표현할게요
~~~♡♡♡

ㅋㅋㅋㅋㅋㅋ
욕 안해요 ㅎ
제가 말했죠~~
그런 표현 하면 이쁘고  사랑스러울거 같다고요 ㅎ
자주 표현 하셔도 되요~~^^

순수하신 분이네요

사람은 변합니다
이건 좋은쪽으로 변하는건데요 ㅋ

처음 마눌보지 사진 올릴때 누가 알아보면 어쩌지?
올려놓고 두근두근 했던 기억이 있군요

어떤 변화가 있으면 걱정이 되긴합니다
그러나 다 기우인듯~~

그냥 여긴 원초적으로 즐기는 공간이면 좋겠어요

욕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ㅋ

테스트 할겸 저한테 한번 표현해주세요ㅋㅋ

다들 자지 보지 빨고 살면서 쉬쉬하죠...
그리고 대한민국이 유난히 그런거에 민감합니다.
그렇다고 그사람들 도덕적지도 않아요?
목사도 중도 정치인 기업인교수선생들 다 바람피우고 온갖 짓 다 합니다.
너무 자신을 도덕적인 울타리에 가두지 마세요.
적당한 자리에 어울리게 대응하시면 됩니다.

마눌이 대기업 이사입니다
고상하고 아주 젠틀하게 사회생활 하죠
붑관계 할때는 별말 다합니다
다른남자 좆 먹고싶다 둥
보지 찢어지게 박아 달라는둥
그렇게 화끈하게 야한말 다하면서 하고나면
본인도 크게 만족해 합니다
밖어서는 저런말 하는 여자인줄 꿈에도 모르겄죠?
연화님 여기선 마음것 해도 누가 하나 이상 하게 여기질 읺아요..

절대적으로 공감 합니다!
제 와잎..초등교사인데 평소의 조신, 교양의 모습이 섹스할 땐 욕도하고 소리도 지르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여 저도 더 흥분되고 자극적으로 느껴집니다.

시원하게 쏘세요!  아무도 연화씨 뭐라 안해요
오히려 연화씨의  글 보며 즐기는 팬 많을거에요~~

때가 묻은 것이 아니라 좀 더 사실적으로 성숙 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성적 표현을 겉으로 하지 않는 편이죠.
원초적인 표현을 필요에 따라 잘 쓰는 것은 세련된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공간이어디 있나요?전에 말씀드렸지만~여기 수많은 분들이 계신데.다들 사회에서한자리 하는분들도 많으실겁니다.원초적인 성을 표현하고 싶지만.우리 사회가 그걸용납하지 않죠.회사도 보면 성희롱 방지법등으로 남자의 성적 사회적 위치는 점점 위축되고 있죠.
그걸 해결할수 있는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 모이신거죠
자극적인 표현일수록 더 좋을꺼 같아요....
제 갠적 의견입니다
님께서 맘 가는대로 하시면 될듯....

댓글내용 확인

차마 입 밖으로 하지 못하는 표현들을 하면서 몹시 흥분되고홀가분해지는 기분을 느낍니다.  미차님들의 솔직한 말씀들 덕분에 한결 편안해 지네요~

시원하게 표현하면서 살자구요. 남 눈치볼거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