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15.비서실장의 조건

2024.04.03 10:10 3,6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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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비서실장의 조건

사장실은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로 실내 온도를 상승 시키고 있었다.
"하아, 하악, 왠일이지?, 오늘..."
"뭐가요? 그냥 그러고 싶었어요..."
"그래, 좋아 앞으로 종종 나에게 특별 서비스를 부탁해, 알았지?"
"네, 그렇게 할께요"
상미는 사장실을 나와 자리로 갔다.
책상에는 조금한 메모지가 한장 있었다.
'지금 옥상으로 와'
실장의 자리를 보자 실장은 이미 자리에 없었다.
상미는 메모지에 써있는데로 옥상으로 올라 갔다.
'설마 옥상에서...'
옥상에 올라 가자 한쪽 끝에서 실장은 담배를 피면서 상미를 기다리고 있었다.
"왜, 이런곳에서 보자고 했죠?"
"그냥, 시원 하잖아?"
"설마 여기서 절 가질려고 하는건 아니 겠지요?"
"왜, 이런 곳에서도 하고 싶나?"
'그래 차라리 빨리 끝내는게 좋아, 실장이 원한다면'
하지만 실장의 대답은 의왜 였다.
"아니,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이런데서 보낼수는 없지!"
"그럼, 뭘 원하는 거지요?"
"오늘 하루를 내가 하자는 데로 하는 거야, 내일 세벽까지..."
"말도 안돼요, 그건..."
"그래?"
하며 실장은 사진들을 옥상에서 떨어 트리기라도 할듯이 흔들어 대다가 한장을 떨어 트렸다.
사진은 펄럭펄럭 휘날리며 밑으로 떨어 졌다.
"미쳤어요?"
"후후, 아니지, 아까 그건 백지 사진이고, 만약 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다면
나머지도 모두 여기서 버려 버릴꺼야, 그러면 어떻게 될까?"
"아, 알았어요, 어떻게 하면 돼죠?"
"간단해 끝나고 XX리스토랑으로 와, 단 노팬티에 노브라로..."
"어, 어떻게 그런..."
"싫어?, 싫으면 할수 없고..."
"아, 아니요, 그렇게 할께요"
"만약 시간에 늦거나 내 지시 사항을 한가지라도 어기면 그때 마다 사진을
한장씩 흘리고 다닐꺼야, 물론 사진의 뒷면에는 상미의 이름과 연락처가 있지..."
"앗, 그런..., 알았어요 그럼 저 먼저 내려 갈께요"
"그래, 그럼 6시에 봐"
'지독한 놈, 끝까지 나를 괴롭히는군'
퇴근후...
상미는 XX레스토랑으로 갔다.
가장 구석에 실장이 먼져 와서 앉아 있었다.
상미는 실장이 앉은 테이블로 가서 맞은편에 앉았다.
"시키는 데로 하고 왔겠지?"
상미는 아까의 당당하던 테도는 사라지고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네, 물론 입니다"
"그럼 확인을 해봐야 겠는데..."
"..."
"우선 허리를 숙여봐 위에 부터 확인을 하게..."
상미는 시키는데로 허리를 숙였다.
실장이 그 안을 들여다 봤다. 하지만 잘 보이지가 않자,
"카라를 넓혀봐, 잘 볼수 있게..."
상미는 주위를 한번 둘러 본후 실장이 잘 볼수 있게 브라우스의 카라를 넓혔다.
'미친놈, 이런데서...'
실장의 눈에 허리를 앞으로 숙여서 밑을 향하고 있는 상미의 유방에 매달려 있는
조그마한 건포도 2개를 보고서야 만족해 하며
"그래 좋아, 아래도 확인을 해야지"
"어, 어떻게요?"
"내가 시키는 데로만 하면돼"
"아, 알았어요"
"우선 다리를 벌리고 치마를 무릎 위까지만 올리고 있어"
그렇게 말하며 실장은 볼펜을 떨어 트리고 줍는척 하면서 밑으로 머리를 내렸다.
상미의 검은 숲이 훤히 눈에 들어 왔다.
"그대로 계속 있어"
하며 실장은 허리를 펴고 똑바로 앉았다.
다행이 가장 안쪽이라 아무도 그들의 행위를 눈치 체지 못했다.
실장은 위이타를 불러서 음식을 주문하고 약간의 맥주를 시켰다.
음식을 다 먹은후 상미에게 맥주를 한잔 따라주며 권했다.
상미가 맥주를 마시려고 컵을 입에 가져간 순간, 맥주를 입밖으로 모두 벹어 낼뻔 했다.
실장의 발이 상미의 사타구니 쪽으로 기어 들어 왔기 때문이다.
어느세 인지 신발을 벗고 양말도 벗어 버린 모양이다.
'아니, 그런 불결한걸..., 더군다나 이런 장소에서...'
실장은 발바닥 으로 상미의 검은 숲을 슬슬 쓰다 듬기 시작했다.
상미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흥분을 하는 자신의 몸을 오래전 부터 원망하고 있었다.
이번도 예외는 아니었다.
자신의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는걸 느낄무렵 실장은 엄지 발가락을 상미의 보지구멍으로
가져가 애액을 뭍혀서 클리 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흡, 흐윽"
"후후후, 어때?, 이런 곳에서도 흥분을 하다니, 이런 색녀..."
상미는 모욕적인 말에 항의하려 했지만 흥분한건 사실이므로 체념 할수 밖에 없었다.
그보다도 지금의 흥분, 지금의 자극을 깨기 싫어서 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엄지 발가락을 상미의 보지 구멍으로 옮겨 안으로 밀어 넣었다.
"흐읍, 흐, 하아"
상미는 주위 사람들에게 들리지 안게 하기 위해 최대한으로 자재를 했다.
실장은 엄지 발가락을 오므렸다 폈다 하며 안으로 좀더 깊이 넣으려고 했다.
"으으응, 하아~, 으응"
안으로 깊이 들어오지 못하는 발가락이 상미를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실장은 엄지 발가락을 빼서 보지 구멍에서 클리토리스 까지 왕복운동을 했다.
발을 떨때 처럼 빠른 속도로...
"흐으윽, 그...그만 하세요..., 흐응"
이번에는 소리가 상당히 컸다.
바로옆 테이블의 손님이 상미쪽을 보긴 했지만 테이블보에 가려져
그들의 상황을 알수는 없었다.
실장도 더이상은 안돼겠다 싶었는지 상미의 보지에서 발가락을 빼고 상미에게 말했다.
"나가지..."
상미는 그때 까지도 얼굴을 붉힌체 실장의 애무에 여운을 못잊는 듯한 얼굴로 대답 했다.
"어, 어디로요"
"그냥 따라만와"
실장은 근처의 가까운 모텔로 향했다.
상미는 오늘 늦겠구나 하는 생각에
"잠깐만요, 동생한테 전화좀 하고요"
"그래, 그럼 이전화를 써"
하며 헨드폰을 내 밀었다.
'여보세요?'
"응, 나야, 오늘 좀 늦을꺼 같으니까 먼저 자"
'왜? 무슨일인데...'
경미가 걱정이 돼서 물었다.
"응, 오래만에 동창들을 만나서... 용수한테도 전해줘, 그만 끊어"
'그래, 당연히 못들어가지, 후후후'
실장은 마음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둘은 모텔의 객실로 들어 왔다.
실장이 먼져 샤워를 했다.
상미는 수차례 경험은 있었지만 이렇게 모텔에 들어온 것은 처음이었다.
실장이 샤워를 하는동안 이것 저것 둘러 보았다.
주위를 둘러 보다 상미는 흠짓 놀라고 말았다.
욕실과 침실 사이의 벽면이 간유리로 돼어 있어 실장이 샤워하는 모습이 비치고 있었다.
'말로만 듣던 러브 호텔이구나'
실장이 샤워를 마차고 나오면서 상미에게 샤워를 권했다.
상미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는데 상당히 신경이 쓰였다.
'지금 내 모습을 실장이 보고 있겠지...'
사실 이었다. 실장은 상미의 샤워하는 모습을 간유리를 통해서 보고 있었다.
직접적으로 보는 것 보다 더 자극이 돼었다.
상미는 목욕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왔다.
어차피 실장이 원하는게 자신의 몸 이므로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었다.
실장은 침대에 누워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실장은 상미의 샤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벌써 자지가 이미 부풀어 있었다.
"거기 서봐"
상미는 실장의 발밑에 섰다.
"손을 위로 올려"
상미가 양손을 위로 올리자 타월이 바닥에 떨어지며 상미의 알몸이 드러났다.
각오는 한 일이지만, 순간 수치심에 상미는 한손으로 유방을 한손으론 보지를 가렸다.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 라니까!"
상미는 다시 손을 머리위로 올릴 수 밖에 없었다.
샤워를 마쳐 탱탱해진 유방위에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어져 있었다.
허리가 부담 스러울 정도로 큰 가슴의 소유자 였다.
그 아래로는 잘룩한 허리에서 엉덩이 쪽으로 급격히 증가하게 선을 그리고 있었다.
실장은 전에 도서실 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상미의 여자로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자 그상태로 한바퀴 돌아봐"
상미는 시키는 데로 하고 있었지만 자신이 마치 스트립 댄서가 됀 기분 이었다.
"자, 그럼 침대 위로 올라 와야지?"
상미가 침대 위로 올라와서 옆에 누우려고 하자
"아냐, 그냥 선체로 있어, 그리고 양발을 내 겨드랑이 사이에 놓이게..."
상미는 실장의 말대로 선체로 양발을 실장의 겨드랑이 사이에 놓으려고 위쪽으로
한발한발 옮겨 놓았다.
그때 마다 상미의 보지가 벌어 지며 분홍색의 속살을 살짝살짝 내보이고 있었다.
드디어 실장의 눈위에 상미의 벌어진 보지가 나타났다.
"뒤로 돌아서 천천히 쭈그리고 앉아"
상미는 수치심에 눈물이 날 지경 이었다.
이런 수치는 평생 처음 이었다.
실장의 눈에 상미의 보지가 점점 다가왔다.
상미가 마치 소변보는 자세가 돼었을때 실장의 바로 코앞에 상미의 보지가 와 있었다.
자연스럽게 벌어진 상미의 보지를 실장은 양손으로 보지의 둔덕을 벌려 안쪽을 보았다.
수치심에서 오는 흥분 때문인지 상미의 보지는 이미 물을 머금고 있었다.
실장은 혀를 내밀어 속살을 후룩 하고 핧아 보았다.
"아~~흐읍"
상미는 허벅지에 자그마한 경련을 일으키고 속살이 수축을 하며 신음을 소리를 내 벹었다.
실장의 혀는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이며 범위를 점차 뒤쪽으로 이동 시켰다.
상미는 당황 스러웠다.
이상태로 가다가는 실장의 혀는 상미의 항문에 닿게 될덧이다.
'아아... 그것 만은... 너무 창피해...'
하지만 실장의 혀는 상미의 국화무늬의 항문에 닿았다.
"허억!!"
신음소리와 동시에 상미의 항문이 수축을 하며 보지도 함께 수축을 했다.
실장은 항문과 보지 사이를 왕복하며 상미를 농락 하고 있었다.
"그... 그만, 하세요"
"좋아, 그럼 서로 위로해 주면 공평하지 않을까?"
상미는 실장의 말을 금방 이해하기 힘들었다.
"예?"
"상미도 내걸 빨아줘..."
그제서야 실장의 의도를 알고는 상미는 그대로 허리를 숙여 실장의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상미는 이미 절정을 맞기 직전 이었고 슬장도 처음 경험하는 묘한 체험에
금세 절정으로 치닿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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