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9.제안 수락

2024.03.30 08:30 5,98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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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제안 수락

비서실에 도착해서 실장에게 결재가 난 서류를 주기위해 실장의 책상으로 향했다.
"실장님 셔류 가져 왔습니다."
"그래요, 이리 줘요..."
상미는 서류를 건네주기 위해 실장의 책상 앞으로 갔다.
"서류가 밀려서 양이 많네, 설명좀 해주지..."
"네, 알겠습니다."
'왜 안하던 짖을 하지?'
이런 생각을 하며 상미는 실장의 책상 옆으로 가서 서류를 하나 하나 설명 하기 시작 했다.
그런데 실장의 손이 슬그머니 상미의 허버지를 스치며 엉덩이로 올라오고 있었다.
사미는 그 실장의 손이 뱀과 같이 징그럽다고 생각을 하며 주위의 눈치를 봤다.
모두 업무에 집중하느라 아무도 그들을 보지 못했다.
상미는 어쩔수 없이 설명을 계속 할수 밖에 없었다.
"이상 입니다."
실장은 그제서야 아쉬운듯 상미의 엉덩이에서 손을 떼며 상미의 귀에 나즈막히 속삭였다.
"사장하고 재미 좋았어?"
'앗, 실장도 사장과 나의 관계를 알고 있구나'
"네?, 뭐라구요?"
"어..아,아냐 가서 일봐요."
상미는 자기 자리에 돌아 와서 결심을 했다.
'그래, 두사람 한테 놀아 날수는 없어. 사장의 제안을 수락하고 실장을 몰아내자'
그날 퇴근후 별로 내키지 안아하는 동생을 억지로 설득을 시킨후 사장의 집으로
둘이 모두 들어 가기로 했다.
상미는 복수의 칼을 갈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예전처럼 출근을 하는 상미의 눈빛은 예전의 상미의 눈빛이 아니었다.
출근 후에도 근무는 하는둥 마는둥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래 우선 그 관리인 녀석 부터 오늘 당장 짤라 버려야 겠어'
퇴근 시간이 다되갈 무렵 상미는 사장을 찾아 갔다.
"사장님 사장님 말씀 대로 하겠습니다. 대신 제 동생의 학비를 부담해 주세요"
"그래 그거야 어렵지 않지 내 아들녀석의 성적이 오르기만 한다면..."
"네 그럼 오늘 저녁때 시간좀 있으신지요 ?"
"그래, 무슨 일이지 ?"
"네 저희 둘 짐이라고 해봐야 얼머 돼지도 않는데 사장님께서 옮겨 주셨으면 해서요"
"그래, 그렇게 하지..."
"네, 감사 합니다. 그럼 남들 이목도 있고 하니 지하 주차장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그러지..."
'음~~~, 이제 넌 내게서 영원히 벗어 날수 없게 해주마. 흐흐흐'
'그래, 사장을 최대한 이용 하는 거야'
그렇게 둘은 동상이몽을 하고 있었다.
사장실을 나온 상미는 관리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안녕 하세요, 저 뭐좀 빌릴까 해서요?"
"혹시 사다리는 아니겠지... 킬킬킬"
상미는 다시 그때의 기억과 분노가 함께 치 솟았다.
"혹시 바늘과 실이 있나 해서요"
"여자가 그런 것도 안가지고 다녀? 쯪쯪... 내가 청소 하는 아주머니 에게 빌려 보지..."
"그럼 지하 주차장으로 가져다 주세요"
"지하 주차장? 왜 하필..."
"아, 네, 그럴일리 있어요"
잠시후 상미는 지하 주차장에서 관리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10분쯤후...
"어이, 여기 있었네. 그런데 어딜 꿰맬려고?"
"여기요, 요기가 틋어 졌어요"
하며 상미는 치마를 겉어 올리고 미리 찢어 놓은 팬티를 보여 주었다.
그 찢어진 팬티 사이로는 상미의 검은 숲과 그틈으로 살짝 내비치는 분홍색 살결이 보였다.
관리인은 눈이 동그래 지면서 아랬도리가 뻐근해짐을 느꼈다.
"그래, 이몸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날 이리로 불러 냈군..."
상미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그자세로 그대로 있었다.
관리인은 가장 구석에 주차 시켜놓은 차의 본넽트 위에 상미를 눕히고 그 찢어진 팬티를
완전히 찢어서 두동강을 냈다.
상미의 팬티는 앞과 뒤로 내려진 커튼 마냥 팬티의 본래의 기능을 다하지 못 했다.
"아...흡"
상미는 예상치 못한 관리인의 행동에 약간 당황하며 숨을 내쉬었다.
관리인은 상미의 양다리를 들어 올려서 양 귀에 닿을 정도로 갖다 대었다.
상미의 엉덩이는 완전히 주차장의 천정을 바라 보고 있었다.
물론 보지는 관리인의 눈 앞에 위치하여 입을 벌리고 무언갈 먹고 싶어 하는 모습이었다.
관리인은 상미의 항문 부터 혀를 갖다대어 보지의 공알 쪽으로 주욱 훌트며 핧기 시작했다.
"아~~흐~~ 우욱"
미치도록 스미는 쾌감에 상미는 그만 신음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그소리는 지하 주차장에 매아리 처 더욱 음란성을 더해 갔다.
'아~~ 사장은 이렇게 안내려오지..., 이러면 않돼는데...'
관리인은 상미의 보지에 두개의 손가락을 끼워 넣고 혀로는 상미의 공알을 계속 굴리며 핧아 주었다.
"아~~흐~~응..., 하아악"
이러다 상미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몸만 망치는 꼴이 될것 같았다.
"우욱~~하아하아..우우욱"
다리가 귀에 닿을 정도로 허리가 꺽여 있으므로 상미의 눈에 관리인이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뺐다 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었다.
"하~~우욱..."
상미는 너무도 자극적인 장면에 어서 관리인의 자지를 넣어 달라고 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를 악물고 참고 있었다.
"잘봐, 너의 보지야... 나의 손을 콱콱 물고 있잖아?"
상미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애액은 상미의 항문 쪽으로 흘러 항문을 적셔
번질반질 하게 만들어 놓았다.
관리인은 그 애액을 상미의 항문 주위에 골고루 적시며 문지르고 있었다.
마치 무슨일을 준비 하듯이...
그것 만으로도 상미는 충분히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흥분에 겨워 다리를 가늘게 떨고 있을 정도 였다.
관리인은 오른손으로 상미의 왼쪽 엉덩이를 검어 쥐면서 엄지 손가락을 상미의
항문에 집어 넣으려고 했다.
"아앗, 않돼요, 아악"
그러나 관리인은 오른손 엄지에 더욱 힘을 가하였다.
"가만히 있어, 금방 좋아 질꺼야"
"아악 안돼..."
그때 저쪽에서 자동차 소리가 나며 해드라이트의 빛이 한쪽벽에 비치고 있었다.
'사장님이다'
상미는 있는힘을 다해 소리를 질렀다.
"아악, 살려주세요. 아아악"
순간, 관리인은 어리둥절 하여 도망도 못치고 그자리에 그대로 멈춰 서있었다.
자동차의 불빛은 벽을따라 서서히 이동하여 그들을 비추고 있었다.
그 빛은 그자리에서 멈추었고 차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김씨, 뭐하는 짖이야"
상미의 예측대로 사장이었다.
"아니, 저 그게..."
관리인은 말을 잊지 못하고 횡설 수설 하였다.
사장은 상미의 찢어진 팬티를 보고 나름대로 상황을 짐작 하고 있었다.
"사장님 왜 이렇게 늦게 오셨어요... 흑흑... 하마트면 큰일 날뻔 했잖아요"
"어, 미,미안"
사장은 정말 미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사장님 그게 아니고 저 아가씨가 먼제..."
"뭐라고.. 시끄러.. 김씨 내일부터 출근 하지마! 알았어? 신호 안하는 것도 다행으로 알아!"
관리인은 억울 했지만 지금 상황은 역락없는 강간범 이므로 빌수 밖에 없었다.
"죄, 죄송합니다.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시끄러 딴사람도 아니고 우리회사 직원을..."
"제가 짤리면 처자식은 어쩝니까?, 흐흑"
"그러게 똑바로 행동을 했어야지. 잔말 말고 내일부터 출근 하지마!"
상미는 흐느껴 우는 척하며 관리인을 노려 봤다.
하지만 밑에선 아직 풀지 못한 무언가가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
상미의 1차 복수는 성공으로 끝났다.
이제 실장을 몰아 내야 한다.
사장은 상미의 옷을 똑바로 해주고 눈물을 딱아주며
"내가 너무 무심 했구나. 자 집으로 가자"
그날 밤 상미는 사장의 차에 모든 짐을 싫고 동생과 함께 사장의 집으로 향했다.
사장의 동생 에게로 향한 또다른 음흉한 눈길을 상미는 전혀 의식 하지 못했다.
복수의 성공에 대한 성취욕으로 상미는 너무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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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3.30 08:44

상미씨
에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해볼려구 난리들일까
~~^^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2024.03.30 09:30

아주 만이요.ㅋㅋ

물주전자님의 댓글

이건 뭐 쌕끼 충만한 여자네요?
사무실에서  해고는것 좋아요?
자매가 사장에게  먹히겠네요..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2024.03.30 13:59

그럴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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