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섬총각 9

2024.04.01 09:42 5,578 8

본문

고운 도심의 여자를 유린하고 싶어 하는 그의 야성 앞에서 나는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그는 요란하게 혀를 움직이며 내 민감한 그곳을 구석구석 자극해주고 있었다.

 

그의 혀가 스쳐 가는 곳마다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어느새 음순은 활짝 벌려진 채로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고 그는 그 속살을 맛있게 핥아 주었다.

 

그의 혀가 질 속으로 파고들어 올 때마다 나는 그의 머리채를 움켜잡은 두 손에 강한 힘을 주고 있었다.

 

여자를 모르는 그는 어느 곳이 민감한 곳인지를 모른 채로 자신의 본능대로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다.

 

 

한참 동안 내 그곳을 자극해주던 그가 고개를 들고 일어났을 때 나는 그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입 주변에 애액과 침으로 범벅을 한 채로 나를 내려다보는 그의 표정에는

 

나를 유린하고 싶어 하는 남자의 거친 성욕이 느껴지고 있었다.

 

나는 그를 위해 뭔가를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그에게 아주 특별한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을 바라보며 다리 사이로 손을 밀어 넣고는 내 음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의 시선이 내 손을 따라가 그곳을 응시했다.

 

 

그는 내 자위행위에 충격을 받은 듯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잔뜩 흥분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쩌면 그는 여자의 자위행위를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을지도 몰랐다.

 

그런 그에게 자위행위를 보여주는 것이 내게는 무척 즐거운 일이었다.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채로 음순을 비벼 만지면서 자극하는 동안 그의 충혈된 시선을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곳을 비벼 만지던 나는 엉덩이를 치켜들며 두 손으로 내 음부를 활짝 벌려주었다.

 

그러자 그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그 자극적인 모습에 어쩔 줄을 몰라 했다.

 

나는 그렇게 내 구멍을 벌려준 채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그를 더욱 자극했다.

 

그는 거친 숨을 헐떡이며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내게로 다가오려 했을 때 나는 발을 들어 그의 가슴에 대며 그를 막아 세웠다.

 

 

아직 아니에요좀 더 기다려요.”

 

 

그러자 그는 순한 양처럼 내 말에 순종하듯 움직임을 멈추었다.

 

 

어때요이렇게 서울 여자의 음부를 보는 느낌이.”

 

..너무 흥분이 돼서 미치겠구만유.”

 

여자가 처음인가요?”

 

.”

 

날 마음껏 유린하고 싶어요?”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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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1 09:59

남자를 유혹하는
음란한 여자
너무 흥분되네요
~~~♡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2024.04.01 10:03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ㅋㅋ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1 10:04

흥분 안되면
비정상 이죠
~~♡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2024.04.01 10:05

적당히  요.ㅋㅋ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1 10:07

님은 적당히 돼나요 ?
ㅎㅎㅎ
흥분되면
풀아야지요
~~~♡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2024.04.01 12:20

풀기는 해야지요.ㅋㅋ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1 12:39

ㅎㅎㅎ
하고 싶은건
뜨거운 욕망
~~~^^

오일오님의 댓글

아~♡
섹스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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