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섬총각 11

2024.04.03 09:52 5,271 2

본문

그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며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보였다.

 

고개를 들어 내 음부 앞에서 흔들어 대고 있는 그의 물건을 보는 순간 물건 끝에서 하얀 정액이 뿜어져 나오며 내 음부에 떨어져 내렸다.

 

 

너무 좋아요더 많이 싸줘요..”

 

 

나는 그를 자극하는 말들을 뱉어내며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그는 쉬지 않고 내게 정액을 선사해주었다.

 

그가 사정을 끝내고 한걸음 뒤로 물러났지만 나는 여전히 두 다리를 한껏 벌린 채 그를 향해 내 질구를 벌려주고 있었다.

 

질 음부에 정액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그가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배려였다.

 

사정을 한 뒤 피곤할 만도 했지만그는 가쁜 숨을 헐떡이면서도 내 음부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있었다.

 

그의 눈빛에는 아직도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손을 음부에 대자 미끈거리는 그의 정액이 만져졌다나는 그의 정액을 음부에 골고루 바르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끈적한 그의 정액으로 마사지하듯이 자극하는 동안 나는 색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경험은 내게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특별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흥분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또다시 숨을 헐떡였다.

 

다리 사이로 그의 물건을 바라보니 어느새 고개를 쳐들고 아까와 같은 거친 모습이 되어 있었다.

 

정말 놀라운 회복력이었다.

 

남편이었다면 한번 사정을 끝내고는 잠들어 버렸을 테지만 그는 전혀 피곤한 기색도 없이 나를 잡아먹을 듯한 기세로 서 있었다.

 

찐득거리는 정액으로 음부를 마사지하던 나는

 

그의 정액이 묻은 손을 입으로 가져와 손가락 하나하나를 차례로 입 속에 넣으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도발적인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면서 그를 유혹하듯이 손가락을 빨자 그는 미칠듯한 흥분을 주체하지 못했다.

 

손가락에 묻어 있던 그의 정액을 맛본 나는 그를 받아들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이제 나를 가져요어서 당신의 물건을 넣어줘요.”

 

 

다리를 한껏 벌려주며 그렇게 말하자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그 커다란 물건을 내 질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남편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육중한 물건이 질 속을 가득 채우자 황홀함이 찾아 들었다.

 

그의 물건이 너무 커서 아랫도리가 욱신거렸지만그것은 그대로 쾌감이 되어 온몸으로 번져나갔다.

 

질 속 깊숙이 물건을 밀어 넣은 그는 두 손으로 내 가슴을 강하게 애무하며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의 뜨거운 물건이 질 속을 드나들며 자극하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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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3 10:34

이제 나를 가져요
내 뜨거운 보지에
당신에 큰자지를
넣어주세요
~~~♡
흥분되네요

오일오님의 댓글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흥분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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