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16.경미의 하루

2024.04.03 10:18 3,679 0

본문

16. 경미의 하루

상미가 실장에게 농락 당하는 오늘 경미도 곤혹 스러운 하루를 보냈다.
사장의 말대로 보지에다가 여성 청결제 용기를 하루종일 넣고 다녔기 때문 이었다.
걸을때 마다 조금씩 자극을 주어 걷기가 힘들었다.
지하철역에서 학교까지 걸어가자 이젠 좀더 강한 자극을 주어 절정을 애타게 바라는
심정이 들 정도였고 이마에는 땀이 베어 나왔다.
학교에 도착하자 친구가 어디 아프냐고 물을 정도였다.
가방을 놓자마자 화장실로 가서 치마를 올라고 팬티를 내렸다.
팬티의 가운데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변기에 앉아서 다리를 넗게 벌린후 청결제 마개를 잡고 서서히 뽑아 보았다.
청결제 용기가 뽑히면서 경미의 질벽에 자극을 주자 자신도 모르게 허리가 젖혀졌다.
"흐읍!"
경미는 그자극이 싫지만은 않았다.
청결제 용기는 경미의 애액으로 번들번들해져 있었다.
경미는 다시한번 안으로 밀어 넣었다.
역시 허리가 젖혀지며 온몸이 경직 되었다.
'아~~ 않되, 이러면..."
하지만 경미의 손은 이성과는 상관없이 좀전의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흐윽~~하아~~"
그때 밖에서 다른 학생이 볼일을 보려 들어 왔다.
하지만 경미는 지금의 행위를 멈출수가 없었다.
왼손으론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는 입을 막고 오른손 으로는 지금의 행위를 계속 하고 있었다.
'읍! 으으윽~~'
다른 학생의 눈과 귀를 피해서 자위행위를 한다는 사실이 스릴과 흥분을 가증 시켰다.
'푸욱~ 푸욱~ 뿌작~ 뿌작'
경미의 보지에선 음탕한 소리와 함께 넘치는 꿀물로 흥건히 젖다 못해 항문쪽으로
조금씩 흘러서 항문을 적실 정도 였다.
경미의 손은 조금씩 속도가 빨라 지고 입을 막은 손엔 더욱더 힘이 들어갔다.
곧 절정에 다다를 모양이다.
경미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밖으로 흘리고 말았다.
"아아윽~~하아악"
온몸에 힘이 보지를 통해서 다 빠져나간 기분이다.
"하악...하악...후우~~"
그때 밖에서 누군가 노크하는 소리가 났다.
'똑똑똑'
"안에 누구 있니"
"으...응, 그래, 왜?"
"어디 아프니?"
"아냐, 배가 좀 아파서..."
"정말 괜찮아?"
"그래, 괜찮아"
'휴우~~ 큰일날뻔 했군...'
경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데 지금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경미는 화장지로 자신의 보지에서 항문쪽 까지 갈라진 틈으로 흘러내린 애액을
깨끗이 닦고 청결제 용기도 닦은 다음 잠시 휴식을 취했다.
경미는 언니의 직장과 자신의 부끄러운 사진과 비디오 테입을 생각하고
다시 청결제 용기를 안에 넣었다.
'사장은 변태야... 그 지시를 따르는 나는 뭐지...?'
경미는 교실로 돌아와서 그날의 수업 준비를 했다.
수업시간 내내 신경이 쓰여서 재대로 수업에 임할수가 없었다.
오늘은 학원도 가지 않고 집으로 일찍 돌아 왔다.
더렵혀진 팬티를 갈아 입고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샤워를 하러 들어갈때 빼어 놓은 청결제가 눈에 띄었다.
경미는 그걸 다시 넣으려다가 문득 다른것도 넣어 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그런중에 5색들이 형광팬이 눈에 띄었다.
경미는 침대에 편안히 누운후 자신이 재일 좋아하는 연두색 형광팬을 넣어 보려고 했다.
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된 경미의 보지는 아프기만 했다.
경미는 사장이 자신을 애무 했을 때를 생각하고 사장이 한것 처럼 자신의 유방을
주물르며 보지둔덕을 손으로 감싸안고 보지털을 간질럽혔다.
조금씩 자신의 아래부분이 뜨거워지며 젖어드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러다 점차 잘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조금씩 안으로 집어넣어 위아래로 움직이며
손가락에 힘을 조금씩 증가시켜 나갔다.
'아~~좋아 그때도 본의는 아니지만 이런 느낌이었어...'
경미의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로 향하고 있었다.
질구의 애액을 뭍혀서 클리토리스를 적신다음 가볍게 문질러 보았다.
"하앗"
가벼운 터치이지만 굉장한 자극이 온몸에 퍼져 나갔다.
경미는 조금더 힘을 주어 문지르며 왼손으론 자신의 유방을 주므르고 있었다.
"하악~~아아~으응~~"
'아~~ 뭔가 들어와 줬으면...'
경미는 아까 집어 넣으려다 실패한 연두색 형광팬을 다시들어 끝에 침을 뭍힌후
다시 시도해 보았다.
이번에는 애액으로 젖은 경미의 보지속에 아무런 저항없이 푸욱하고 들어갔다.
하지만 너무나도 허전한 느낌이었다.
경미는 분홍색 형광팬을 잡은후 침을 뭍혀서 연두색 형광팬이 꽂혀있는
자신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2개라서 그런지 아까 보다는 조금 저항감을 느꼈다.
한결 좋은 느낌 이었다. 하지만 아직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다.
경미는 한개만 더 넣어 보기로 했다.
보라색 형광팬도 역시 침을 발라서 넣어 보았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훨씬 저항감이 강했다.
약간 통증을 수발함과 통시에 뭔가 꽉 차는 듯한 충만감도 느껴졌다.
미묘한 느낌과 생각중에 경미의 보지는 3개의 형광팬을 받아들였다.
경미는 사장이 자신에게 한것처럼 형광팬의 끝을 잡고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해 보았다.
"하아악~~흐윽"
미리속이 하앟게 되는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멈출수가 없었다.
3개의 형광팬을 돌려 보기도 하고 왕복운동도 하며 자신의 성의 탐험을 계속하고 있었다.
"하아~~ 미칠것 같아, 아~~우욱"
경미는 양손을 사용하여 하나를 오른손으로 2개를 왼손으로 잡고 각기 다르게
움직임을 주었다.
하나를 넣을때 2개를 빼고 2개를 넣을때 나머지 하나를 빼서 보지내부의 자극이 끊이지 않게끔했다.
"으응~~우우욱, 하아하아"
경미의 보지는 좀전에 한 샤워를 무색하게 할만큼 많은 애액으로 다시금 젖어 있었다.
이마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온몸이 땀으로 흡뻑 젖어 갔다.
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숨이 쉬기 어려울 정도로 허덕이던 경미는 단발마 비명과
함께 그대로 몸이 멈춘후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지금의 쾌감을 좀더 유지하려는 듯이......
한동안 움직이지 않던 경미는 더렵혀진 자신의 보지를 보고 금새 후회하게 되었다.
'이게 뭐람...'
경미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욕실로 가서 땀을 씻어내고 보지도 닦아냈다.
경미는 초져녁 이지만 너무 피곤한 나머지 일찍 자기로 마음 먹었다.
사장의 지시대로 취침용 교복으로 갈아입고 치욕스런 청결제 용기삽입을 마친후
골아 떨어져 곧바로 잠에 빠졌다.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19 건 - 87 페이지
제목
Handy77 7,742
고목 16,388
고목 10,273
고목 6,900
고목 10,192
고목 10,986
미차운영자 7,555
미차운영자 7,316
미차운영자 7,336
리치07 7,573
리치07 7,792
리치07 5,799
리치07 9,426
Handy77 9,143
고목 9,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