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와이프 3. 펌

2024.03.03 21:05 6,641 2

본문

쭈구려 앉은 자세로 보빨을 하시다가

야 넌똥구멍 좀 빨아봐~”라고 하십니다.

소외된 관객처럼 있다가뭔가 역할이 생긴 것입니다.

 

뒤로 돌아가서 후빨을 해드리려고 하니,

만족스러운 애무 각도가 안나옵니다.

바닥에 누워서 형님 엉덩이 아래로 얼굴을 집어 넣었습니다.

형님도 센스있게,

엉덩이를 살짝들고얼굴 위에 쭈구리고 앉아주십니다.

 

전 형님 엉덩이에 깔려서 항문을 핥고,

형님은 와잎 보쥐를 빠는 완벽한 자세가 완성되었습니다.

 

혀 끝에 힘을 주고,

혀를 항문에 안쪽으로 삽입하면서,

항문에 입을 맞추고 흡입 하듯이

진짜 적극적이고 추잡스럽게 후빨을 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와잎 보쥐도 주인님에게 바치는 최악의 노예 주제에...

못할 것이 뭐가 있겠냐는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형님도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제 얼굴에 항문을 비비시면서

즐겨주십니다.

 

남자들의 입봉사(?) 시간 끝나자

 

형님은 일어서서 삽입할 자세를 취하십니다.

 

삽입 직전에 저에게 한번 빨아보라는 듯이 제 얼굴 쪽으로 쟈지를 향하십니다.

이미 발기된 형님의 우람한 쟈지를 잡고 빨아드립니다.

손으로 형님의 굵고 단단한 쟈지가 느껴집니다.

 

이 굵은 쟈지가 잠시 후 제 와잎 보쥐에 들어갈 생각을 하면서,

혀로 흥건히 흘러나온 쿠퍼액을 귀두에 넓게 발라드렸습니다.

 

 

제 손으로 손수 형님 쟈지를 와잎 보쥐 앞에 맞춰드렸습니다.

드디어 주인님에게 제 와잎을 바치는 순간입니다.

 

두툼한 귀두를 침 범벅인 보쥐 둔덕에 잠시 비비시더니,

 

체중을 실어서 한번에 끝까지 깊숙히 삽입을 하십니다.

형님의 굵은 물건이 들어오자,

와잎은 허리가 위로 활처럼 휘여지며, “~”하며 신음을 내뱉습니다.

형님이 정성스럽게 보빨을 해주긴 했지만,

충분한 보지액이 나오진 않은 것 같습니다.

 

형님의 굵은 쟈지를 고려해서미리 젤이라도 준비했어야 했는지....후회가 됩니다.

 

와잎의 격한 신음소리에 제가 당황을 하자...

“3~4 시간은 기억도 안 나니까걱정하지마~”라며..

절 안심시키십니다.

 

저도 물뽕의 효능(?)은 이미 알고 있지만,

순간순간 와잎의 상태를 예의 주시하면서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형님은 서두르지 않고천천히 보쥐 길들이기를 시작하십니다.

쟈지를 완전히 꺼내서귀두를 다시 보쥐 구멍에 비비시다가...

다시 끝까지 삽입하기를 몇 번을 반복하십니다.

 

니 마누라 보쥐 졸라 맛있다졸라 조여쳐녀 보쥐 같다~’

라는 칭찬(?) 같은 코멘트도 날려주십니다.

 

와잎은 형님의 쟈지가 삽입될 때 마다,

아랫입술을 깨물며 견디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스러우면서도

야해 보입니다.

 

형님은 제 머리를 잡고 사타구니 쪽으로 당기십니다.

삽입 장면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집니다.

 

쟈지가 몇 번 들락날락하니보지액이 점점 나오면서,

형님의 굵은 쟈지가 한결 부드럽게 왕복을 합니다.

 

보쥐가 충분히 젖자,

쟈지를 빼시고 제 입을 향하십니다.

와잎 보쥣물 범벅인 형님 쟈지를 빨아드렸습니다.

그렇게와잎 보쥐와 제 입을 번갈아 쓔셔주십니다.

 

 

저만 소외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 입보쥐라도 사용해주시니,

전 왠지 형님의 배려 같아서...감사했습니다.

 

와잎 몸에 올라타서 본격적으로 박음질을 하십니다.

 

와잎의 가느다란 발목을 잡아 벌리고

쿵쿵 찍어내리듯이 굵은 쟈쥐를 꽂아 넣으십니다.

 

좉질을 하실 때 마다, “~~”하시면서 힘차게 밖아대십니다.

저를 자극하려고 그러시는지,

일부러 더 거칠게 와잎에게 좉질을 하십니다.

 

당연히 와잎의 섹소리도 거칠고 가빠집니다....

 

전 이제 할 역할이 없어져서....

침대 옆에서 무릎꿇고 앉아 형님과 와잎의 섹을 옆에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형님은 와잎의 한쪽 발목을 저에게 건네면서,

~좀 잡고 있어봐~”하고 명령하십니다.

전 와잎 발목을 잡고허벅지를 눌러 벌려서

형님이 수월하게 좉질을 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형님은 밑에 깔린 아담한 와잎을 양팔로 꼬옥 껴안으면서,

더욱 체중을 실어서 좉질을 하십니다.

형님의 육중하고 단단하 둔부의 움직임이 거침이 없습니다.

 

 

형님의 좉질에 와이프도 ~’하면서..

제대로 섹 반응을 보이며 섹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물뽕에 취해..‘자유의지는 없는 상태이지만,

와잎의 몸은 확실히 섹에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먹 쥐듯이 오무린 와잎의 작은 발가락을 빨아보고 싶고...

거친 박음질에 더렁거리는 가슴도 움켜쥐고 빨아보고 싶고,

인상을 찌푸리며 신음 토해내는 헝클어진 머리를 쓰다듬으며

입술에 키스도 하고 싶지만 참았습니다.

 

마누라도 받치는 노예 주제에...

주인님의 좉집이 되어 있는

와잎을 건드리면 안될 것 같았습니다.

 

50kg 정도의 아담한 체구의 와잎이 100kg가 넘는 거구의 형님의 체중을

온전히 받으면서좉질 당하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너무 야합니다.

 

약에 취한 상태에서도무거운 체중이 힘겨운지 형님을 밀쳐내려

바둥거리지만어림없습니다.

 

형님은 점점 과감해져서,

혀를 길게 빼고 와잎 옆 볼을 얼굴을 핥다가

와잎 입에 혀를 넣고 키스를 하십니다.

 

약에 취해서 정신이 없지만몸이 반응하기 시작한 와잎도

혀를 받으면서 형님의 키스의 반응합니다.

양 볼은 홍조가 올라서 불게 달아오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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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물주전자님의 댓글

아무리 노예라도 와이프까지 주냐~
물뽕이거 마약범죄 아닌가?
너무 사연을 위험하게 썼다.
잡혀갈것 같은데..괜찮을까?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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