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누나랑 리치07 아이디로 검색 2024.04.01 09:39 9,540 4 6 특별회원 82%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동네 카페에서 잠깐 알바할때 같이 일하던 누나인데요전 나이가 24살이었구 누나는 29살이었어여누나는 다른일하다가 자격증준비한다고 퇴사하고 시험준비하면서 주말에만 알바나오는상황이엇구여누나가 새로들어와서 제가 이것저것 가르쳐주면서 좀 친해졌어여사실 제가 외모가그렇게 괜찮진 않은데여, 학교가 좀 많이 괜찮아여누나랑 첨에는 그냥 친해지고 같이 노가리만 까는사이었는데학교같은거 스펙 먼저 까진않자나여, 저도 약간 먼저까는건 민망해하는데또 물어보면 거짓말은 또 하기좀그래서 말해줫더니만 그때부터누나가 좀 적극적이더라구여;;제가 자취를 하니까 혹시 밑반찬 만들어줄까하면서자기 음식 좀 한다고 먹어보라고 갖다주고그때부터 뭔가 대화가 자기 이상형위주로 말을 하는데바보가아닌이상 눈치채죠;;계속 저도 고민만하다가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너무바빠서알바생이 주말평일할꺼없이 다나와서 일한때가잇엇는데여카페마감하고 이제 사장님이 나와서 고기나 먹고들어가자해서회식하고 또 노래방좋아하셔서 노래방도 갓어여회식할때나 노래방갈때나 제옆에 계속앉으시더라구여노래부르는거 별로안좋아해서 그냥 앉아잇엇는데그때부터 누나가 자꾸 제 손등 긁으면서 다른사람 노래부르는거 보대요뭐지싶긴한데 이거 좀 애매해서 저도 그냥 노래방끝날때가지 걍 있엇어여그러고이제 집에갈라고 하는데 같은방향남자가 여자 바래다주는식으로 좀 찢어졋어여전 걸어가면되는디 누나 택시타는거 기다려주고 갈라고 잇으니까 그날따라 택시가 유난히 잘안잡히더라구여전사실 누나한테 좀 쉬고가라고 하고싶긴햇는데 그땐 약간뜬금포같기도하고 괜히 남자가먼저던졋다가돌이킬수도없을거같고 확신도없어서 그냥 오늘도 보내야지 그러고잇는데누나가ㅋㅋ 라면먹고 가고싶다는거에여ㅋㅋ 그래서 아 그래도 혹시모르니까 혹시이거 내가아는 그뜻 맞냐니까그럴껄 ㅋㅋ 그러네요그래서 택시잡다가 바로 제 자취방와서 이제 둘이앉아잇는데제가 첨이고 그러니까 사실 키스도 못하겟고 그런거에요 심장만떨리지누나랑 이야기하면서 제가 저 처음이고 모쏠이란말 안햇거든여물어봐도 그냥 썸탓던거 말해주고 흘리고 모쏠이란말 한적이없어서약간 누나도 뻘줌하고 저도 뻘줌하게 한 15분동안 앉아서 이야기하다가누나가 갑자기 침대로가서 눕더라구여 ㅋㅋ 피곤하다고그때야 그냥 비로소 저도 같이 침대누워서 그냥 술김에 키스한답시고 입술 갖다대긴했는데그때부터 누나가 혀가들어와서 키스만 한 20분햇어여 ㅋㅋ누나가 제손잡고 가슴만지게하고;; 저도 키스하면서 사실 처음이라고하고;;제가 또 뭔가 더 나가기가 무섭고 잘몰라서 그냥 키스만 계속햇는데누나가 소변마렵다고 해서 키스도 끝낫어여,화장실 가서 소변보는데 그 여자 소변보는소리가 너무 꼴리는거에여그냥 또 누나 나오면 분위기도 깨졋는데 발기된거 다시보면 민망할까바 티비켜놓고 보고있는데누나가 옷을갑자기 화장실밖으로 던지는거에요;;ㅋㅋ 누나가 씻는 동안 기다리는게 얼마나 길게느껴졋는지..그러곤 입을옷좀 넣어달라고 해서;; 넣어주니까 입고나오더라구요;;저는 안씻냐고 물어봐서 저도 제 속옷이랑 옷들고들어가서 씻고나왓어여좀 뜨거운물로 씻고나오니까 긴장도좀 풀리고 알딸딸한와중에 정신이 또 딱들어서가만히생각해보니까 이거는 어디가서 줘도못먹는놈 소리들을께 너무 분명한거에요그래서 또 누워서 자연스럽게 키스하다가 보니까 누나가 제꺼를 먼저 살살 만지고 그래서또 누나가 먼저 제꺼만졋으니까 누나안에 손넣어도 되겟지 싶어서 손넣엇어여어떻게 만지는지 하도 영상으로 보니까 일딴 어떻게만지는진 알겟는데근데이게 제가 생각햇던거보다 아주 살살만져야되더라구여제생각만큼 만지면 자꾸 아프다고 살살하라고하고 그래서어떻게어떻게 잘 만지다보니까 물이 흥건하게나오더라구여누나가 이렇게해줘 저렇게해줘 좀만 자세히말해줫어도 좋앗을텐데 참다참다 말해주는거대로 하다보니..아무튼 또 한참만졋어여 잘모르니까;;그러니까 누나가 이제 넣어줘 그러는데, 콘돔같은거 집에없는데 어떡하지 이거 여기서물러야하나 해야하나, 그땐 무조건 콘돔끼고 해야한다는게 머리에 박혀있어서 콘돔안끼고 결혼안한사람이랑할수가있는지 전혀 생각도안하고있엇는데 넣어달라고해서 또 좀 고민하다가에라모르겟다하고 삽입햇습니다. ㅋㅋㅋㅋ그뒤론 어떻게햇는지 잘기억이안나네여기억나는건 생각보다 첫경험에 조루인사람이 많다던데 생각보다 그렇지않다는거랑일단 여자랑 첨하니까 무조건 만족시켜줘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싸고나서도 더해야한다는 생각이 너무들어서한번하고 30분쉬고 한번하고 30분쉬고 한 네번했던거같아여사정은 두번밖에 못햇는데 진짜 삽입은 몸 남아나는대로 햇네요 ㅋㅋ그렇게 하고나서 담날 같이 아침먹고 점심 사먹고 바래다주구요사귀자는 말만안하고 거의 사귀다시피해서 한 두세달 만나다가누나 시험막판 한달쯔음 뜸하게 만나면서 동시에 저도 신입생이랑 눈이맞다보니 흐지부지하게 되버렷네요.. 6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고목님의 댓글 고목 아이디로 검색 2024.04.01 09:53 첫섹스 경험담 같기도 하고 ㅎㅎㅎ 풋풋 하네요 ~~~♡ 1 첫섹스 경험담 같기도 하고 ㅎㅎㅎ 풋풋 하네요 ~~~♡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아이디로 검색 2024.04.01 14:30 풋풋한 경험 일검니다.. 0 풋풋한 경험 일검니다.. 고목님의 댓글 고목 아이디로 검색 2024.04.01 14:30 ㅎㅎ ~~~♡ 1 ㅎㅎ ~~~♡ 미라니님의 댓글 미라니 아이디로 검색 2024.04.05 02:53 ㅎㅎ 아련한 소싯적 기억이...^^;; 0 ㅎㅎ 아련한 소싯적 기억이...^^;;
댓글목록 4
고목님의 댓글
첫섹스 경험담
같기도 하고
ㅎㅎㅎ
풋풋 하네요
~~~♡
리치07님의 댓글
풋풋한 경험 일검니다..
고목님의 댓글
ㅎㅎ
~~~♡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아련한 소싯적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