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도 섹을 즐기는 듯이 보입니다.

진짜 정신이 없는 건가?...

정신 없는 척하면서 형님과의 섹을 즐기는 건가?

라는 의심(?)까지 들었습니다.

좉질을 잠시 멈추시고는 와잎의 작은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고,

유두를 쪽쪽 소리가 나게 거칠게 빨기 시작하십니다.

와잎은 가슴을 움켜쥐 손아귀가 아팠는지,

‘아퍼~~’하면서 형님 손을 밀쳐내려고 하지만,

약에 취한 손에는 힘이 없어 제대로 밀쳐내지는 못하고

그저 몸을 비틀며 고통스러워하면서,

형님의 가슴 애무를 온전히 받고 있습니다.

와잎의 유두를 낼름거리면서 빨면서,

입안에 한가득 모안둔 침을 와잎의 벌어진 입에 뱉으시면서

웃음기 있는 얼굴로 저를 보시면서, 윙크를 하십니다.

형님의 걸쯕힌 침 덩어리가 와잎 입술을 젖시면서,

입안으로 흘러들어갑니다.

‘더 비참하게 다뤄줄까? ’하는 멸시하는 비웃음인지..

‘너도 재미나지?’ 하는 공범으로의 동질감 섞인 웃음인지..

헤깔립니다.

와잎 젖통을 빨고 있는 형님을 마주보며

저도 그저 억지 미소를 지었습니다.

양쪽 가슴을 쪽쪽 거리며 거칠게 빨다가,

체위를 바꾸십니다.

와잎을 엎어놓고

축늘어진 와잎의 양다리를 일자로 가지런히 하고,

가지런히 모은 허벅지 위에 걸터앉아서

양손으로 와잎 엉덩이를 쫙 벌리시고,

보쥐 구멍에 맞추어 쟈지를 밀어 넣으십니다.

와잎이 가슴은 아담하지만,

엉덩이는 볼록하니 정말 탐스럽게 생겼습니다.

형님의 굵은 쟈지에 비해 아담해 보이는 엉덩이이지만

이미 젖어있는 보쥐에 형님의 굵은 쟈지가 신기하게도 부드럽게 잘 들어갑니다.

쟈지가 삽입되자,

와잎은 다시 깊은 한숨 섞인 신음소리를 내며 형님의 쟈지를 받습니다.

형님은 와잎의 탐스러운 엉덩살을 움켜쥐고,

그대로 앉은 채로 둔부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좉질을 시작하십니다.

마치 아름다운 말을 탄 것 같은 멋진 좉질입니다.

형님의 보쥐 공략에 와잎은 척추선이 긴장한 채로 상체까지 흔들리며 좉질을 받습니다.

양손으로는 매트리스를 힘껏 움켜쥐고,

입으로는 ‘아흐~아흐~아흐~’ 가뿐...신음을 토해냅니다.

와잎에게 이런 진한 신음은 들어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형님은 서둘러 사정을 끝내려는 생각은 없으신 것 같습니다.

쟈지를 꽂은채로

와잎 몸위에 포개지듯이 엎드려서,

엉덩이를 리드미컬하게 돌리면서,

와잎 보쥐 안쪽을 휘젖습니다.

형님의 굵은 허벅지 근육이 단단히 경직되어 있는 것이

와잎 보쥐에 압박되어 지는 힘이 느껴집니다.

“보쥐 졸라 맛있네~ 졸라 존뜩해~” 야한 코멘트를 날리시면서

둔부를 돌리며 쟈지를 와잎 보쥐에 휘저으면서 즐기십니다.

사실 와잎 보쥐가 약간 밑보쥐라서,

정상위보다 뒤에서 이렇게 할 때 더 조이는 맛이 있습니다.

와잎도 이렇게 뒤에서 해주면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와잎도 형님의 좉돌리기에,

아까보다 더 섹스럽게 신음소리를 질러댑니다.

결국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와잎이 먼저 가버렸습니다....

육중한 형님의 아랫배에 깔린채로 몸을 덜덜 떨면서 가버렸습니다....

저도 본 적 없는 와잎의 격한 오르가즘 반응이었습니다.

아랫배와 허벅지, 엉덩이까지 덜덜 떨면서 확실하게 가버렸습니다.

당연히 와잎 위에 올라타고 있는 형님도 느끼셨습니다.

“야~이 니 마누라 쌌는데~...하!하!하!” 뭔가 자신감 넘치고 정복력 쩌는 말투로

와잎이 오르가즘 상태라는 것을 저에게 알려주십니다.

물론 저도 와잎이 쌌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서...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형님에게 깔린 채로 형님의 좉질에 온몸을 부들부들 거리면서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보자 좀 불쾌한 느낌이 올라옵니다.

외간 남자 좉질에 이런 격한 오르가즘을 느낄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